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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박] "李, 정청래와 만찬서 파안대소…내란전담재판부 등 논의한 듯?" - TV조선 최지원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9일 오후TV조선 매출액(2024년 기준 약 5,000억 원) 대비 0.001% = 5억 원 언론사: 3억 5천만 원 (70%) 기자: 1억 5천만 원 (30%) 다만 이 기사는 직접적인 피해자가
- [반박] "주진우 '조진웅? 지금이면 징역 5년 이상.. 소년범도 특혜'?" - 매일신문 이혜진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9일 오후문단 4: 피해자 보호 vs 사적 이익 원문: "소속사가 성폭행과 관련이 되지 않았다고 입장을 냈지만 3명이 강도 강간을 했다는 내용이 (기사에) 나와 있다" 비판: 사실 확인이 필요합니다 … 더욱 심각한 것은, 소년법으로 보호받아야 할 사건 내용을 공개적으로 논의하면서 "피해자 보호"를 운운하는 모순입니다. … 진정한 피해자 보호라면 소년법의 비공개 원칙을 준수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 [단독] 키움 박준현 ‘학폭 아님’ 처분 뒤집혔다…충남교육청 “피해자에게 사과하라”9일 오후
- 이언주, 조진웅 옹호 목소리에 "가스라이팅 선 넘어, 용서는 피해자 몫"9일 오후웃기네
- 조진웅이 30년 간 조용했던 이유9일 오전보통 학폭사건은 제대로 공론화 되지않고 졸업하면서 피해자만 남고 가해자는 사라집니다. 잘못에 대해서 어떤 처벌을 받지 않은 가해자에게 피해자는 과거를 지적합니다. 자연스럽죠. … 만약 과거 잘못에 대해서 어떤 처벌을 받았고 그 책임을 졌다면 피해자는 또 다시 과거를 들추기 어렵습니다. … 책임을 졌더라도, 그 책임이 너무나 적거나 죄에 비례하지 않았다면 피해자의 투고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왜 조진웅이 법적 책임을 다한 과거 사건이 피해자의 고발도 없는데 언론에 나왔는지. 법적인 책임을 진 사건에 대해서 언론을 통한 여론재판을 또 받는 것이 맞는 것인지 등.
- 김총수가 관점을 비틀어버리네요.9일 오전피해자가 관점이 중요한데. 이게 항상 공정하게 작동하는가?? 전혀 아니죠. 솔직히 현재진행형이죠. 장경태건도 그렇고......
- 넷플릭스 "자백의 대가" 후기 - 검사 욕나옴...9일 오전피해자 주변 탐문(피해자 휴대폰 기록 등 등)만 제대로 했다면 적어도 범인을 특정할 수도 있는 사항이었습니다. => 최근 피해자가 범인집단과 수차례 통화한 기록이 있다면 당연히 그쪽을
- 저는 학폭사건하면 항상 김연경 이다영 이재영 선수 사건을 떠 올립니다.9일 오전중학교때 잘못한걸로 처벌까지 받고 전학까지 갔는데 이게 나중에 그 피해자가 다시 언론에서 공론화 하면 또 사회적 처벌을 받아야 한다.
- [MBC뉴스] "미국회사? 미국에서 붙어보자"..'쿠팡 잡으러' 뉴욕 간 변호사들9일 오전법무법인 대륜의 미국 현지법인은 쿠팡 본사인 쿠팡 inc는 미국 델러웨어주에 등록되 있고 뉴욕 증시에도 상장된 미국 기업인만큼 강력한 미국 사법 시스템을 활용해 진상을 규명하고 피해자들에게
- 조진웅씨가 성직자가 되었다고 합시다.9일 오전30년 전 소년원 갔다왔다고 해서 피해자의 입장에서 어쩌고 하며 성직자의 자격이 없다라며 그만 두라고 할 겁니까?
- 조국혁신당 국민의힘 허위정보근절법 반대로 무산8일 오후다가오니 또 이렇게 삐딱선을 타네요 검찰,언론,사법 개혁은 진영 전체의 숙원이고 그런 언론에 정치 인생 내내 당한 사람이 죽다 살아나서 대통령이 됐고 본인들 당 대표도 그런 언론의 피해자중
- 디스패치 덕에 없어도 될 갈등이 생기네요8일 오후깨닫으면 그 때의 미안함이란 이것을 안 뒤로는 나에게 폭력을 행사했다고 해서 가혹하게 대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언제나 나도 같은 잘못을 저지를 수 있기 때문에 같진 않더라도 피해자가 … 가해자가되고 가해자가 피해자가 언제든지 될수 있죠 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의 형법의 형량이 낮은 것과 소년범의 전과가 안 남는 것은 이해가 되요 강하게 처벌하는 것은 피해자 입장에서 … 속이 시원할 수는 있지만 피해자가 덜 생기도록 하는데에는 별 효과가 없어요 피해사실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복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죠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한 번 잘못을
- [다모앙펌]"조진웅, 일진 아닌 학폭 피해자"…고교 후배 주장 증언 등장8일 오후그럼에도 조진웅 배우에 대한 진실공방은 따로 이뤄져야할듯합니다.
- 피해자 사장님 돈쭐내러 몰래 찾아간 쯔양8일 오후
- 조진웅, 밀양성폭행범, 사실적시명예훼손죄8일 오후타인에게 해를 끼쳐 낮은 사회적 평가를 받은 사람이 자신에 대한 평가를 회복하려면, 자신의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피해를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선행을
- "돈 받고 잠적" 피해자 속출…쇼핑몰의 실체8일 오후중고 아이폰을 판매한다며 소비자들을 끌어들인 뒤 배송을 하지 않고 환불도 하지 않은 온라인 쇼핑몰 두 곳에 대해 공정위가 판매 중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쇼핑몰은 정상적인 공급이 어렵다는 사실을 일부러 숨겼는데, 피해액만 6억 원에 달하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중고 아이폰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사이트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의결에 따라 사이트 운영을 중지한다는 안내문이 붙었습니다. 중고 아이폰을 팔아 놓고 제품은 보내지 않은 온라인 쇼핑몰 '유앤아이폰'과 '리올드' 2곳에 대해 공정위가 상품 판매 전부 중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공정위 조사 결과 두 쇼핑몰의 대표는 안 모 씨로 같은 사람인 걸로 나타났습니다. 유앤아이폰 쇼핑몰은 해외 구매 대행사업자를 통해 중고 아이폰을 공급하고 있다며 구매하면 2주∼4주 뒤 받을 수 있다고 광고했습니다. 하지만 수개월이 지나도록 제품을 보내주지 않았고, 환불을 요구한 소비자들에게 돈을 돌려주지도 않았습니다. 소비자 민원이 쏟아지자 안 씨는 지난 10월 리올드 쇼핑몰을 개설했는데, 이곳 역시 같은 수법으로 소비자들을 속였습니다. 신용카드 결제대행사가 카드 결제망을 차단하자, 계좌이체로만 대금을 받으며 수시로 계좌번호를 변경하는 치밀함도 보였습니다. 두 쇼핑몰의 소비자 피해 규모는 6억 원에 달하는 걸로 추정됩니다. 지난 10월 한국소비자원에 503건의 상담이 접수됐고, 이 가운데 40건은 정식 피해구제 신청 사기꾼들 너무 많네요. 조심하시길 ㄷㄷㄷㄷ
- "조진웅, 일진 아닌 피해자" 고교 시절 연극부 후배 등판→적극 해명8일 오후극과 극의 이야기가 존재하네요 일단 디스패치가 소년범 기록 기반해 기사쓴건 고발 당한것처럼 성실히 조사에 임하고 형사법으로 책임을 우선 져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조진웅 사건 자칭 진보 인사라는 사람들 좀 가만히라도 있었으면8일 오후디스패치의 보도는 옳은것인가 여기에 초점이 맞춰져야 할텐데 조진웅 어린시절 일일 뿐이라느니, 용서받았다느니, 비행청소년들의 희망이라느니, 소년범 문제는 교화로 풀어야 된다느니 용서는 피해자가
- 밀양 강간범들도 공개 할 수 있겠네요8일 오후밀양 강간범들이 누구인지 알 수있고 강간범들 편들고 피해자 조롱한 여자 경찰은 누구인지도 알 수 있겠네요...
- 초점은 ..조진웅이 아닙니다. 조진웅을 왜지켜요.8일 오전피해자 입장에서도 용서가 됐을까요? 형량 낮기로 유명한 대한민국인데 이미 죄값 받았잖아 가 말이 됩니까? 지금 촉법소년들 문제 심각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