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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장극' 이스라엘…휘슬러는 체포, 성폭행 군인 영웅시11월 12일
- 2024년 한국인 대상 범죄별 1,2,3위 국가11월 11일강간, 강제추행, 납치, 감금, 폭행, 상해, 사기 베트남, 중국이 많이 보이기는 한데 여기에는 한국인끼리 저지르는 범죄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으므로 각자 알아서 처신하시는게 좋겠습니다
- 1면 친구딸 강간치상 사건 관련 뉴스를 찾아봤습니다11월 11일지인의 딸을 수차례 성폭행하고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 피해자가 숨지자 A씨는 "피해자 사망은 아버지 폭행 때문", "피해자와 합의 하에 성관계를 했다"고 주장했다. … 아래는 항소심 관련 뉴스입니다 17년간 알고 지낸 지인 딸을 성폭행해 죽음으로 내몬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높은 형을 선고받았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고법 제1형사부 … A씨는 2021년 11월 운전 연수 등을 핑계로 지인 딸인 20대 여성 B씨를 자기 사무실 등에서 여러 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 앞서 1심 재판부는 "자신을 삼촌처럼 따르던 피해자를 성폭행하고, 범행 은폐를 위해 고인 명예를 훼손해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징역 8년을 선고했다.
- 지인 딸 성폭행해 정신 4세 수준으로…결국 사망11월 11일그것이 알고싶다에도 나왔었는데, 가해자새끼는 끝까지 부인하며 불구속으로 수사를 받더군요 그러면서 주변에는 애가 꼬셨다, 서로 좋아했다, 그런일 절대 없었다 등등 웃으면서 말하고 다니고 가족들에게는 고소 취하하라고 협박 전화하고...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이후로 수사에 진척이 있었다던데 고작 징역 10년이라니 한 소녀를 죽게하고, 그로인해 한 가정이 파탄났는데.... 그나마 방송타서 저정도의 처벌이 나온것이라 생각하니 답답하고 울화가 치미네요
- "중국인에 성폭행 당해봐야지"…'망언' 전한길, 대통령실 향해 "보고 있나?" 도발11월 10일"중국인에 성폭행 당해봐야지"…'망언' 전한길, 대통령실 향해 "보고 있나?" … 도발 "이 대통령 나무에 묶어" 발언도…전씨, 논란 되자 "농담 반 진담 반" 전한길 씨가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자들을 향해 “중국인들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팔려가 봐야 한다”는 망언을
- 전한길 "끝까지 지지하다가 성폭행당하고 중국에 팔려가라" 막말 논란11월 10일좀 잡아라
- 지정생존자 한국판 보는데 소름돋네요11월 10일권한대행 되자마자 일본군 미국군 와서 데프콘 발동하라고 일본은 전쟁 참여할려고 들썩들썩하고 합참은 권한대행 무시하면서 지 맘대로에 가짜뉴스로 테러가 탈북민 소행이라고 퍼져서 시위하고 폭행하고
- 전한길, 밤에 성폭행 당하고 끌려가라!11월 9일이런, 인용부호를 잘 못 썼습니다
- 전한길 “이재명 지지자 성폭행 당하고, 중국에 팔려가라”11월 9일얘 약해요?
- 전한길 성폭행 발언에 대한 Gemini 법적 검토 답변 : '모욕죄'와 '공동소송' 가능11월 9일제미나이에게 전한길의 발언 기사를 첨부하고 아래와 같이 질문하여 받은 답변입니다. "전한길씨가 패륜 막말과 혐오 발언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데, 첨부와 같은 말을 하며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들에 대해 모욕을 가했어. 내가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서 엄청난 모욕을 느꼈고, 심지어 여성이라면 더 심한 모욕감을 느꼈을 것 같은데 법적으로 처벌한 근거가 있는지 찿아주고 만약 있다면 단체로 소송을 하는 것도 가능할 것 같은데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사례로 찿아서 답변 해 줘" 공개적으로 잼프를 지지하신 분들이 심각한 모욕감과 두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극우들이라면 중국인을 가장하여 잼프 지지자들에게 성적 폭력을 행사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을 가지실 분들도 있을겁니다. 소송전문가이신 분들이 공동소송에 나서 주시면 좋겠네요.
- 전한길 "이재명 지지자들 성폭행 당하고, 중국에 팔려가라"11월 9일우리 70년 개띠 망한기리 63빌딩 꼭대기에서 투신 가즈아 넌 이제 갈 때가 된 것 같다
- 딸 장학금도 뇌물, 사위 월급도 뇌물 그리고 딸 결혼식 축의금도 뇌물이라매11월 8일니들 논리대로라면 내가 내란당 니들 ㅆㅂ ㄴㄴ들 면상에 아구창을 돌리면 그건 폭행이 아니라 스킨십이겠네 그치?
- 앞으로 폭행 해놓고도 더 치열하게 발뺌하는건 아닐런지11월 8일학교 폭력, 당한 이는 평생 고통이고, 가해한 이는 평생동안 핑계 삼기 쉬운 것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 내가 미안했다, 그런 줄 몰랐다. 정말 정말 사과한다, 앞으로 내가 또 그러면 내가 강아지의 자식(?)이다, 등등의 경우가 잘 있는지 모르겠는데) 차라리, 중, 근대 유럽마냥, 학교에 독립적인 판결(?)기구 (심판원은 철저히 외부인사, 외국인도 좋지 않을까)나 감옥(?)까지는 아니더라도 자체 처벌 집행기관(?) 같은 걸 만들어서, 일단 학교 자체 처벌은 구성원 모두 앞에 공개적(?)으로 하고, 학교 졸업 후에는 불문율에 부치는 것은 어떨까... 하는 극단적(?)으로 엉뚱한 생각까지 스칠만큼, 여전히 안개 속 같습니다. 이제 학교 폭력 변호사 비용 단가(?)만 올라가는 것은 아닐지... 하는 우려도 함께...
- 명태균리스트와 학교폭력, 교육계에 드리워진 내란의 그림자11월 7일초등학생이 후배를 화장실로 끌고 가 리코더와 주먹으로 폭행, 전치 9주의 상해를 입혔다. 그러나 조직은 움직이지 않았다.
- 김학의 수호 검사 "책임 지겠다" ....11월 7일김학의는 집단 강간 성폭행 약물투여 피해자들이 넘쳐남. 대학생 주부 ... 책임? 어떻게 책임지지?? 염병 ... 저 피해자들 어떻게 할거야? 씨발..
- 수구당이 검찰해체 극구 반대하는 이유는 간단;;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11월 6일성(폭행)추행 을 해도.. 음주 운전을 해도... 자식들 입학.입시.취업 비리가 걸려도.. 국회 선진화법 을 어겨도.. 선거법 을 어겨도... 뇌물죄(50억 퇴직금???)
- "우리 개가 당신보다 비싸"…주차관리원 모욕한 20대女 결국11월 5일이에 화가 난 B씨는 A씨 손목을 잡아당겨 폭행했다. A씨 남자친구인 20대 C씨가 차를 타고 A씨와 출발하려 하자 앞을 가로막고 C씨 옷을 여러 차례 잡아당겼다. … C씨 역시 B씨 손목을 잡아당기고 상체를 밀쳐 B씨를 폭행했다. … B씨에 대해서는 먼저 물리력을 행사한 점을 들어 벌금 150만원을, C씨에 대해서는 B씨가 차를 가로막아 폭행에 이르게 된 점 등을 고려해 벌금 70만원을 선고했다.
- “내 개가 당신보다 비싸” 20대女가 70대 주차요원에게 한 말11월 5일A 씨의 발언에 화가 난 B 씨는 A 씨 손목을 잡아당겨 폭행했다. … 이에 C 씨 역시 B 씨의 손목을 잡아당기고 상체를 밀쳐 B 씨를 폭행했다. … A 씨는 B 씨를 모욕한 혐의로 기소됐고, 주차관리원 B 씨와 A씨 남자친구인 C 씨는 각각 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 '이재명 비자금 1조 싱가폴 은닉' 주장 관련, '잔챙이 악당 전한길' 정보통신망법 위반 경찰청 고발11월 5일과거 극우세력들은 상습적으로 “문재인이 금괴 200톤을 은닉하고 있다”라는 기막힌 허위사실을 생산해 유포했으며, “이재명이 청소년 시절, 한 소녀를 집단 성폭행하고 살해한 사건에 연루돼
- 팔레스타인 수감자 폭행/고문 조사하던 이스라엘 군법무감(소장) 체포당함!!!11월 5일이스라엘 군 감옥(=나찌 강제노동수용소)에서 팔레스타인 죄수들을 마구 고문하던게 발각이 되어서 군 검찰에서 조사하는데, 우파에서 조작이라고 난리를 치니 조작 아니라고 군법무감(소장) 승인하에 관련 정보(비디오)를 공개했더니 군의 명예를 해쳤다며 군법무감(소장)을 체포했다네요 ㄷㄷㄷ 걍 나찌 강제노동수용소에서 유대인들을 고문하는걸 보다 못한 독일군 군검찰 수장이 관련 자료를 외부에 알리니 구속한 격이네요~~~ => 이스라엘은 더 이상 자유국가가 아닌, 북한이나 중국, 러시아와 동급의 국가가 되었습니다 ㅠㅠㅠ 팔레스타인 수감자 학대 영상 유출한 이스라엘 군법무감 체포 토메르-예루샬미 법무감, ‘팔 수감자 학대 조작’ 반박하려 팔 수감자를 구타하고 곤봉으로 직장 찌르는 영상 이스라엘군의 최고 법무 책임자가 팔레스타인 수감자를 학대하는 영상을 누출 혐의로 체포돼,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이스라엘 경찰은 3일 이스라엘방위군의 군사법무감이었던 이파트 토메르-예루샬미 소장을 체포했다. 토메르-예루샬미 소장은 이스라엘군 병사들이 팔레스타인 수감자를 학대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유출된 데 책임을 지고 지난 주 법무감을 사임했다. 그는 팔레스타인 수감자 학대는 조작된 주장이라는 극우 진영의 주장을 반박하려고 이 영상을 언론에 유출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2일 토메르-예루샬미 소장의 실종 소식이 전해지며 논란에 기름을 부었다. 경찰은 그의 차량이 발견된 텔아비브 북부 해변에서 수색을 벌여 그를 발견했고 곧바로 구금됐다. 그는 공무원의 사기 및 배임 직권남용, 사법방해, 공무정보 누설 등 혐의를 받고 있다고 이스라엘 언론은 전했다. 지난 2024년 8월 이스라엘 뉴스채널에 방영된 해당 영상은 이스라엘 남부의 스데테이만 군 수용소에서 이스라엘방위군 예비군들이 팔레스타인 수감자 1명을 폭동 진압 방패로 가리고는 그를 구타하고 날카로운 물체로 직장을 찔러대는 장면을 담았다. 이 수감자는 갈비뼈 골절, 폐 천공, 직장 손상 등 심각한 부상을 입고 치료받았다. 가혹 행위에 가담했다고 지목된 5명의 예비군은 가중학대와 심각한 신체손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이들의 신원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사건은 3일 스데테이만 피해 수감자가 석방돼 가자로 귀환하면서 다시 조명을 받았다. 그는 가자전쟁 휴전에 따른 이스라엘 인질과 팔레스타인 수감자 교환에 따라 석방됐다. 이스라엘 당국은 그의 석방에 앞서 이 영상 누출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지난달 31일 토메르-예루샬미 소장이 법무감에 복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고, 그는 즉각 사임했다. [고문 영상: The Guard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