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대한 785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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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관료들이 이대통령과 악수하는 모습, 흥미롭네요.11월 24일 이대통령과 악수하는 프랑스 관료들 중 절반은 고개를 깊이 숙이는 동양식 인사를 하네요. 반면 마크롱과 악수하는 한국 관료들은 대부분 고개를 살짝 숙입니다. … ㅋㅋ 다는 아니지만 절반 정도의 프랑스 인사들이 동양의 예법을 존중해 주는 것이 흥미로우면서도 만약 굥돼지 때였다면 이런 일이 있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집트 정상회담 특집] 이집트에 FA-50, J-10 경쟁에서 승리하나! FA50, K-2 전차, 천무 등 대규모 수출추진중11월 24일 이집트 해군은 현재 미국제 하푼 블록 2, 이탈리아제 테세오 Mk2, 프랑스제 엑조세 MM40 블록 3 등 총 세 종류의 서방 대함미사일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근로계약서 일주일짜리 작성했네유 ㄷㄷ11월 24일 다음주부터는 불투명 ㅠㅠ 짤리면 바로 캐나다 출국 캐나다-프랑스-아일랜드-영국
그리스에 가해지는 모욕과 차별11월 24일 영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서유럽 국가들이 낭만적이자 동시에 현실적인 목적으로, 투르크 세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그리스를 지원하고, 그런 대외 환경의 변화에 힘 입고서야, 그리스는 투르크의
특이점이 온 김치 근황 ㄷㄷㄷ.jpg11월 23일 미식의 나라 프랑스의 수도 파리에서 김장을 담그며 '김치의 날' 지정 ㄷㄷㄷ
유럽 첫 “김치의 날” 제정한 프랑스11월 23일 다음은 김치냉장고 구입하십쇼
보니까 나토의 러시아 침공 대비는 쇼 였건거 같네요.11월 23일 EU의 방산 업체들 프랑스 독일 터키 스웨덴 등등 자신들의 무기를 팔려면 외부의 긴장을 퍼뜨려야 하는데 러시아가 딱 걸렸던거 같아요.
독일 프랑스 정상회담은 그낭 의례적인 형식일뿐이겠네요11월 23일 통역이 당사국에서 나온 사람이 없어요 우리나라 "영어" 통역관이 전부 대신해주네요. 중요한 의제와 논의 거리가 있다면 상대국에서 준비 안할리가 없었겠죠, 이번 G20 에서 독,프 정상회담은 그냥 서로 서로 좋은말만 주고 받는 덕담 정도 에서 그치겠네요. 뭐 현실적으로도 상대국간에 현안이 있는건 아니고 오히려 방산 이나 여러 방면에서 경쟁국이나 마찬가지니 서로 서로 전략적인 방안을 노출 안하는거로 간다 봐야 겠네요 고로 독,프 정상회담에서 나올 건덕지는 크게 없다봐야겠어요.
대통령이 프랑스 대혁명을 칭찬..길고도 험했던 프랑스의 민주주의의 길11월 23일 🇫🇷 프랑스 대혁명부터 나폴레옹이 황제에 오르기까지 (아주 간단 정리) 1) 1789년 – 프랑스 대혁명 시작 재정 파탄 + 특권층(성직자·귀족)의 면세 특권에 대한 불만 폭발 … 쿠데타) 나폴레옹이 쿠데타를 일으켜 총재정부 붕괴 통령정부(3명의 통령) 수립 사실상 나폴레옹이 모든 권력을 장악 (제1통령) 7) 1804년 – 나폴레옹 황제 즉위 → 제1제정 프랑스 … 국민이 국민투표로 승인 나폴레옹 1세 황제로 즉위 → 프랑스 제1제정 시작 --- 📌 전체 흐름을 한 줄로 요약하면 혁명(1789) → 입헌군주제 → 공화정 → 공포정치 → 총재정부
한국 프랑스 정상회담인데 통역은 영어네요/// 인터레스팅~~11월 23일 한국 과 프랑스 대통령의 정상회담인데 영어로 회담한다???? … 이건 남아공에서 하는 특수성 떄문에 프랑스 측에서 또는 한국측에서 프랑스어 통역이 준비가 안되었기 때문이었을텐데 높은 확률로 프랑스쪽에서 통역이 준비가 안되서 부득불 영어로 회담 진행
[속보] 李대통령, 마크롱에 "프랑스 대혁명, 韓 민주주의에 영향"11월 23일
‘아바타: 불과 재’ 글로벌 프리미어 투어에 한국 제외11월 21일 총 11개 도시에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5일 프랑스(파리), 8일 중국(싼야), 9일 이탈리아(밀라노)와 스페인(마드리드), 10일 일본(도쿄), 11일 영국(런던), 13일 뉴질랜드
[내가사랑한 유럽] 쉬어가실게요11월 21일 너무 몰입하면 스트레스지수가 올라가고 스트레스지수와 부정감각이 오르면 늙습니다 아침에 프랑스 이야기도 잠깐 핫한김에.. 몽블랑 가을 보실게요.
20MB영상 보낼 때 걸리는 시간ㄷㄷㄷ11월 21일 🇳🇱 네덜란드 5~10초 🇩🇰🇸🇪🇳🇴 북유럽 5~12초 🇺🇸 미국 (대도시 광랜 지역) 10~30초 🇦🇺 호주 15~40초 🇬🇧 영국 15~40초 🇫🇷 프랑스
핫게 프랑스 출장글 보고 샌디에고 출장 경험11월 21일 일전에도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올해 1월에 연수로 텍사스 휴스턴 메디컬센터에 나와있어요. 나오기 직전에 윤돼지가 저지른 계엄으로 비자 인터뷰 앞두고 미국 대사관도 문 닫은 적 있고 환율도 미친 듯이 올라서 우여곡절 끝에 힘들게 나왔어요. 그 뒤로도 잘 아시다시피 환율이 계속 높아서 근근히 살고 있는데 지난주부터 어제까지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학회에 다녀왔거든요. 참고로 휴스턴에서 기름값은 갤런당 2.4불 정도 하는데 샌디에고 도착했더니 길거리에 보이는 기름값이 갤런당 5.99불이더라고요. 갤런이 3.8리터니까 리터당 한국 보다 더 비싼 것 같더라구요. 샌디에고나 제가 있는 휴스턴이나 둘다 남쪽이라 멕시코 음식들이 많은데 타코, 브리또 많이 먹는데요, 휴스턴에서는 가게마다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12불 정도 주고 (팁이랑 세금빼고) 먹는데 샌디에고는 기본 19불부터 시작, 팁도 휴스턴은 15%, 18%, 20% 이런데 샌디에고는 18%, 20%, 22% 로 되어있더군요. 학회에서 만난 UC 샌디에고에서 온 연구자랑 얘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월급도 많이 받기는 하지만 받는대로 많이 나가서 일을 열심히 해야한다고...그래도 다들 살고 싶어하니까 물가가 비싼거 아니겠냐고 자부심이 있던데... 전 살라고 해도 별로... 암튼 미국 물가랑 환율이랑 너무 비싸서 돈 쓸 때마다 스트레스..정말 한국 가고 싶네요. 연수가 이제 거의 끝이 나고 있어서 한국가서 먹을 음식 리스트 만들고 있어요. 빨리 잼통령이 있는 한국으로 가고싶어요. 삭감되었던 RnD예산도 늘어나서 여기 자리잡은 한국인 교수들도 한국 대학으로 옮기는거 많이 물어보네요. 끝을 어떻게 맺어야 하나 ㅎ 암튼 우리나라가 좋아요. 우버탔더니 케데헌 얘기도 많이 하고..대한민국 만세!🙌
프랑스 출장중인데 외식 물가 미쳤네유 ㄷㄷㄷㄷㄷ11월 21일 전채 본식 후식 다 챙겨먹는건 꿈도 못꾸고, 그러자고 하나만 먹자니 양이 너무 적고 전채 10~15, 본식 15~25 (스테이크는 35) 유로가 거의 기본이네유.... 물이랑 와인가격도 만만치 않고 ㄷㄷㄷㄷㄷㄷ 식당 가기 무서워서 우버 잇츠 시켰더니 배달비가 10유로 ㅅㅂ 여기 사람들 어찌 산대유..... 하아 어서 한국가고 싶다...
정자형 프랑스 전차 르끌레르 XLR11월 20일 스위스와의 연합훈련에 나온 프랑스 르끌레르 XLR > 밀리터리 게시판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UAE F-35 협상교착 KF-21 공동개발 UAE KF21 150억 달러에 도입 추진! 한국과 UAE 100년 동행선언11월 20일 UAE는 현재 운용 중인 프랑스산 미라주 전투기를 비롯한 항공무기체계 대부분이 노후화돼 대규모 교체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 하지만 근본적으로 군인의 수가 부족해 용병을 고용하고, 미군, 프랑스군등이 일부 주둔을 하고 있습니다.
백악관과 국회의사당을 불태우다11월 20일 독립전쟁의 결정적 장면이던 1781년 요크타운 전쟁의 승리마저도, 영국에 관한한 불구대천의 원수인 프랑스의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했다고 봄이 타당하다. … 경험이 부족한 신생국의 역량으로는 원래 프랑스 영토였고 당시는 영국의 지배에 놓여있던 몽레알까지 도달하기에도 역부족이었다.
아드보카트 매직 통했다”…월드컵 본선 진출한 인구 15만명 이 나라11월 19일 후략 아드보카트 아직도 감독하고 있었군요 2006년 월드컵 생각나네요 토고 프랑스 스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