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대한 1,868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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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격노' 망상이라더니…대통령실·해병대사령부 수차례 통화.jpg3월 21일 이 새끼들은 그냥 조달구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봐라, 늬들 눈만 가리게 될거니
잠자는 하늘님이여 조율 한 번 해주세요....3월 21일
(속보) 부산선관위 장예찬 고발3월 20일 헉 선관위 고발이면 이건 뭐 빼박인데 공천받았을때만 해도 하늘위를 걷다가 한순간에 씹나락이네 예찬이 버텨야 하는데 한순간에 너무 무너지면 민주당 어부지리 힘들다
(펌) 식초 새로 사서 마개 뽑으려고 당겼더니.jpg3월 20일 ㅋㅋㅋㅋㅋ 하늘소 ㅋㅋㅋ 너무 공감 ㄷㄷㄷ 뜯기 너무너무 힘듦
ㅇㄴㅇ 대선 후보마냥 설치더니3월 19일 키높이 신고 하늘 높은줄 모르고 턱 치켜들더만 용산궁에 짤리나요? 짜고 치는 삼류 드라마인듯 싶다가도 용산궁의 XX가 짜르라고 지시한듯 싶기도
미술 사상 4대 눈물...3월 19일 어린 두 딸을 끌어안은 채, 불타오르는 하늘을 지켜보는 어머니의 눈물. 3.
박용진 “민주당 지도부 잘하고 있는지…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 찾아가 여쭤볼 것”3월 19일 박용진 “민주당 지도부 잘하고 있는지…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 찾아가 여쭤볼 것” - =================================== (하늘에서 노대통령님이 이렇게 말하시지
조국혁신당 앞순번이 매력적임.ㅜㅜ3월 19일 대구경북에서 벽보만 붙이다, 하늘나라 가신분 생각하면- 또 ㅜㅜ
레알 한심한 천조국 투표규정...3월 18일 빨강) 사진 있는 신분증 필요(엄격) 주황) 사진 있는 신분증 필요(널널) 파랑) 사진 없는 신분증 필요(엄격) 하늘) 사진 없는 신분증 필요(널널) 회색) 투표에 신분증 필요없음.
마포갑 이지은 후보 직접 본 후기3월 18일 김빈 사례의 안타까움을 보면서 느낀 바 지만, 국회의원 되려면 정치가로서의 역량 뿐만 아니라 하늘이 내려주신 운도 중요하고, 또 그 둘의 조화로운 만남도 중요한데, 그런 측면에서 이지은
조국혁신당 당사 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3월 18일 당차원에서 후보를 보호해야 할것 같습니다 출처:하늘색꿈TV
황운하의원님이 너무 걱정됩니다.3월 18일 조국혁신당비례 지지율이 하늘높이 치솟고 있습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 심판에 대한 민주진보세력의 열망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월말김어준] 미스터 한의 아비투스 (24년 2월호)3월 18일 그런데 이제 실전을 걸고 정치를 하고 있던 그 사람들을 어린애 바라보듯이 하늘위에서 지금 다스리고 있잖아. 자기가 뭘하고 있는지 몰라 지금.
조수진이라니3월 17일 느끼던중에 대체 누가 나와야 우리 지역구의 명예를 회복하고 박용진 및 수박놈들을 짓밟을까 하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조수진 변호사가 나온다는 소식에 너무 기쁘고 안심됩니다 하늘이
구로 건영이보거라3월 17일 하늘에 계신 노통이 너보구 뭐라구 할까? 우와 건영이 자네 고맙네 이럴까? 자네 왜이리 지엽적인 문제가지고 큰일을 망치려 하는가..반성하시게나....너 존나 야단 맞았을꺼야...
연제구 분위기....3월 16일 .-_- 얘네들이 얼마나 내실을 다졌는지 모르겠는데 -_- 출근시간에 연산동 교차로에 국짐당이 안보이고 하늘색 자켓 입은 진보당애들이 잔뜩 보입니다 시청도 만만치않고요 저희동네요??
이재명 대표 광주 현장 기자회견 발언3월 16일 국민을 업수히 여기는것 자신을 마치 잠시 위임받은 대리인이 아니라 하늘에서 뚝 떨어진 지배자로 자신을 왕으로 착각 하는 것 그럴때는 제제해야 한다.
이재명, 광주에서 강북을 경선과 양문석 관련 발언 전문3월 16일 국민을 없이 여기는 것 자신을 마치 잠시 위임받은 대리인이 아니라 하늘에서 뚝 떨어진 지배자로 자신을 왕으로 착각하는 것 그럴 때는 제재해야죠. 그럴 때는 제재를 해야 된다.
캠핑의자가 누워서 하늘 볼거 아니면 기댈수가 없어서 불편하군요3월 16일 억지로 별구경중 눈이 안좋아 안보이는건 함정
이번 총선 몰빵해야만 하는 이유, 그리고 원팀과 갈라치기3월 16일 나이브하게 원팀,조합 타령 할때가 아님 13분13초부터 151석 이상 확보 못하면 양날단검 암살자객 방패쳐준 하늘도 어쩔수 없이 손 놓을수 밖에 없음 151석 확보는 우리 지지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