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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어준 제보 폭로를 다루는거에서 최욱이 왜 잘 나가는지 알수 있어요.13일 오후최욱이 그냥 웃기는 광대같이 보이지만 저널리즘J를 몇년간 진행한 짬밥이 있어서 정보를 다루는 자신만의 확실한 철학이 있어요. 확실한 사실만 다루거나 사실이 밝혀지지 않았더라도 사실로 받아드릴수 있을만한 확실한 크로스체크가 됐을 경우에만 다룹니다. 잘못된 정보를 유통시키는것에 알레르기가 있다 할 정도로 철학이 있어요. 평소의 최욱이라면 분명히 안다뤘을겁니다. 근데 현재상황은 그게 아니란걸 아는겁니다. 내란사태에서 벌어지고 있는 말도 안되는 일들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상식선에서 판단하면 안된다. 여러가지 제보,증언 등등을 종합해서 논리적 구조가 완성된다면 시청자들이 알아야 한다는걸 알고 있을겁니다. 평소엔 일각에서 나오는 말, 떠도는소문을 잘도 다루는 놈들이 이게 맞냐? 아니냐? 정무적 판단? 이딴 타령이나 하고 있으니 김어준,최욱의 발뒷꿈치도 못따라가는거겠죠.
- 이동형등이 모여 김어준의 폭로타이밍을 이야기한것13일 오후이동형등 진보 스피커, 이쪽저쪽 왔다갔다하는 진행자가 이번 김어준의 폭로 타이밍, 본인이 직접 저럴필요가 있겠냐 갸우뚱 하는걸 저도 봤는데요 .
- 각하 김어준이 폭로했다고합니다13일 오후
- 김어준 폭로는 대중들에게 그 사실을 알리기 위한게 아님13일 오후김어준이 분명 말 안하려고 했는데 담화를 보고 말해야겠다고 결정 한동훈 사살 구출연극 북한군복 숨기고 발견하면서 전쟁으로 몰고감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사실 대중들에겐 크게 의미가 없음 하지만 내란을 모의하는 작당들에게는 이게 큰 의미가 있음 자기들의 계획이 바깥으로 새고있다는걸 윤석렬에게 정확히 말하기위해 나온것임 앞으로의 계획들도 샜는지 아닌지 모르는 지경이됨 그래서 다음 계획 실행자체가 어려워짐 과방위에나와 말한거는 윤석렬은그걸 보고 있고 발언에 무게를 싣기 위함임 김어준이 뭐 음모론자네 황당한소릴 하네 이렇게 싸우는건 그냥 에너지낭비임 닥치고 탄핵
- 총수 발언과 도청이슈13일 오후총수만 또 음모론자 털보되는거죠 이걸 폭로해서 총수는 이득을 볼 정황이 하나도 없어요 1차 탄핵이 성공했으면 묻혔을 사안같아요 암튼 정리하면 총수말이 매우 신빙성이 있고 사실확인이
- 오늘 매불쇼 유시민 작가님 요약: 우방국 대사관은 미국13일 오후공개적인 사인을 보낸 것 같음, 한국 정부가 스스로를 공격한다면 우린 다 알고 있다는 비상 계엄을 우방국이라도 알리지 않는 건 당연하지만 그 정도 기획을 알리겠나 미국이 김어준에게 폭로하라
- 측면승부의 박지훈 등, 김어준이 '정무적 판단'을 하고 폭로한 거냐.. 하고 있는데..13일 오후박진영: "김어준은 셀럽이지 공인이 아니다. 언론인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하고.. 아직은 핵심이슈라고 볼 수도 없고, 민주당 정치인이나 당직자들이 뛰어들지만 않으면 된다" 평소에는 이래도 저래도 우리편이니 이해했지만 오늘은 매우 실망... 지금 나라가 절단나게 생겼는데 정무적 어쩌고... 아무 근거도 없이 김병주, 박선원 의원이 함께하고 국회까지 나와 증언했겠음??
- 이동형 측면승부는 역시 김어준 까13일 오후이 시기에 왜 증명불가능한 폭로를 하느냐 정무적 판단으로 봤을 때 잘못한거다라는 이야기인데 저는 김어준이 이런 폭로를 함부로 막할 사람도 아니고 이 시기에 꼭 해야 한다는 상황판단이
- 김어준 폭로를 확정시킨 부승찬의원 vs 정보사령관과의 현안질문답.13일 오후HID 30명이 출동해 판교에서 대기 4~5일 정도 작전준비해서 왔죠? 거 작전들어갈때 복장이 뭐에요~ 북한 인민군복 어쩌고. 채포조인줄 알았는데 난 니들이 뭐하러 온건지 알아~ 하면서 살짝 웃음을 정보사령관XX한테 보여줍니다. 니들 뭐할라고 HID 보낸거 내가 모를줄 아냐? 모드..... 그 이후부터 정보사령관 꼬리가 많이 내려갔었죠? 김병주 사령관한테 인원 제대로 다 보고하고 어디 어디에서 훈련하던 인원온거 다 보고하고 이게 오늘 김총수의 과방위 증언과 역어놓고 보니 큰그림을 방첩사령관새끼가 그린거 아닐까 싶네요.... 와...이건 뭐. 영화도 이렇겐 못만들듯. 여인형이 진짜 졸라게 똑똑한 개XX인듯 ㄷㄷ
- 오늘 김총수의 폭로로 확실해진 건13일 오후저 미치광이들이 그냥 자신들의 정적을 제거하고 영구집권하려 했던 것 뿐 아니라, 이 나라의 근간을 이루는 시스템을 완전 새로운 것으로 바꾸려 했다는 점. 자신들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라면 전쟁을 일으켜서라도, 남의 나라 군대를 자극해서라도 거리낄 것이 없었다는 점.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오던 세상과는 완전 다른 세상을 만드려 한 놈들입니다. 정말 위험합니다. 진짜 미친 놈들입니다. 빨리 제거해야 합니다.
- [속보] 김어준 폭로 sbs, kbs도 받아씀 jpg ㄷㄷㄷ13일 오후kbs 자막은 안씀 ㄷㄷㄷ
- 총수의 저 폭로의 가장 명확한 물증은13일 오후HID 동원입니다. 대북 침투 부대원들이 왜 서울쪽으로 이동했나요? 계엄 진행 과정 속에서 암살 및 혼란 유도. 그들의 임무가 바로 이거였고 그들의 현장 동원이 명백한 물증입니다. 나도 전두환 때 군에 있을 시 연천쪽에서 3인조 공비 사건을 겪었는데, 너무 지형지물을 잘 알고 교묘해서 1명만 사살하고 2명은 놓친적 있었는데 당시 현장에 있던 병사들과 하사관들 얘기가 이건 북한군이 아니라 HID 같다고 의심한 적이 있습니다. 상상하는 모든 것을 그들은 할 수 있고 그들이 동원된거 자체가 총수 주장의 빼박 증거입니다.
- 우방국의 총수에 제보이유13일 오후총수가 복귀후 제2의 계엄위험이 있어서 민주당 의원에게 알렸고 그래서 어느정도 대처를 했지만 어제 윤통 담화를 보고 아직도 OB등을 통한 재차 공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해서 오늘 폭로한
- [김어준 폭로 팩트체크] 그동안 흩어진 정보들 이해 안되는 상황들이 김어준 폭로 정확해졌네요13일 오후김어준의 폭로에 의하면 북파공작원을 이용하여 한동훈 사살 및 김어준외2명 구출작전과정의 전투발생 이후 도주 이 과정에서 북한군을 암시하는 물건을 버리고 미군 사살 이를 기화로 계엄에 … 이것 또한 전쟁을 준비한 것이었다는 판단입니다 이곳 저곳에서 흩어졌던 팩트를 엮어보니 김어준의 폭로는 거의 확실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미친놈을....
- 연합뉴스 김어준 폭로 썸네일 jpg ㄷㄷㄷ13일 오후지금까지 나온 주요 뉴스채널 썸네일 모음 아직까진 이정도만 나옴 , 나머지는 개무시
- [요약 받아쓰기] 총수 폭로 내용13일 오후1. 체포되어 이송되는 한동훈을 사살한다 2. 조국, 양정철, 김어준 체포되어 호송되는 부대를 습격하여 구출하는 시늉을 하다 도주한다. 3. 특정 장소에 북한 군복을 매립한다 4. 일정 시점 후에 군복을 발견하고 북한의 소행으로 발표한다 - 상기 인물들은 북한의 소행으로 몰기 유용하고, 호송하는 부대에 최대한 피해를 주어 북한이 종북세력을 구출하는 시도를 하였다고 발표한다. - 미군 몇 명을 사살하여 미국의 북한 폭격을 유도한다. - 북한산 무인기에 북한산 무기를 탑재하여 사용한다. 상기내용의 출처는 우방국 대사관을 통해 전달받았다 위험이 계속되는 이유는 김건희 때문이다. 김건희는 아직 OB에게 독촉전화를 하고 있다고 전달받았다. 내용은 확인하지 못했다. OB에게 요청 한 내용이 사회질서 교란과 관련된 내용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2차계엄의 명분이 될 수 있어 공개한다. 김건희가 계엄 후 개헌을 통해 통일 대통령이 될 것으로 믿었고, 지금 현재도 믿고 있다고 하여 공동체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면 불완전한 상태로라도 공개할 필요가 있다 판단되어 이 자리에 참석해 밝힌다.
- [속보] 김어준 암살조 HD(북파공작원) 투입계획 ㄷㄷㄷ13일 오후털보 지금 국회 과방위 참고인 출석 충격 폭로 비상계엄때 암살조 제보받고 급히 집에서 나와 모처로 피신
- 경찰 “매번 늦어…다 아는 비밀” 윤석열 ‘가짜 출근 차량’ 폭로13일 오전
- 지금 진종오 협박당하는중이네요13일 오전보수 유튜버들이 진종오 탄핵 찬성하면 사생활 폭로하겠다고 협박중인데 탄핵 완강히 반대하던 진종오가 결국 탄핵 찬성 기자회견 하긴 했는데 과연
- “나는 ‘묵묵히 일하는 다수의 검사’란 말을 신뢰하지 않는다."13일 오전작년 윤석열 ‘쿠데타 발언’ 폭로했던 한동수 전 대검 감찰부장의 경향신문과의 인터뷰 “나는 ‘묵묵히 일하는 다수의 검사’란 말을 신뢰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