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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업] 김어준-이재명 100분 인터뷰 전문 다시 올립니다.3월 25일그 시간에 그냥 내가 그냥 독학하자 가르쳐주는 게 없더라고 내가 보니까 건방이 하늘을 찔러가지고 제가 원래 검정고시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 "우리 어머니는 저의 하늘인데" 혼자 자식들 키우고 아버님은 일찍 돌아가셨고 어머님과 얼굴도 많이 닮으셨죠. 그러니까 어머니는 우리 하늘 같은 존재인데, 오로지 우리만 믿고.
- 콘크리트 35%가 아직도 굳건한 이유3월 25일세상사 공짜는 없고 하늘에서 절로 떨어진거 없습니다. 그 콘크리트 걔들 딴에도 엄청나게 열심히 해서 얻은 겁니다.
- 20대의 차부심3월 25일ㅋㅋㅋㅋ 난 또 하늘이라도 날 수 있는 줄 알았네 ㅋㅋㅋㅋ
- 꽃미남인줄 알았는데 상남자인 예...3월 24일주먹을 불끈 불끈 쥘 때마다 손가락 하나로 하늘을 찌를 때 마다 힘이 넘치십니다. 조국! 조국! 조국!!!!!!!!!!
- 조국혁신당은 하늘이 9하고있네요!3월 24일기호 9번 얻은 것은 천운일듯!!!
- 하늘도 버린 이준석3월 24일이 인간 세종으로 나왔으면 판이 어떻게 돌아가는건가...?
- 조국대표로 휴대폰 바탕화면을 하다3월 23일휴대폰을 볼때마다 그의 연설을 들을 때마다 울컥 울컥 해집니다 4월 10일을 기다리며, 그날에는 어느 잡놈년의 가슴이 철렁내려앉으며 그 잡놈의 하늘이 무너져 내리기 바랍니다 당한대로
- 💥국민의 힘 공천 규탄 기자회견3월 23일호주대사로 빼돌리고, 공범 혐의자들인 차관과 안보실 2차장은 국회의원 공천으로 사실상 대놓고 수사 방해와 범죄혐의자 영전의 꽃길을 깔아주고 있어서, 누가 지시한 건지 손바닥으로 하늘을
- 오늘 하늘 구속한대여~~3월 23일파란색이니까..ㄷㄷㄷㄷㄷ
- 💥국민의 힘 최악 후보 20인 발표_ 2차 기자회견3월 23일공범 혐의자들인 차관과 안보실 2차장은 국회의원 공천으로 사실상 대놓고 수사 방해와 범죄혐의자 영전의 꽃길을 깔아주고 있어서, 누가 지시한 건지 손바닦으로 하늘을 가리키는 행태이다.
- 아노운씨 이거 고발 하세요3월 23일하늘이 파래요 고발하셔야지
- 굳이.굳이. 찾아 보았습니다.3월 23일하늘에서 보니.. .(: 사진적으로.. .미묘한 서글픔. 세계 곳곳. .. 앤드.. .한국.
- 하늘이 내리신 우리 한동훈 비데위원장!3월 22일하늘이 대한민국에 한동훈 비데위원장같은 속이 하얀~~~~~~~~~ 미소년을 내려주신데 대하여 너무나도 감동을 먹었습니다. 국짐 후보들은 들으시오.
- 한민수 후보 사례가 정치가들에게 주는 교훈3월 22일바로 정치가에게 중요한 것은 "정치가로서의 역량뿐만 아니라 하늘이 자신에게 내려주는 운을 잘 포착하는 것." … 그런 그를 강북을의 최종 후보로 택한 것은 하늘이 자신에게 내려주신 운이자, 우발적인 기적이며, 민주당원들의 마음의 결합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결국 좋은 정치인은 좋은 정치적 역량을 항상 갖추고서, 하늘이 자신에게 내려주신 운을 잘 포착하는, 그런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초월적 인격 신神이 부재하는 동북아 철학 사상의 관점에서 하늘이 자신에게 내려주신 운은 뭘까요? 저는 여기서의 <하늘은 곧 백성 및 백성의 마음民心>이라고 생각합니다. … 즉 하늘이 내려주신 운은 곧 백성/백성의 마음(=집단적 마음)이 자신에게 주는 운인 것이죠.
- 정청래 의원 오늘 라방 내용(한민수 후보 통화)3월 22일하늘의 뜻대로 될것이니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기다리는 마음으로 기도하자고 했었다. 하늘의 뜻이 닿았는지 한민수에게 기회가 왔다. 한민수는 믿을만한 사람이다.
- (정청래) 한민수 공천 비하인드 스토리3월 22일그걸 양보하고 양보하여 지금까지 그런 기회를 잡지 못 했다 본인도 아마 속이 많이 탔을 것 같다 그렇지만 이렇게 착한 사람 당을 위해 헌신하지만 굳이 자신의 공을 내세우지 않았지만 하늘의
- 잠깐 대가리 들뻔한거 강북을로 다시 머리 숙이게 하는 거라 생각3월 22일이 시간까지 뻘짓한것일 수도 있는 우리들의 이런 고민과 간절한 바램이 하늘에 닿길 바라며.....
- 해찬옹 하늘이 강북(을)을 필터링 하고 있나 봅니다.3월 22일고르고 고르고 고르고 있나 봅니다. 수박이 꾀나 질기네요. 누가 와도 이럴 겁니다. 그러면 그냥 고인물이 났지요. 안민석 6선 만듭시다. 안민석 정도면 바굥지니포함 잔여 수박들도 뭐 어쩌겠습니까?
- 윤석열도 어쩌면 하늘에서 내려준 것일지도3월 21일역사는 가정이 없다지만 지난 대선 때 만약 이재명 대표가 윤석열을 가까스로 꺾고 대통령이 되었다면... 이재명이 국민을 위해 꿈꾸던 것들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조국이 정치에 뛰어들 수 있을까? 저는 조국이 대통령이 되는 세상을 오래 전부터 그려보곤 했습죠. 그런데 이 양반 도통 움직일 생각이 없습니다. 역사는 진보한다는 것을 믿고 있지만 거기에는 항상 부침이 있습죠. 저는 이번 총선이 우리 나라 발전의 모멘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지금 헌법이 80년대 만들어진 헌법인데도 개헌이 쉽지 않았죠. 그런데 이번에 그 가능성이 상당히 보입니다. 그리고 이재명 대표가 권력을 잡으면 하고 싶었던 것들 그것을 마음껏 할 수 있는 기반이 닦아질 겁니다. 무엇 보다 조국이 대통령이 되는 그림이 그려집니다. 이런걸 가능케 할 윤석열이란 존재 참으로 역사의 수레바퀴는 오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대통령 격노' 망상이라더니…대통령실·해병대사령부 수차례 통화.jpg3월 21일이 새끼들은 그냥 조달구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봐라, 늬들 눈만 가리게 될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