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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종오 폭로, 무슨 내부고발 하는줄9월 22일검찰 경찰에서 수사하고 있다고 폭로하는 건 수사방해 말고 뭐라고 이해해야 할지?
- 조태용, 계엄 이후에야 국회 정보위원장과 통화…직무유기 수사 확대9월 21일6일 국회로 찾아가 신 위원장, 국회 정보위 여야 간사들과 면담하면서 “(비상계엄 선포 직후)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이번 기회에 싹 다 잡아들여 정리하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폭로했다
- [단독] "권익위원장 집무실서 갑질 마사지"…9월 19일권익위 측은 위원장이 소아마비 장애가 있어 재활 용도로 설치한 거라고 했는데, 내부 폭로가 나왔습니다.
- 🚨[단독] 현직 부장검사, '지휘부 상대 직권남용, 허위공문서' 수사의뢰🚨9월 18일현직 부장검사가 지휘부의 '쿠팡 봐주기' 수사를 폭로했네요. 이게 바로 검찰이 수사지휘권, 전건송치, 보완수사권을 놓지 않으려는 이유입니다.
- [1보] 검찰, '해경 순직' 인천해경서·영흥파출소 압수수색9월 18일앞서 당직팀 동료 4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영흥파출소장으로부터 이 경사를 '영웅'으로 만들어야 하니 사건과 관련해 함구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폭로했다.
- 희대요시가 중앙일보 행사장에 간 이유?9월 18일희대요시는 왜 굳이 4인 회동에 대한 폭로가 잇따르고 거취 압박이 심해져서 모두의 시선이 자신한테 쏠려있는 이 중차대한 국면에 사기업 행사에, 그것도 존재감 없는 귀빈 중 하나로 참석했을까
- "홍대서 폭행 당했다"는 대만 女유튜버 '반전'…경찰 "한국 아닌 중국 남성"9월 17일또 자신의 유튜브에 피해 사실을 밝히며 한국 경찰의 대처가 미흡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 [ 시그널, MB에게 보내는 권성동의 마지막 구조신호 ]9월 17일심지어 수사 과정에 외압이 있었다는 담당 검사(안미현 검사)의 폭로마저 흐지부지됐다. 오히려 이 사건은 그가 막강한 정치력을 가졌다는 증거가 됐다.
- 권성동 녹취록 공개… KH그룹 조경식 부회장 폭로9월 16일이거 법사위에서 나온 증언인데 그 충격에 비해 너무 조용했었죠. ㄷㄷㄷㄷ
- [속보] 김용진 해경청장 사의9월 16일2인1조가 원칙인데 왜 혼자 보냈는지 최후 무전이후로 출동이 수십분이나 늦어졌는지 어제 해경대원들 폭로가 사실인지 규명할개 많다 이 인간아
- (종합2보)김용진 해경청장, 사의 표명…"해경 순직에 무거운 책임감"9월 15일함께 근무했던 당직팀 동료 4명은 이날 장례식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그동안 영흥파출소장으로부터 이 경사를 '영웅'으로 만들어야 하니 사건과 관련해 함구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폭로했다
- 해경 동료들이 기자회견으로 폭로하네요..9월 15일시민들은 살아서 영웅이 되는 해경을 원하지, 죽어야 영웅이 되는 해경을 원하지는 않는데.. 해경 지휘부는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네요..
- 역시 아무말 안하고 있길 잘했네요 ㄷㄷㄷ9월 14일성문제라는 민감한 사안을 피해자가 직접 언급하게 하는건 바람직하지 않다라는 주장을 부정하긴 어렵지만 문제의 해법을 전국민에게 폭로하는 방법으로 택했다면 피해자 본인의 직접적인 설명과
- 열공. 깅거니 중독자설 녹취를 까네요9월 13일전 절대로 안믿습니다만 오늘 열공 진짜 많은 폭로를 합니다. 중독 뿐만 아니라 집안에서 하는 사업이였다는 군요.
- [ 한·미·일 극우 커넥션, 자본과 신념의 삼각 동맹 ]9월 11일통일교의 최대 자금원이 되었고, 통일교는 그 대가로 자민당 선거에 신도들을 조직적으로 동원했다. 2022년 아베 신조 전 총리 피살 사건은 이 뿌리 깊은 유착 관계를 전 세계에 폭로하는
- 검찰의 민낯 폭로하는 최혁진9월 11일검찰의 민낯 폭로하는 최혁진
- 신인규가 또 사고쳤나보네요9월 10일그래서 종종 거기에 반응하는 멘트들 했던걸로 기억하고 거없도 강미정 폭로할때 사안도 제대로 모르는 상태인데 채팅창 유저가 이거 왜 안다루냐고 조빠라서 그러냐고 지랄을 떨어서 거기에
- 빨간아재 - '유동규와 돈거래' 철거업자의 폭로 "철거공사 대가 3억...'13년~'14년 돌려받았다"9월 9일유동규에게 철거공사 수주 대가로 3억 원을 줬다가 돌려받았다는 철거업자 강모 씨의 자필 진술서가 법원에 제출됐습니다. 유 씨가 돈을 상환했다는 이 시기는 유 씨가 남욱 변호사에게 3억 원을 요구하고 수 차례에 걸쳐 돈을 받은 시점과 겹치는데, 유 씨는 이 돈을 김용 전 부원장과 정진상 전 실장에게 줬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철거업자 강 씨는 진술서를 통해- "유동규가 아파트 리모델링 추진위원장을 하던 2007년~2008년경 철거공사를 대가로 3억 원을 건넸으나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고, 이후 2010년 유동규가 성남시 시설관리공단 기획본부장이 되자 시청 철거용역을 주겠다고 했으나 이 또한 이행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결국 "자신과 고철업자 이모 씨가 2012년 공단을 찾아가 독촉을 하고 성남시에도 관련 사실을 알리겠다고 강하게 독촉을 한 끝에, 2013년~2014년 사이에 3억 원을 모두 돌려받았다"고 했습니다. 김용 전 부원장과 정진상 전 실장 측은 유 씨가 철거업자에게 준 돈을 김용, 정진상에게 뇌물로 줬다고 하는 것으로 의심해 왔습니다.
- 신용한, 지방시대위 부위원장 위촉…민주당 3대 특검 특위 위원도9월 9일신 전 교수는 지난 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명태균 보고서'를 윤석열 후보 캠프 참모들이 대선 캠프 전략으로 활용했다고 폭로하면서 민주당 공익제보자 보호 2호로 지정됐다.
- 오늘 받은 현대 300명 구속 관련 황당한 카톡 찌라시9월 9일미국 조지아 건설현장의 한국인 체포사건의 진실을 폭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