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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 내부폭로5월 4일
- '딸 로펌'까지 털린 조희대 멸망! 내부 폭로 "전자 기록 봤다는 거 개구라"5월 4일법원 내부 폭로 "전자 기록 봤다는 거 개구라" 서명 100만 육박! '조희대 탄핵' 빌드업! … 오늘 민주당의 초선 모임인 더민초 70명은 조희대 탄핵소추 절차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오늘 블라인드에 법원 직원의 내부 폭로글이 올라왔습니다 그 내용만 봐도 순도가 높은 내부폭로임을
- [김어준] 3월말, 줄탄핵에 제동을 걸었던 사람이 누구였는지 폭로5월 4일월말 김어준, 박구용 교수의 철학편에서 최초로 공개함 그게 누구? 바로 이재명 이재명은 왜??? 전원 탄핵을 반대하였나? 정당성이 없기 때문에!!! 그 일로 김어준이 이재명에 실망하고 욕을 했을까? 다른 사람도 아니고 계엄 살생부의 맨 앞에 있던 이재명이 그런 말을 하였기 때문에 반박할 수 없었다고 함 그리고 그 일로 이재명은 대통령 될 준비가 다 끝났다는걸 깨달았다고 함 38:40 부분 부터 들으면 됨 당시 민주당이 있는 힘도 다 못 쓰는 ㅂㅅ이고 좃밥이고 국민들 힘들게 한다고 난리였었는데 특히 김어준이 저 당시 민주당 의원들 불러내서 윽박지르고 막 조지고 지랄발광 할때였는데 갑자기 급 차분해지는 순간이 왔었죠. 그게 이재명과 통화 뒤였나 싶습니다. 당시 김어준이 개오바 한다고 비판하던 입장이었지만 이재명이 김어준을 진정 시켰다니.... 와.... 이재명 짱 !!!! 더욱 더 신뢰하고 지지하게 됩니다. 이런 정치 리더를 갖고 있는 우리는 도저히 질 수가 없는거죠.
- 박선원의원 '조희대 대법원장 주도, 이재명 삭제 음모 폭로'5월 3일
- 사진작가가 폭로한 전세계에서 가장 큰 범죄단체 빌딩5월 3일사진작가의 폭로가 맞나요?
- 노영희 폭로 “조희대 배후의 ○○○이 원한 건 파기자판”5월 3일
- 서영교가 폭로한 충격적 제보 진실은?5월 2일
- '윤 어게인' 외치던 극우 유튜버 노 모 씨가 전자발찌를 착용한 성범죄자라는 폭로가 나왔습니다.4월 30일어이구,,,,
- [뉴스타파] 건진법사가 숨긴 '관봉 5천만원'...윤석열 정부 '특수활동비'였다4월 29일지난 2012년, 이명박 정부의 민간인 불법 사찰을 폭로한 장진수 전 주무관은, 청와대가 입막음용으로 줬던 현금 5천만 원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관봉 5천만 원이었다.
- [단독] '청담동 술자리 의혹' 첼리스트 "한동훈 왔다" 녹취 나와4월 29일당시 법무부장관)가 김앤장로펌 소속 변호사들과 청담동 고급 술집에서 심야 술자리를 가졌다는 내용이다. 2022년 10월 24일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장에서 김의겸 당시 민주당 의원이 폭로하고
- 🌸"숏탐사" 링크 - 한덕수 부인 실체 & 한동훈 청담게이트🌸4월 27일청담동 게이트 첼리스트의 진실폭로와 거짓증언 등등..
- 이잼 대통령 후보 선출 기념 폭탄 폭로4월 27일아내 별명 폭로 합니다 밥상 하이에나! 밥 먹고 나서 반찬들 클리어 함 아들과 저만 앎! 눈팅하는 마눌! 밥상 하이에나! 저녁밥 먹던 중에 전화 받고 오니 갈비찜이 사라져서 이러는 것 아님! 참고로 제 아뒤도 앎!
- MBC도 진짜 마음에 안드네요.4월 26일지금 계속해서 이재명 후보 재판에 검찰의 증거조작 폭로가 이어져도 단신으로도 절대로 보도안함.
- 문프가 폐지한 '위수령'에 대해 설명자료로 좋은 기사 추천 ㄷㄷ4월 26일기무사 문건을 2018년에 폭로한 이철희 민주당 의원의 공로가 크다.
- 빨간아재 - 돌변한 정영학, 대장동 재판부에 '검찰 증거 조작' 폭로 의견서 제출4월 26일대장동 일당 중 한 명인 정영학 회계사가 사실상 검찰의 증거 조작을 폭로하는 의견서를 재판부에 제출했습니다.
- 박은정 무서운거 언급함 지귀 입모양ㄷㄷㄷㄷ4월 26일아무도 지귀연 탄핵을 언급하지 않을때 기자회견까지 함 ㄷㄷㄷㄷㄷㄷ 그리고 매불쇼에서 검찰개혁과 인사는 가혹해야 한다며 세탁하는 사람들은 나의 손아귀를 벗어날 수 없다고 거의 실명급 폭로까지
- 빨간아재 - "증거순번 705호, 검찰이 엑셀파일에 임의로 숫자 입력" 정영학, 대장동 사건 뿌리째 흔드는 폭로4월 25일대장동 일당 중 한 명인 정영학 회계사가 이 사건을 뿌리째 흔드는 의견서를 최근 잇따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정영학은 대장동 일당 재판부에 제출한 변호인 의견서에서 자신이 수사 초기 제출한 대장동 사업성 분석 엑셀파일에 '검찰이 평당 1,500만 원의 숫자를 임의로 입력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신은 평당 1,400만 원으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했지만, 검찰이 1,500만 원을 임의로 입력해 작출한 자료(증거순번 705호, 704호)를 제시한 탓에 '유발된 착오에 의한 진술'을 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이는 대장동 배임 여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안으로, 정 씨는 뒤늦게 자신이 제출한 USB 파일을 확인한 결과 이같은 사실을 발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정영학 등 민간사업자 공소장에서 "피고인들은 대장동 사업 택지 가격이 최소 평당 1,500만 원 정도일 거라고 판단하고 있었음에도 민간이 공공보다 이익을 많이 가져가는 것처럼 보이면 안 되니 공공이 더 많이 가져가는 모양새로 만들기 위해 평당 1,400만 원을 기준으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했다"고 기재했습니다. 이같은 주장은 이재명 전 대표와 정진상 전 실장의 공소장에도 같은 취지로 적혀있습니다. 하지만 정 씨의 주장대로라면 이재명 전 대표의 배임 혐의는 검찰의 조작 증거에서 출발한 것으로, 정 씨는 의견서에서 '미리 정해진 결론에 맞춘 기획수사'라고 주장했습니다. 정 씨가 제출한 3월 11일자 의견서를 입수해 구체적인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 [단독] 밀봉된 '5천만원 한은 관봉' 사진 공개...날짜는 '윤 취임 3일 후'4월 23일과거 이명박 정부 때 폭로됐던 국정원 특활비와도 흡사한 모습인데 한국은행 관계자는 JTBC의 질의에 "이런 관봉권이 개인에게 가는 일은 없다"고 했습니다.
- 임금체불 폭로했더니 업체작원들이 야밤에 일가족 집단 폭행4월 23일SNS상에 임금체불을 폭로한 직원을 납치할려고 했으나 실패하자 사전에 준비한 야구방망이로 가족을 무차별 폭행. 혼란합니다.
- [연합뉴스]건진 자택서 발견된 신권 뭉치…한은 "금융기관에 보낸 돈"4월 23일이명박 정부 시절인 2012년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증거인멸 의혹을 폭로한 장진수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은 자신에게 입막음용으로 전달됐다는 5천만원권 돈다발 사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