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에 대한 1,661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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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이는 두고두고 욕처먹어야죠4월 2일 피해자에게 제대로된 사과 한마디 없이 죗값도 안치루고 갔습니다. 그런데 뭐 고인이니 능욕하지말라? 왜 그래야 하죠?
저는 하야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4월 2일 경호의 수준하고,,, 이거랑 윤건희의 탄핵당하는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저울질 하면 피해자 코스프레가 훨씬 낫다고 판단할 겁니다... … 피해자 코스프레 연장선으로 보면 국군수도병원 입원... 이게 좀 더 유력해보입니다. 구속도 피해야 하고.
김현 의원 - 국힘 박충권의원이 민주당 강유정의원에게 공산주의자라 함요 그리고 본회장에서 도망감4월 2일 국힘 박형수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있는중 심지어 마은혁 재판관에게 공산자의자라고 함! 북한탈북자출신 국힘 박충권
겸손은힘들다김어준생각 (2025년 4월 2일)4월 2일 흉악범 가해자가 피해자더러 무죄여도 입 닥치라는 소리를 하는 건데, 제 답은 그렇습니다. 그건 우리가 알아서 할 테니까. 너희들이 닥쳐라. 김어준생각이었습니다.
1694차 정기 수요시위 실시간 라이브｜정의연 정의기억연대4월 2일 친일매국적 행위로 역사정의는 뿌리째 흔들렸고, 강제동원과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의 인권과 존엄은 회복되기 어려울 정도로 훼손되었다.
KFA 심판위원회 부위원장 “이정효 감독 퇴장 문제없다. 심판 성향 파악해 전술짜는 것도 능력”4월 2일 배정권은 심판의 생계와 연계 사후평가권은 시키는대로 잘하면 몇게임 더 넣어주거나 보너스 줄게 그런뜻인듯 대한축구협회 새 심판위원장에 이정민 부위원장 이정효는 경고가 맞다, 심판도 피해자인
광화문집회 부근 인사동 골목 폭행 사건 발생4월 1일 폭행 사건 후 경찰이 가해자, 피해자 모두 연행했는데 쌍방 주장하나봅니다 민주시민분들 피해 없으시길
장제원 관련 등신같은 글 좀 그만 써요4월 1일 피해자가 20대에 당한 사건을 10년동안 버티고 폭로한 겁니다. 이렇게 침착하게 증거 남겨났기 때문에 10년 전 사건임에도 장제원이 빠져나갈 구멍이 없었던 겁니다.
심우정 딸 수사...4월 1일 억울한 피해자나 생길 뿐이죠. 다만 제가 진심으로 바라는 건, 조국 일가를 수사한 검사, 엉터리로 판결한 판사, 거기에 동조한 언론인에 대한 엄정한 처벌입니다.
장제원이 9년만에 수사받는이유가4월 1일 피해자의 한숨소리 들어보니 9년간 트라우마였을텐데 어째서 지금에서야 생각이 들다보니 윤건희측이나 한동훈측이라든지 캐비넷이란 것이 실제 한다는것을 실감한다고나 할까요.
생방송 중 “안타깝다” 한 마디 했다가… 테이 라디오 게시판 ‘폭주’4월 1일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괴롭혔나”, “피해자가 힘들었겠다”, “피해자에게 사과는 했나요” 등의 글을 남겼다.
내란당 ㅋㅋㅋㅋㅋ4월 1일 삽입질싸당 이라고해라 피해자생각은 추호도안하는구만,
삭제합니다4월 1일 ㄴ 어제 고소인 측이 배포한 보도 자료 캡쳐한 건 그 중 일부. 2015년 사건 이후 2018년에 피해자가 장제원 의원실에서 3개월 정도 근무했음. 이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장제원 피해자측 변호인이 그 사람이네요 ㄷㄷ4월 1일 그 노랑머리...
추가 제보 있을까봐 걱정했을 듯.4월 1일 권력의 정점에 있을때는 피해자들이 감히 나서지 못했겠지만.. 지금 시국에 이 건으로 불려다니기 시작하면, 또다른 피해자가 나서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장제원과 캐비넷4월 1일 피해자의 진심은 믿고 싶지만요.
여성단체 “장제원 고소까지 9년…가해자 처벌할거란 신뢰 못 준 탓”4월 1일 여성단체들이 “피해자가 목소리를 내고, 진실을 인정받기 위한 길을 나선 만큼 사회는 피해자를 보호하고 가해자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야이 시발년들아 뭐라고???
장제원 성폭행 피해자를 생각하며...4월 1일 주변은 이미 그게 누구인지 특정할 수 있는 사건 피해자래... … 라며 피해자 편에 서도 그말조차 주홍글씨로 받아들여지는 상황이 되고 상처가 되고 이전보다 오히려 숨을곳을 찾기 힘든 나날이 되지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 지역에서 피해자를 가해자로 몰아 그의 삶에 계속 관여를 할지도 모르죠. 그럼에도. 끝내 살아내고 살아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그런 날이 하루라도 빨리 피해자에게 오기를.. 바라겠습니다.
장제원, 뭔가 꺼림직함4월 1일 그래도 피해자에게 진심이 담긴 사과없이 생을 마감한 것은 안타깝네요
장제원의 죽음은 이해가 안갑니다.4월 1일 저들은 '겨우 이정도'(피해자가 아니라 저들의 주관적 시각에서입니다) 사건으로 그동안 누렸던 부귀영화, 권력을 내려놓을 그런 자들이 '절대로' 아닙니다. … 마지막으로 이제 피해자에게 "그까짓게 뭐라고, 사람잡아먹은 년" 이렇게 하는 것들 분명 나타날겁니다. 회복과 피해 보상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