( 전체 검색 결과)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오늘 사람하나 살렸습니다. ㅋ 나도 살고.....작년 11월아마 정신이 아득하고 심장이 벌렁거렸겠지요^^ 부딛쳤으면 제차는 스타렉스였으니 포터운전수는 지금쯤 하늘나라나 병원 응급실에 있을뜻....
- 신임 대법원장으로 지명된 조희대 전 대법관 이 내용만 보면 인준부결 불가피!!작년 11월한편으로는 조현아 대한항공 전무의 땅콩 회항 재판에서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대법관 10대3 의견으로 ‘하늘길만 항로에 포함된다’는 2심 판결을 확정했지만, 조 대법관은 반대의견에서 “
- 엑스 베이시스트 히스도 떠났네요 ㅠㅠ작년 11월타이지 죽기전 하늘에있는 히데와 함께 빈자리를 채워준 루나씨의 스기조와 함께 7인 공연, 다늙어빠진 토시의 보컬이라도 감동 이었는데 이제 원년친구멤버 요시키 토시 둘 남았네요 ...
- 이런 저능아들과 한 하늘 아래서 살고 싶지 않은데.jpg작년 11월뭔 지랄을 해도 선거 때만 되면 발정난 똥개새끼마냥 거수기하는 30% 이외에 저런 거에 혹해서 표 버리는 놈들과는 진짜 한 하늘 밑에 있기 싫네요
- 과연 다 좋을수 있는건 있을까요?작년 11월괜히 하늘 한번 올려다보고 싶은 밤입니다.
- 공매도 금지 효과는 특정 주식에만 몰려있군요.작년 11월어제와 오늘은 하늘과 땅차이네요
- 하늘이 쨍!한 오늘의 급식작년 11월
- 데이터라벨링 부업 후기...작년 11월번역 등의 단가 그나마 나은 작업등은 10명 뽑는데 수백명 몰린다거나 해서 하늘의 별따기고요.
- 전청조 수준의 이복현과 굥정권. 공매도 금지로 내년까지 주식시장이 좋아지겠니? ㅋㅋ작년 11월국내의 모든 투자자와 전 세계가 왜 그랬는지를 뻔히 다 알고 있는데, 그걸 속여보겠다고 난리 치는 꼴 보면 한심이 하늘을 찌른다. 어찌 그렇게 전청조랑 똑 같은지.
- 베트남이 자국 문자로 라틴 문자를 쓰게 된 이유.jpg작년 11월베트남에는 한자를 기반으로 한 쯔놈이라는 문자가 있었음 근데 문제는 이게 안 그래도 어려운 한자를 더 힘들게 꼬아놓은지라 읽고쓰기가 몇 배는 지랄맞았다는 거 이러다보니 베트남의 문맹률은 하늘을
- 티벳의 天葬(천장)-(비위 약하신 분 클릭 금지)작년 11월티벳의 장례식- '천장'이라 하여, 하늘의 날짐승에게 사람이 죽으면 '시신을 그들에게 먹이도록' 하는 장례식이라고 함. 티벳 해발 평균 4,000미터이상 되는 도시. … 하늘은 끝없이 푸른 하늘에, 흰 구름이 둥실 ~ 햇살과 살랑이는 바람.. … 도마뱀 한 마리가 이방인 발걸음에 놀라서 돌기둥사이로 도망가고, 그 제단에 누워서 하늘을, 멋진 풍광을 바라보는데!
- "조하문" 광기에 샤우팅 목소리 "고통없는 나라" 헤비메탈작년 11월조용한 발라드만 나오다 쎈 노래 나와서 저 당시 조하문 팬들은 놀랬을듯요 ㅎㅎ 날좀보내줘 푸른산과 하늘로 가게해줘요 고통없는 나라로 산과 강을 지나서 옛 친구들이 사는 곳 뛰며 살고파 … 울고 싶은 이 마음 언제나 갈수있나 꿈에나라로 구름속에 가려있는 그곳으로 보내줘 보내줘 내버려둬요 푸른하늘 보이게 돌아가고파 고통없는 나라로 산과 강을 지나서 옛 친구들이 사는 곳
- 요즘 아싸 기준.jpg작년 11월이 짤을 본 딴게이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겠네요. ㄷㄷㄷ
- (펌) 하늘에서 중고 레이 비가 내려와.jpg작년 11월ㄷㄷㄷ
- 조국 정치입문작년 11월하늘이 이땅을 도우려나...
- 안양쪽은 하늘이 뻥뚫렸네요작년 11월
- 빛 위를 걷는 시간들. 오늘도 마음 조심해보아요 ❤작년 11월작가 이지훈, 빛위를 걷는 시간들 무채색의 물감이 하늘에서 내리고 있어요. 떨어질 땐 투명한 무채색의 물방울이지만 내리고 나면 화려한 물감이 되어 있네요.
- 김두관! 의원. 어디. 말해 보라! 김두관!작년 11월하늘이 내린 곳 같은 울돌목. 험지는 어디? 변방의 장수.라고.. .함부로 하지 말라! 대권 주자. 대통령 되어야 할 이재명! 함부로 차지 마라! 인천 계양구. 구민들과의 약속.
- <무한> 초봉 베스트셀러 가즈아!작년 11월우편료가 없어서...ㅋ 요즘도 가끔가다 눈을 감으면 하늘에 배틀크루저가 떠가는 거 같은디...ㅋ 이제 다 옛날 추억이 되버렸죠.
- 훼인리스트 + 아우슈비츠작년 11월사진으로만 보면 화창한 가을 날씨에 맑은 하늘과 오래된 건물만 보이지만, 일류 역사상 얼마나 인간이 잔인해 질 수 있는 예를 보여주는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