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대한 1,862개의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현직 밴쿠버, UBC 오로라입니다~5월 11일 여름인데, 남쪽 밴쿠버인데, 하늘이 오로라로 가득찼네요!!!
그 해 5월에는 눈이 참 많이도 내렸습니다5월 11일 "나라에 귀한 분이 오시니 하늘도 아시는 것이다" 사실 해 마다 5월 이맘때면 그날들이 떠 오릅니다.
오늘도 심호흡 크게하고~5월 11일 비소식이 있다더니 하늘이 잔뜩 흐리네요. 외출하시는분들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데통실 공식사진만 보면 지지율 하늘 뚫는 줄 알겠음ㅋㅋ5월 11일 다들 참 행복해 보이네여 ㄷㄷ
김건희가 먼저 끌려 가는군요5월 10일 국정 농단으로 남편의 운을 망가뜨리고, 국가의 명운까지 말아먹어서 하늘이 운을 거두어 갔기 때문이다. 5. 오는 6-8월 운세가 좋지않아 강력한 특검을 받아 들이게 된다. 6.
아이는 역시 젊어서 낳는것 같습니다5월 9일 이런생각도 들고 저의 부부도 나름 일찍 결혼해서 아이 낳았는데 그정도로 생기넘치거나 그러지 않았거든요 20대 초반 이랑 후반은 정말 하늘과 땅차이 인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20대
67번째 백패킹 다녀왔습니다. - 옥천 어깨산 백패킹5월 9일 들머리부터 치고올라야해서 하늘을 바라봅니다. 이제 여름이라고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계단을 오르려는데 뱀 한마리가 보입니다. 하늘만 바라보고 올랐다가 밟을뻔했습니다. … 애써 하늘도 바라보고 오르는 중입니다. 주변에 작은 돌 하나 주어 얹어놓고 오늘도 무사산행을 빌어봅니다. 멀리 정상이 보입니다. 생각보다 멀어보입니다. 걱정입니다.
인천 어느 동네의 성당에서 올린 작은 화합과 평화의 문구5월 9일 법정 스님은 성탄메시지에서 "예수님의 탄생은 한 생명의 시작일 뿐만 아니라 낡은 것으로부터 벗어남"이라며 설파했고, 메시지 중간에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나니 하늘나라가 그들의
울란바타르의 오늘 하늘5월 9일 비 그친 후 울란바타르의 하늘은 참 싱싱합니다. 여름이 점점 가까워지면서 생돔감이 살아나는 느낌이 좋습니다.
평일이 캠핑장 오니 아무도 없네요5월 8일 집사람이랑 5살 딸이랑 첫 캠핑 나왔네요 울산은 오늘 좀 춥긴한데 하늘이 좋네요 배고프니 이제 고기 구우러 갑니다
날이 좋아서 마당에 나와 혼밥 샷.5월 8일 일하다가 밖을 보니 하늘과 구름이 예뻐서 간단한 점심을 들고 마당에 나와 혼밥 하다가 기분이 좋아져서 필 받아서 글도 써 봅니다.
얼마만에 쾌청한 하늘인지 ㄷㄷㄷ.jpg5월 8일 미세먼지도 없고 날씨 최고네요!!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가는 길이에요5월 8일 외국 사는 불효자라 지금 급하게 귀국길입니다 한국전쟁 발발 직전에 태어나셨고 월남 마지막 파병 다녀오셔서 고엽제 후유증으로 말년에 고생하시고 요양원에서 소천하셨어요 부디 하늘 돌아가가시는
오늘 하늘 대박..!!5월 8일 오늘 하늘 대박..!!!! 비오거나 흐린 하늘 보면 늘 생각 나는 말.. 비내리는 구름, 흐린 하늘의 구름 뒤에는 늘 푸른 하늘이 있었다..
무슨 4월하고 5월하고 뒤바뀐 날씨네요5월 8일 그래도 비왔다고 하늘은 맑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2002년도 정선 수해에 자원봉사 갔던 썰5월 8일 2002년도 며칠째 내리던 비가 그치고 오늘 간만에 하늘이 맑게 개었군요. 이 비가 올 여름 내릴 굉장히 많은 양의 비의 징조라고 누가 그러더군요. 2002년도였을 겁니다.
며칠만에 파란 하늘인지 반갑네요5월 8일 공기도 깨끗하고 좋네요
5.18 모욕게임 운영자, 학생들 갈취 '제보자 모욕' 게임도 제작…경찰, 수사 착수(有)5월 8일 얼마전 딴게에 올라온 녹취록 보면 자기가 16살이라며 중증 쿨병 걸린 중2병 말투로 정부도 자기 어쩌지 못한다며 교만이 하늘을 찌르던데..
분노가 하늘을 찌릅니다 Google OR KBS5월 7일 구글 검색을 했습니다. 검색어는 부인 살해 변호사 아버지 대충 찾았는데 이미지 탭으로 가니까 KBS 뉴스 클립의 썸네일이 나오는데 사진이 이재명 대표의 사진이 나오는 겁니다. 사진 우측 쪽에 있는 기사의 제목과 이재명 대표의 사진이 서로 맞는다고 생각하십니까? 이거 누구의 작품인지 찾아내고 싶습니다. 하..... 범인은 구글이냐 개비에스냐 이거 화가 나서 부들부들 떨립니다. 급한대로 스크린 캡쳐 했습니다. (저는 반 컴맹임)
오늘 해 먹은 비빔 국수5월 7일 이제 배 두드리며 하늘에 떠 가는 구름이나 보면서 좀 쉬어야 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