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경주로 가는 '극우'‥APEC 앞 '혐중 시위' 노리나10월 27일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하고, 대선 당시엔 자신이 이재명 후보를 노린 총기 밀반입을 시도했다고 폭로한 극우 성향 유튜버입니다.
- "이재명 뇌물 편지 가필됐다"…조작 의견까지 묵살10월 27일[현장영상] "이재명 뇌물 편지 가필됐다"…김기표, 감정사까지 불러 '폭로' / JTBC News 대검찰청 문서감정에서 편지 감정하자 이재명 후보 관련 이야기부분만 색이 다름.
- APEC 후 김민석 총리의 시간이 되리라 봅니다.10월 27일계엄 위험성을 가장 먼저 폭로하고, 국회에서도 내란 세력과 가장 날카롭게 각을 세워온 김민석 총리이고, 이재명 대통령의 가장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는 총리이니만큼 요즘 특검 및 사법부
- YTN은 TV조선과 비슷하네요.10월 25일대장동 사건 남욱의 폭로와 대북송금 증인들의 진실 고백도 이슈화시키고요. 재판의 흐름을 바꿀 증언들입니다. 기소한 검사들은 기민하게 움직일 겁니다.
- YTN 연합뉴스의 방송태도에 대해 항의 방문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요10월 25일이재명 수사와 재판을 중계방송 하듯이 보도해온 언론매체가, 대장동 사건의 남욱 같은 이들이 진실을 폭로해도 침묵하고 있다고 봉지욱 기자가 말했죠. … 어마어마한 폭로였죠. 그 폭로와 증언은 재판의 흐름을 바꿀 정도로 중대한데도 세상은 조용하네요.
- 명태균 폭로에 오세훈 시장 전략10월 24일
- 법 왜곡죄 꺼내든 정청래 "조작 검사·판사 모조리 처벌해야"... 조희대·엄희준 동시 겨냥10월 24일그는 "어제 법사위에서는 (엄 검사의 수사 외압 의혹을 폭로한) 문지석 부장검사의 새 증언이 나왔다”라며 “검찰 지휘부가 무혐의 처리 종용도 모자라 폭언과 욕설을 쏟아부으며 감찰 지시
- [법사위] 법사위 국정감사 정지, 자리에 남은 문지석 검사10월 24일'쿠팡 일용직 노동자 퇴직금 미지급' 사건 수사 과정에서 상부의 외압이 있었다고 폭로한 문지석 검사가- 2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국정감사가 정회된 뒤 자리에 그대로 앉아 있다.
- [법사위] 추미애위원장 "왜 이럴 때는 검사동일체 정신이 없습니까?!!"10월 23일" 여러분들의 후배검사가 울면서 폭로를 했어요? 증언대에 서서.. " " 떨리면서 우는 소리로.. 또 다시 폭압을 행사한 해당 지청장이 위증을 할까봐..
- 오세훈을 사모했던 김영선..충격 폭로에 '경악'10월 23일뭔 코미디도 아니고 국감에서 연애 편지 사건 터지네요.
- 심각한 'AI 조작' 근황.jpg (+유시민 작가 도용)10월 23일. + 최근 '깨어있는 대구 시민들' 박대희 위원장의 폭로와 김동아 의원이 기자회견을 통해 널리 알려진 '좀비 채널' 문제까지 연결지어 보면 매우 심각합니다.
- [단독] "'이재명 뇌물 편지' 조작 판단 묵살됐다"‥대검 문서감정관실 폭로10월 22일한국 역사에 김대중, 이재명, 조국만큼 당한 사람은 없음
- 이이경 루머 폭로자, 돌연 사과 "재미로 시작한 것"10월 22일사칭하는 것들 제대로 처벌해야함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 루머를 처음 폭로했던 A씨가 돌연 사과글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 A씨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이이경의 사생활 루머를 폭로한 바 있다. … 증거 모으는 중이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라며 폭로를 이어갈 것임을 예고했다. [이하 A씨 입장 전문이다.] 한국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 월요일 총수의 브리핑을 보고 있자니 숙연해지네요. ㄷㄷ10월 21일누군가는 소설 쓰냐며 낄낄 거릴수도 있겠지만 총수 말대로 나는 다 지켜봤으니까 ㄷㄷ 그리고 문득 딴지 이주 초기였던가 딴지에 임시로 일했던 자의 폭로가 떠오르더군요.
- '채상병 수사' 박정훈 대령, 국방부 조사본부로 보직 이동10월 20일상부의 압력에 굴하지 않고 수사를 이어가고 'VIP 격노설' 등 부당한 수사외압이 있었다고 폭로한 인사다.
- 충격적 메시지 폭로10월 20일충격적 메시지 폭로
- 씨스타 소유, 한국행 비행기 탔다가 당한 경험 폭로 “이게 인종차별인가...”10월 19일* 소유가 한국인 승무원 요청 * 사무장이 소유의 태도 지적하며 시큐리티까지 부름 * 15시간동안 아무것도 먹지못함 * 해당편은 아틀랜타 > 인천행, 대한항공 KE5036 코드셰어, 델타항공에서 운영 * 소유의 좌석은 비즈니스 클래스 (9C) * 통상적으로 코드셰어인 경우 목적지 국가 언어 구사하는 캐빈크루가 N명 탑승함
- 캄보디아 관련 넷플 영화 추천10월 19일이 영화는 해외로 유혹되어 잡혀간 사람들이 온라인 사기조직에 강제 투입되는 실태를 바탕으로, ‘도박’과 ‘사기’의 윗단계를 폭로합니다 중국 영화 **《노 모어 베츠 (孤注一掷, No
- 폭로를 통해 조직 상사 들이받는 유형의 공직자들을 더이상 영웅시 하면 안됩니다.10월 19일이번 백해룡이나 임은정이나 진실공방을 제껴두고 서로 부딫히는 상황을 지켜보면 하나는 확실하게 알수 있습니다. 둘다 어느 큰 조직을 이끌어 갈 역량 자체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대통령이 정치적 부담을 져가면서 법무부 장관을 통해 하명수사를 지시했는데 연차까지 내가면서 유튜브 여기 저기에 나와 대통령의 지시에 바로 들이받는 백해룡이나 동부지검에서 조직도 제대로 장악도 못하고 백혜룡을 제대로 품을 능력이나 의지도 보이지 않으면서 합수단을 옹호하는 임의정이나 공무원으로서 기본 자세가 안되어 있습니다. 직급을 2단계나 승진시켜주고 수사할 기회를 줘도 들이받는 공직자들을 그대로 내버려 둬야 하는 이상황이 대통령에게 정치적으로 엄청난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이둘 모두 이재명 정권에서 계륵과 같은 존재로 변화 하고 있고 사실 징계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 입니다. 예상한번 해보면 결국 미약수사건은 별도 특검으로 갈 것입니다. 백혜룡과 임은정이 없다고 마약수사 못할 것도 아니고 검찰개혁 안될것도 아닙니다. 이 둘은 공직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묵묵히 부여받은 공무를 수행하는 공무원들 많습니다. 오히려 응원해야 하는 공직자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_내란이후 공장장 첫 휴가갔어요, 일일공장장들 생각 (정준희, 이재석, 홍사훈)10월 17일문 검사는 자신은 쿠팡 불기소에 결코 동의하지 않았다, 상급자들이 중요한 증거를 빼라고 지시했다고 폭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