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한뚜껑은 자신감이 하늘을 찌를 듯하네요.1월 1일수식어가 전혀 불필요한 굥이 떡하니 대통령이 되고 뭘해 뭐하나 싶은 여자가 0부인이 됐는데 정치며 국민들이 얼마나 우습겠어요. 쟤도 됐는데...... 싶겠죠. 뱀발......... 제목을 이리저리 바꿔도 성에 차질 않네요.
- 나견 신당창당, 하늘이 이땅을 버리지 않았다작년 12월그 지긋지긋한 꼴통 수박들 거진 다 몰고 나가겠지? 사실 그 똬리 튼 수박들 안나겠다고 버티면 그거 일일이 처치곤란... 눌러앉아 사사건건 시비걸고 훼방놓으면 그것도 끔찍.. 이렇게 해서 민주당이 숨통을 트이는 구나... 이제 돌대가리 꼴통페미만 정리하면 되는데 이건 뭐 수박에 비하면 뭐 그냥 의지만 있다면 누워 떡먹기... 연말에 나견이가 실한 선물을 하나 던지는 구나....
- 우리 집, 이선균 배우 추모의 날... 아들 녀석이 너무 슬퍼하네요.작년 12월먼 하늘로 갔지만, 우리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보듬으러 왔다 간 듯한 느낌이 듭니다. 나의 친구이자 내 아들의 아저씨..., 너무 아픕니다.
- 영화 "크레센도(crescendo)"를 보고작년 12월임윤찬 : 피아노 연주를 할때 하늘에 있을 수많은 음악가들에게 내 연주를 바치는 마음으로 연주한다. 반 클라이번 콩쿠르 심사위원 : 그의 연주는 이세상 사람이 아니다.
- 응사는 음악이 애초에 반은 먹고 들어가는거 같아요작년 12월그냥 음악이 너무 미쳤어요 708090 년도 음악은 아 정말 너무나 좋습니다 꿈에서본거리-푸른하늘
- 편안한 임종 죽음을 위해 꼭 알아야 할 것작년 12월하늘에서는 편안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법문일시: 2023.12.16 법문장소: 조계사 대웅전, 조계사 청년회 초청법문 법사: 비로자나국제선원 자우스님 법문제목: 편안한 임종을
- 어제 아내에게 사과를 받았습니다작년 12월즉, 이선균씨의 비보가 있었던 날입니다 아주 우연히 차가 고장나 근 20 여년만에 차없이 지하철과 셔틀 조합의 출근을 하던 날입니다 회식후 지하철을 타고 집까지 걸어오던 길의 밤하늘은
- 눈오는 날 심란해서작년 12월한동훈의 권력욕에 나의 아저씨 박동훈부장이 하늘로 갔다.
- 고 이선균씨 고문치사 사건의 본질작년 12월그때 까지는 재수없이 걸려들어 고문 받다가 살인당하지 않기만 하늘바라보며 기우제 드리는 수 밖에...
- 120% 다이어트) 상세하고 전문적이지만 막 쉽게 설명 - 클릭시 2000g 감량 보장작년 12월는 땅을 지지하고 반대편은 하늘방향으로 '만세`' 하는거 이거이거 대박이그든. 이거. 이거만 해도 네 옆구리는 어휴. .나중에 살빠지고나서 풀파티 가봐라야 납치당한다 야.
- [밀리터리] 11월 밀리터리 뉴스 결산작년 12월카가 시험 항해 항모로 개수가 완료된 카가함의 첫 시험 항해가 13일 공개 되었습니다 하늘에서 보니 와스프급과 흡사한 박스형태의 갑판이 눈에 띕니다 갑판 중간에 빨간 동그라미 하나
- 고 이선균 배우의 연기중에..작년 12월왜 좋은 사람은 먼저 하늘로 가는건지.. 하느님이 좋은 사람을 좋아해서 그렇다는데.. 저도 좋은 사람을 참 좋아하는데.. 하늘아.. 좋은 사람 좀 놔두면 안되니?
- 존레논과 신의 목소리 무기작년 12월거대하고 반짝이는 얼굴이 하늘에 나타나자 도시는 조용해졌다. 군인들과 시민들은 사악하고 배신적인 사담 후세인을 타도하라고 명령하시는 알라의 목소리를 각자 듣고 엎드려 있다.
- 김건희 지키려 정권 잡았나작년 12월이 조차도 '악법'이라며 거부권을 행사한다는 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일이다. 재판에서조차 김 여사가 주가조작에 관련한 사실이 명확해졌는데 그냥 덮자는 것이나 다름없다.
- 소위 쪽지 명단 관련된 분들께작년 12월눈팅하는 동안 이렇게 자세히는 아니지만 돌아가는 사정 대충은 알고 있었지요 수산물 공구건은 그분도 욱 하는 면이 있으시구나 하고 말았구요 욕먹은 분은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은 기분이겠네
- 손바닥으로 하늘 가릴 수 없다!"작년 12월ㅍ 특수부 검사 출신이라는데 검사의 눈으로 검찰정권 심판 어떻게 할지 기대합니다.
- 사랑하고 존경하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작년 12월윤석열 정부를 포함한 악당들의 무능과 무지, 사람의 탈만 썼을 뿐, 사람 같지 않은 천인공노할 행태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의 분노와 피해, 고통이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 배우 이선균님, 명복이 아닌 복수를 빕니다작년 12월난도질 당한 사람에게 아무일 없었던듯이 하늘로 가기를 빌어선 안된다. 이게 어디 한두번인가? 이제 습관성 명복이 아닌 복수를 빌고 싶고 싶다.
- 나의 아저씨작년 12월박동훈 부장님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세요~
- 친한 친구 장례식장 다녀온 느낌이네요작년 12월어제는 회사 회식을 하고 지하철을 타고 걸어서 집으로 가는 길에 하늘을 보니 별도 안보이더라구요 그저 먹먹해 막연한 눈물이 흐르더군요 아주 친한 친구 장례식장을 다녀가는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