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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이번 펜레스트도 예뻐요11월 11일원래 한글 창제 때 28자이고, 하늘의 28수를 본떤 것일텐데요...
- 인천대 지원 서류 모두 폐기? 그럼 다시 받으면 되지 않을까요?11월 11일근데 개인이 당연히 가지고 있을테고 민주당은 그 지원 교수들의 서류를 확보해서 유담 스펙이랑 교차 검증하면 되죠 솔직히 문과 계열 교수는 하늘의 별별별별별 따기 수준이라 검증하는 것도
- [약스압] 안녕하세요 가을입니다...ㄷ ㄷ ㄷ ㄷ ㄷ11월 11일나뭇잎들을 색색각각 물들였구요 오후 햇살에 황금빛을 조금 섞었구요 하늘을 높고 푸르게 만들......다가 이번주를 마지막으로 저는 물러날 거에여....
- 한국 강이 쫍아, 윤각하 구출은 일본이 할지도 모름니돠....11월 11일하늘로 가면 문제없쥬?
- 오늘 경주11월 10일경주가 하늘이 트인 평지에 위치해 천년의 수도에 걸맞은 도시란 인상이었네요. 호숫가 공기가 참 상쾌하더군요.
- 홍익솔로 출석부]는 오늘도 으르신들을 응원합니다.11월 10일털야동삼탈게워내게이시으르신 nihl으르신 리얼미터정치학교으르신 억강부약대동세상으르신 식물나라식물으르신 내물건내놓으셈마제카이으르신 순대국함께먹은 jon으르신 멀리있는빛으르신 jyc으르신 몽골계신하늘과구름으르신
- 고려의 세자가 오니 이는 하늘의 뜻이다11월 10일"당 태종이 몸소 정벌했으나 복속시킬 수 없었는데 지금 고려의 세자가 스스로 오니 이는 하늘의 뜻이다"라며 기뻐하고 고려의 풍습을 바꾸도록 하지 않겠다는 불개토풍(不改土風) 등을 약속을
- 하늘에서 바라본 우리동네 가을풍경 영상11월 9일- 빨리 지나가는 가을이 아쉬워서 가장 컬러풀 할 때 동네 구석구석을 다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 드론 날리는데, 까마귀가 길막하네요. 이 놈들 머리가 똑똑하다고 그러던데, 마치 자기들 비행실력 자랑하듯이 드론 카메라 앞에서 알짱거리는게 다 찍혔네요. 아니면 위협으로 느꼈나... - 공원 축구장에 경기하는 팀이 양쪽 모두 60세 이상되시는 분들이 뛰시더군요. 뭔가 불안불안 하기도 했는데, 캬.. 수비라인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맞추시더군요. 한참 경기 구경했습니다. (근데, 역시 스피드는 한참....) - 남쪽나라 부산의 가을 단풍은 이번주가 절정일 듯 합니다.
- 치과에서 만드는 마우스피스가 상당히 고가군요.11월 9일비온다더니 비는 안오고 낮에 하늘이 높더라고요. 사진은 지난주 다녀온 울산에 통도사 입니다.
- AI가 써준 계엄 성공 이후 대항민국…11월 9일. 🕯️ 단편: 《조용한 아침의 나라》 그날, 하늘은 유난히 맑았다. 라디오에서는 “전국 비상계엄 선포”라는 말이 반복되었다. 기자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11월 9일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텅빈 하늘에 가득한데... 마치 첫사랑 이름 같은 아련한 기억처럼 은목서 라고 불러봅니다.
- 여러나라의 비참과 치욕11월 9일세워진지 300년이 안된 신생국가로 지금까지 겪어왔던 역사상의 치욕을 논하기에는 당연히 이른 감이 없지 않다. 2차대전이후로는 참여한 대부분의 전투에서 제대로된 승리가 없었으며, 하늘을
- 느그서울의 화려한 불빛은 다른 지역을 영내착취한 결과일 뿐.11월 8일동족과 같은 하늘을 지고 살면서 대체 언제까지 이 따위 취급을 당하고 있을 것인가? 영호남인이여, 단결하라.
- 다저스....김혜성 머저리 같은놈ㅋㅋ11월 8일월시 1-2회 정도 뛰고 오니깐 어깨가 하늘 쯤 올라가나보네...ㅋㅋ 국내에서 뛸때는 무시하더니....
- 루게릭병 함께 살기 - 슬기로운 환자생활 20 8일11월 8일슬기로운 환자생활 20 2022년 8월 비밀없는 병원 슬기로운 환자생활 20 8일 새벽까지 내린다던 비는 저녁에 그치고 구름이 낄 거라는 예보는 틀려 맑은 하늘에 흰 뭉게구름이 잔뜩
- 강원도에서 재배하는 토종 홉11월 7일그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파란 하늘과 어우러져 초록빛으로 빛나는 열매가 주렁주렁 달린 그림 같은 숲길!
- 핫게에 에베레스트 있길래 ㄷㄷ (안나푸르나 서킷)11월 7일막 몬순이 끝난 때라 2주간 비 한방울도 안맞고 쾌청한 가을하늘 아래 설산에 둘러싸여 꿈같은 라이딩을 했네요.
- 새 얼굴이 끊긴 한국 영화, 순환 구조의 붕괴11월 7일영화 제작 축소는 신인 배우들이 설 자리를 더욱 좁아지게 했고, 이들이 스크린을 통해 관객과 만나는 일은 ‘하늘의 별 따기’가 됐다. 영화계로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도 하다.
- 기회다 싶어 스윽 넣어보는 30대때 패션11월 7일자신감과 건방이 하늘을 찔렀어죠ㅋㅋ 앉아 있어도 뱃가죽이 절때 접히지 않던 시절~
- 뱅기타면 하는 짓11월 7일땅보기 하늘보기 지나가는 뱅기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