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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심호흡 크게하고~11월 18일오늘의 한마디 : 계속 조작하고 거짓으로 선동질하고 피해자 만들던 버릇으로 살아온 놈이 개버릇 남 못준다고 호시탐탐 조작하고 남 속이고 거짓으로 살아가려는걸 보니 애잔하네.
- 피해자 코스프레 히는 최광희 폐북11월 17일
- 노영희 변호사는 민희진과 거리 두시길.11월 17일민희진은 피해자도, 여성도 아닌 그냥 남의 기업 돈으로 만든 그룹 훔치려다 걸린 피의자입니다. 국정감사에 뉴진스 부른 것 같은 실수 또 다시 하지 않길.
- 나나, 소속사 입장 [공식] 전문11월 15일피해자와 가족의 안정이 최우선인 만큼, 본 사건과 관련한 무분별한 추측, 허위 사실 유포, 사생활 침해성 내용은 심각한 2차 피해를 야기할 수 있으니 자제 부탁드립니다.
- 나나, 흉기 강도 공격에 부상 "모친은 심각한 부상, 의식 잃어"11월 15일피해자와 가족의 안정이 최우선인 만큼, 본 사건과 관련한 무분별한 추측, 허위 사실 유포, 사생활 침해성 내용은 심각한 2차 피해를 야기할 수 있으니 자제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 그나저나 총수는 역시 통찰력 대단하네요 -민희진 관련11월 15일역바이럴의 피해자인 아일릿은 안귀하냐고 바로 그 자리에서 알아본건데 연예계가 총수 전문분야도 아닌데 어떻게 바로 알았는지 아직도 미스테리네요 정말 무학의 통찰이 생판 관심없던 연예계까지
- 내란특별법이 필요한이유,, 민주당은 꼭 하세요11월 15일누가 피의자고 누가 판사고,누가 피해자인지 구분이 안가는 개판오분전 법정을 보라구요. 민주당 국회의원님들 어려울때만 살려달라,표달라 마시구요.
- 오늘도 심호흡 크게하고~11월 15일사회적 재난이나 특정집단의 이익때문에 억울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향해 거짓선동과 여론몰이로 피해자와 그 주변사람들을 오히려 나쁜사람으로 몰아붙이는 쓰레기들을 향해 하는말이다.
- 민하다,,복귀예고에 르세라핌 팬들 뿔났네요11월 14일*자업자득* *트럭시위 TXT 내용들 "진짜 가해자 팥쥐와 진짜 피해자 르세라핌 무조건 분리하라" "가해 팬덤 버니즈의 르세라핌 악플테러 지금도 현재 진행 중 하이브는 적극 고소하라
- 난징 대학살 성범죄 반성할 줄 모르는 참전 노인11월 14일그땐 그랬다, 나도 피해자, 이제 기억도 안남. 삼종세트.
- 돌려차기 피해자가 전한 심정..."가족도 위험, 너무 죄스럽다"11월 14일피해자가 고통받는 시대는 없어져야지
- 넷플렉스....괴물의 시간.11월 13일안양 환전소 사건은 오랫동안 미재사건으로 남아있던건데, 그리고 ㅋㅋ 최세용의 범행중에 살해된 피해자 홍석동 사례는 당시...딴지일보의 김창규 (닉네임.
- [속보] 외교부 "사도광산 韓 추도식, 21일 오전 사도에서 개최"11월 13일추도식 이후에는 한국인 노동자 관련 주요 장소들을 방문해 사도광산 한국인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희생을 추모할 계획이다.
- 불법 사채 무섭네요11월 13일한 피해자는 100만 원을 대출 받았는데 반년도 안돼 빚이 1억6천만 원으로 눈덩이처럼 불어났는데요. 최대 연 7만%가 넘는 이자를 받았습니다. 서승택 기자입니다. … <피해자 A 씨> "하루에 연장비, 연체비라는 명목으로 하루에 수십만원, 백만원 넘는 돈을 매일매일 지불하는 적도 있었는데 그럴 때는 그 돈을 안 주면 안 될 것 같은 얘기들을 했어요 … 피해자 중에는 의사도 있었습니다. … 배 씨 등은 지난해 6월부터 지난 7월까지 용인에 대부업 사무실을 차려놓고 피해자 553명을 상대로 연 238%에서 7만3천%에 달하는 고금리 이자를 받아 18억 원을 갈취한 혐의를 … 이들은 피해자들이 원리금을 제때 갚지 못하면 해외 발송 문자로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대출 사실을 알리겠다고 협박했습니다.
- "용역업체가 월급 100만원 떼가요" 막을 '공공 에스크로' 구축 추진···정부가 임금 전용계좌 제공한다11월 13일지난 7월 기준 임금체불액은 1조3,421억 원에 달해 피해자만 17만 명에 이르렀다.
- 미성년 성착취범 엡스타인 “트럼프, 피해자와 내 집 머물러”···공범에 보낸 e메일 발견11월 13일
- 여성 신도 '메다 꽂은' 대형교회 목사…배경에는 '횡령 사건'11월 13일피해자는 꼬리뼈 골절로 전치 4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 장담컨데 국정조사에 검사들 개 쫄아서 버벅 .. 확정입니다.11월 12일그리고 피해자가 성남시 인데 성남시장은 국힘이다. 걔들이 추가 항소 않는걸 따져야지..? 이걸 대답 할 방법이 없음.
- 아버지 장례 이틀뒤에 새벽배송 나섰다가 30대 사망11월 12일사건 개요 사고 시점: 최근 (보도일 기준 며칠 전) 장소: 새벽배송 복귀 도중 도로 (전신주 충돌) 피해자: 30대 쿠팡 협력업체 소속 배송기사 오 모 씨 사망 경위: 새벽배송을
- 장윤선취재편의점 - 양부남의원 "(노만석)오늘 정도는 사표 쓸겁니다."11월 12일배임죄의 피해자는 성남도시공사이며, 민사소송으로 환수 가능하다는 분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