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대한 1,384개의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윤석열 석방과 헌재결정은 별개가 아니라 직결된 사안"3월 11일파면 결정 이후의 석방과 파면 결정 전의 석방은 하늘과 땅 차이다. 5. 검찰이 경호처 차장 김성훈 구속영장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윤석열 석방과 복귀를 준비한 조처다.
• 탄핵기각 걱정할 필요가 없죠.3월 11일저도 저런인간들이랑 같은 하늘아래 못삽니다. 죽느냐 죽이느냐 사회 바로 되는거죠. 농담 같으세요?? 기각되면 실제 일어날 일입니다.
• 도올 시국선언 - 노철학자의 영혼을 울리는 '격문'3월 11일윤석열의 입지는 송곳 끝보다 더 좁아지는 반면 내란의 수계의 활보 인한 국민의 불안감 천심 분노 민심의 단결은 더욱 극렬하게 될 것입니다 헌제 재판관들이 나의 소리를 듣지 마시고 하늘의
• 심우정을 탄핵 하지 않으면 벌어질 일들3월 10일적폐들은 사기가 하늘을 찌르고 민주세력은 혼란에 빠졌다. 이런 상황에서 적장 심우정 목을 치지 않는다면 우리는 좌절하게 되고 저들은 더욱더 기고만장해 질 것이다.
• 문상호 고문도 준비3월 9일2025년에 저런 새기들과 같은 하늘 밑에서 살고 있으려니 피가 솟구치네요
• 법으로 흥한 자는 반드시 법의 참담한 끝맛을 보게 될 것이다.3월 9일“하늘의 그물은 굉장히 넓고 엉성한 듯 보이지만, 선한 자에게는 선을 베풀고 악한 자에게는 반드시 그에 합당한 응징을 내린다.”
• 걱정하지마라3월 9일하면 요리가 느는것처럼 무언가를 하면 할수록 늘게 된다 그러니 걱정하지마라 더이상 걱정이 늘지 않게 제가 좋아하는 시 입니다 저는 화를 잘 안내려고 노력합니다 화가 나는 상황이면 하늘을
• 속이 문드러지는거 같아요3월 9일할수있는 모든 절차를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당연 탄핵인용될거라 믿어요 믿는데도 이렇게 불안하고 힘든 이유가 도대체 뭔가요 마치 대선때 투표해놓고 맘놓고 자고 새벽에 일어나 기사보고 하늘이
• 비화폰서버와 경호처 직원들이 걱정됩니다.3월 9일하늘이 이들을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예전에 김민석 의원이 올렸던 글인데3월 8일하늘과 국민 앞에 두려움과 염치가 없는 미친 권력과의 싸움이라는 점이 처음부터 가장 마음에 걸렸습니다. 어렵고 어렵고 어렵습니다. … 국민의 뜻과 하늘의 뜻. 그 편에 서는 쪽이 이겨왔으니까요. 봄이 올 것입니다. 예전 김민석 의원 글 입니다.
• 탄핵인용은 됩니다3월 8일놓았던 것도 사실이고 하지만 헌재의 결과는 다를 것임 그냥 대통령직이 중지된 상태에서 형사재판 전 풀어주는 것과 대통령직의 복귀를 판정하는 판결에서 인용이냐 기각이냐를 결정하는 것은 하늘과
• 박지원의원이 하늘이 무너진다고 하고 말씀 없는거보면3월 8일뭔가 들으신게 있나 싶네요..불안하고 진짜 충격입니다
• 류근 시인 - 법이 공동체의 안녕을 위해 존재하는 걸까요, 공동체가 법의 존엄을 떠받치기 위해 존재하는 걸까요?3월 8일손바닥으로 하늘 가릴 순 없습니다.
• 민주당 1번 평생 유지하기 위해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두개3월 8일하늘도 파란색 바다도 파란색 민주도 파란색 신해철옹의 "그대에게"는 지금도 경기장 응원곡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백년 뒤에도 그럴겁니다.
• 김경수 고민정 당분간 잠수 탄다3월 7일에 오백원 건다 늙은 할배 박지원옹이 "하늘이 무너진다"며 피를 토하는데 너 김경수 고민정은 이런 때는 주둥이 꾹 닫고 모른 체..
• 독립 투사들의 마음을 알겠네요... 다 죽여버리고싶습니다3월 7일저들과 같은 하늘아래 공존할수 없다는 마음 내 한 몸 희생해서라도 수괴와 공범들을 처단하고싶은 마음 그런 마음이 불타오르네요
• ‘윤석열 구속 취소’에 박지원 “하늘이 무너져…검찰의 현주소”3월 7일탄핵인용이 먼저다!!
• 거실에서 겪는 버드 스트라이크 현상3월 7일사생활 보호 필름이라 해가 뜨면 유리창 처럼 안이 보이지 않는 거실 창이라 하늘이 비쳐 보였나봅니다. 직박구리는 덩치가 꽤 커서 소리도 퍼덕퍼덕 무섭네요.
• 환상적인 몽골의 밤하늘3월 7일(사진: 작자 미상) 테를지 국립공원의 거북 바위 뒤편에서 본 몽골의 밤하늘. 사진 기술이 어마어마합니다. 아마 장비도 좋아야 겠지요?
• 밤하늘을 계속 보고 있으면 수많은 별들이 보이기 시작하죠3월 7일사람을 볼때도 그러합니다 찬찬히 계속 보고 있으면 처음에는 가려져 보지 못하고 지나쳤던 것들이 숨겨진 밤하늘의 별들처럼 많은게 보이게 되죠 어둠에 가려져 보지 못하고 지나쳤던 것들이 … 그게 긍정적인 거라면 그 사람은 인격이 된거지만 그게 부정적인 거라면 상종 못할 양아치인 거죠 사람을 볼때는 밤하늘을 보듯이 찬찬히 봐보세요 그래야 가려진 부분을 넘어 그 사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