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대한 357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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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살것이 있었는데1월 9일 가벼운 화장도 깔끔하게 지워지고 각질제거도 잘되면서 헹궈낸 뒤에도 촉촉매끈~ 이래저래 돈 들어갈데 많은 딴지도 돕고 근심많은 내 피부도 돕고 나갈데 많은 텅장텅장도 돕고오 15프로
(이 난리법석중에 죄송합니다만...) 어깨가 빠졌는데요...1월 6일 갑자기 불러서 가보니, 팔이 축 늘어진 상태로 어깨 관절부분이 앞쪽 피부로 볼록하게 나와 있더군요. 이런 일이 생전 처음이라 일단 팔을 잡고 땡긴다음에 어떻게 하니까 두둑? 뽁?
안락사를 택한 환자와 마지막 인사...1월 6일 여기서 피부암 흔하게 발견하고 치료하고, 흔치 않게 흑색종 잘라내는 일도 했었습니다만.... 똥꼬 안 쪽 직장에 흑색종은... 이게 가능한지조차 몰랐었습니다. … 일반 피부의 흑색종도 사망률이 높은데, 이건 그냥 죽으라는 얘기지요. 두어달 전, 안락사를 택해서 병원에서 안락사 담당 의사와 얘기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요즘 중국 기술 ㄷㄷㄷ1월 6일 미래가 없는 대한민국은 최고 엘리트들이 강남 미용 성형외과 피부과에 몰려있음. 뭔 혁신이 있나 대체?? 나라가 성장동력을 잃었음.
허벅지쪽에 지방종이 있는거 같은데 피부과,외과,성형외가 중에 어딜 가는게.. ㄷ ㄷ1월 5일 어차피 가다가다보면 최종으로 한군데에서 치료를 할텐데 처음에 어디를 가야될지 헷갈리네여 ㄷ ㄷ
겨울에 피부 각질(=건조) 할때 이거 발라보니 좋음1월 5일 단점은 옷에도 그게 남아 있는 불편함만 빼면 진짜 만병통치약 수준입니다. 이거 입술에 바르면 먹어도 되나???? 싶어서 검색해보니 먹어도 된다네요 헐.... 곰곰히 생각해보니 예전에 화상 입었을때 저걸 온몸에 막 바르고 거즈 붙여주던걸 생각하면 안전한가봅니다.
월말 김어준 들어보니 빚을 진 기분이네요1월 3일 언론인이라는 기구한 운명 속에서도 총수는 동시에 희망도 품고 꿈도 품고 있네요 한 달째 비상식적이고 비현실적으로 위태로운 대한민국의 하루하루가 답답해서 지치기도 했는데 위험과 공포를 피부로
오마이포토] 체포 막겠다며 웃통 벗은 윤석열 지지자1월 2일 피부 촉촉해지시라고 물 좀 뿌려드려야하는데요 ㅋㅋㅋㅋㅋㅋ
잠시 다른 얘기, 이사쟁이가 보는 현재 경제 상황.작년 12월 어느 업종보다 폐업과 도산의 현장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그들의 절망도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는 오히려 자영업, 회사 운영하던 화주보다 내 상황이 나을 때도 있습니다.
혹시 낭종 치료 해보신분 계신가요??작년 12월 토요일부터 등에 통증있어서 벌레 물렸나하고 파스 바르고 있었는데 오늘자고 일어나니 통증이 심해지고 도 커지고 피부가 빨개져서 피부과 다녀왔는데 남종이라고 외과가서 수술해야한다네요..
우리 시어머니 "며느리 니 말이 다 맞았다"며 윤석열 욕 하시네요.작년 12월 별로 피부로 못느끼시는것 같긴 한데 며느리 말이니까 그냥 들어 주셨어요. 그러더니 며칠전 전화하셔서는 그동안 며느리 니 말이 다 맞았다면서 윤석열 욕을 막 하시더라구요.
총수 목숨걸고 하는데 미안해요 이만큼 밖에 못해서작년 12월 총수 목숨걸고 일하는데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이거 밖에 없네 집에서 손수건 같은 얇은 수건 쓰는데 이거면 미약하나마 총수도 살리고, 내 피부도 살리고 중소기업도 살리고 일석삼조네 아프비마
펌) 저쪽(펨베) 20대를 굳이 이해하려는 민주당 어른분들께작년 12월 겁니다 어떤 진실을 들이밀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사회양극화 문제가 어제 오늘일이 아니지만 요즘 애들은 유치원 때 부터 초딩 때 부터 "아 내 위치가 여기구나" "올라갈 수 없구나"를 피부로
엠지 커뮤이용자들이 눈을 부릅뜨고 있다는 것을 체감한 사건작년 12월 오늘 제가 낮에쓴글이 뽐뿌 더쿠 온갖데에 순식간에 퍼져서 딴지에 다시 올라오는 기현상을 보고 커뮤이용자들이 지금 얼마나 활성화되어있는가 피부로 느낍니다 실로 어마어마합니다 커뮤니티
F-35A 첫 탑건 탄생작년 12월 갑자기 친구 형 생각 나네요 공군파일럿이었는데 중령인가 그랬던 것 같은데 자기는 밀뚝 박을 거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몇해 후에 민항기 부기장으로 취직하심 보기에는 백옥 같은 피부에 여리여리
남태령 다녀오고나서...작년 12월 뭔가 피부가 탱탱해진 느낌이고 전에 몸이 안좋았던 곳들이 안아픔 그리고 자꾸 기분이좋고 혼자 웃고 있음...
윤석열에게 또 고맙다작년 12월 이제 윤석열까지 탄생시킴으로써 국민의 힘은 정권 창출이 불가능한 정당이라는 걸 20대 청년들이 피부로 알아버리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