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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유명한 조국빠 입니다.7월 18일이제 이 가족에 대한 폭력은 여기서 끝을 내어야 합니다. 야만의 시간이 두려워서 외면헸던 분들 이해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재명시대입니다 똑같이 감찰에 피해를 입은 피해자입니다.
- 이동형, "그렇다고 해서 '조국 대표가 아무런 죄가 없다. 명백하게 클린하다.' 라고 보기도 어렵다. 그리고 사법부의 판단이 그럼 완전 꽝이었냐?", 이게 뭔 개소리?7월 18일이런 재판 결과를 두고 “사법부 판단도 존중해야 한다”는 말은, 법의 탈을 쓴 폭력을 옹호하는 것이다. … 조국이 당한 국가폭력에 침묵하진 않지만, 그 복권을 말할 땐 물러서며 손사래를 친다. … 조국 사면은 정치적 유불리의 문제가 아니라, 정의의 회복이며, 검찰공화국의 폭력에 대한 최소한의 응답이다. 그 시점은 늦춰질 문제가 아니다.
- 민주당 보좌관님들...작년 내란 때 고생한 것은 감사한데, 이제 그만하시죠.7월 18일갑질피해가 아니라 이것은 을질의 폭력 아닌가요? 그리고, 이것을 sbs에 흘려 이렇게 때리는 것이 정당한가요? 민주당 보좌관 나리들.. 이제 그만하시죠.
- 페미들이 공격하지 않는 대상...7월 18일목사들 ( 성폭력 범죄 1등이 목사들 ) 5. 재벌 (.. 그냥 사례가 너무 많음. ㅎ) 6. 전문직 성폭력 범죄자들 ( 의사 부터 등등등. ) ...
- [박원순 고소녀] 8. 니들 오랜만이다...강선우 물어뜯는 여성단체들...7월 18일장제원 사망사건(성폭력 의혹)은 왜 이렇게 조용히 끝난 것일까? … 예산 삭감 및 부서규모 축소 - 2024년도 예산에서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예산 142억원 삭감. - 성매매 피해자 구조 지원과 성폭력 피해자 의료비 지원, 가정폭력 피해자 … 치료·회복 프로그램·의료비,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운영, 폭력피해 여성 주거 지원, 피해자 지원 상담소 운영예산, 여성폭력 예방교육 및 인식개선·홍보 예산... - 여성정책담당관과 … - 여성가족부 확대 개편 - '고용 평등 임금 공시제' 확대 - 성폭력 피해자 지원 및 가족 돌봄지원 강화 3. 혹시 니네들 강선우가 '비동의강간죄'에 미온적이라 그런 거야? … - 현행 형법은 강간죄가 성립하려면 ‘가해자의 폭행·협박’ 등이 있어야 한다고 규정, '비동의 강간죄'는 상대방의 동의가 없거나, 상대방의 의사에 반해 이뤄진 성관계를 성폭력 범죄로
- 윤석열은 감옥으로, 조국은 국민의 품으로7월 18일검찰, 사법피해자들을 제자리에 돌려 놓는 것 이재명과 조국을 그 사법 폭력 굴레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 그것이 검찰 개혁의 시작입니다.
- [매불쇼] 정윤석 감독에 대한 검찰의 폭압적 기소 연명 서명해주세요.7월 17일억울하게 서울서부지법 폭력사태 피고로 몰린 '정윤석 감독'의 연명요청 참여해주세요.
- 보좌진이 인사검증을 하는 군요7월 16일연예인들이 학교폭력수준의 행실을 폭로당할 때 자연스럽게 퇴출되긴 합니다만 장관직이 그런 위치일까요?
- OBS 최한성을 평생 따라다닐 짤.7월 16일뭐 사이버 폭력? … 사람들이 응당 질문해야할것에 대해 질문하고 너 잘못됬다라고 의견개진하는게 민주주의의 표현이라는거야 니가 다같이 합의된 룰조차 제끼고 근본없이 지껄이고 써제끼는게 언론폭력이지.
- OBS 최현성 "사이버 폭력을 당하는 중이다" 억울하다7월 16일최현성 : 사이버폭력 당하는 중이야.. 회사에서도 불이익 당하는 중이야. 징징징.. 강유정 : 엠바고도 아님... 그냥 비공개 일정이야~ 너는 비공개 일정을 발설 한거야..
- 강유정대변인 기레기처단 그리고 OBS최한성 징징풀버전7월 16일기자의 문제 제기 과거 대변인의 발언으로 인해 사이버 폭력과 회사 내 인사 조치를 당했다고 주장 이 때문에 오늘이 마지막 질문이라며 양해를 구하고 발언을 강행 3. … 시간이다”라고 요청 다른 기자에게 질문 기회 제공하며 브리핑 마무리 ⚫ 핵심 요점 정리 항목 내용 사건 주체 OBS 최한성 기자 vs 대통령실 대변인 핵심 갈등 기자가 당한 사이버폭력
- 이런 채널은 더 크기전에 싹을 잘라야됩니다7월 16일신고 하시는 방법은 채널 홈 상단 더보기->뜨는 창 제일 밑에 사용자 신고->스팸 및 사기 or 괴롭힘 및 사이버 폭력 클릭-> 동영상 여러개 체크 -> 하고싶은말 적어도 되고 그냥
- 부산MBC) 아동복지시설에서 7년간 성폭력7월 15일지옥같은 7년 (2025-07-15,화/뉴스데스크/부산MBC) : 부산의 한 아동복지시설에서 초등학생 때부터 성폭력을 당했다며, 한 여성이 시설 간부를 고소했습니다.
- 구로카와의 여자들...7월 15일여성들이 오랫동안 마음에 숨어 있던 성폭력의 체험과 고통을 털어놓는다. 1945년 8월 9일 미명, 일서 중립조약을 파기한 소련이 만주국에 침공해 만주에 주둔하던 일본 육군부대의 관동군은
- 기자출신 검사가 감히 국민영웅 3명을 비꼬아7월 15일초청 배경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윤석열 정부 시절 대표적 내부 고발자였던 박정훈 대령 (해군 성폭력 사건 관련 고발자) 백해룡 경정 (경찰 수사 외압 고발자) 를 동부지검으로 초청해
- 고소녀를 '이(李)모'씨 라 했으니, 너는 성폭력처벌법 위반이야!7월 15일----------------------------------------------------------------------------------------- ◎ 근거조항 : 성폭력범죄의 … 그런데, '성폭력'도 아닌 '성희롱' 피해자라는 이유로 '진실규명' 이라는 공공의 이익을 거부, 당시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의 개봉도 막았다.
- 마산 모 중학교 영어 폭력선생이 있었어요. 개 샹노무 색히였..;;7월 15일제가 중학생 때는 그 할배는 뭐 거의 정년퇴직 1~2년 앞둔 할배였어요. 뭐 선생도 아니고 개 샹노무색히였죠. 이름도 아직 기억납니다. 김 무 식 대머리에 배나오고 돋보기 안경낀 영어선생 그냥 심심하면 줘 패요 뭐 그 색히가 뭐라고 했을때 학생 하나가 맞는말 했는데도 이새끼가 하면서 시계 풀고 맨 앞책상에서 맨 뒤 책상까지 빰따구 날리면서 학생을 드리블하듯이 몰고가고 그랬죠 당구 큐대 몽둥이로 정수리를 "깡" 소리 나게 내리치는건 예사구요. 한날은 앞문에 붙은 보중수업 시간표 베낀다고 쉬는시간에 베껴적고 있는데 이색히가 문 버럭 열고 들어오는데 "니는 와 여기 서있노" 하면서 말할 시간도 안주고 갑자기 목 뒷덜미를 딱 잡고는 뒤통수를 막 내리치는거에요. 한참 맞고 나서는 "자리 들어가 이 색히야" ..... 자리 앉았더니 또 공부도 못하는게 시간표 봐서 머하냐면서 ㅎㄹ새끼 같은 놈이라고 막 욕도 하고요. 와...... 그 순간엔 벙쪄서 그냥 멍 했는데 집에가서 저녁에 밥먹다 너무 짜증나서 아부지한테 엉엉 울면서 말했어요. 토씨 하나 안빼고 그색히가 한 말이랑 어떻게 줘 팼는지 다 말했고 그색히 때문에 학교 못다니겠으니 전학보내달라고... 그리곤 얼마 안있다가 아버지께서 학교로 오셔서는 발칵 뒤집어 놨었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엄마가 나중에 말해주던데 교장.교감이랑 선생님 몇명이 현관에 마중 나왔다고 ㄷㄷㄷㄷ) 근데 정말 그 담부터는 학생들 건드리는 강도가 반의 반 정도 줄어들긴 하더라구요 ㄷㄷㄷㄷㄷㄷ 아오 개 샹노무색히 지금 생각해봐도 개 짜증나네요. 혹시 80-90년대 마산에서 학교 다니신 분들중에 김무식 영어선생 아는분 안계실까요 ㄷㄷㄷㄷㄷㄷㄷ
- 성관계 유도 후 "강간 당했다" 협박…지인 23명에 수억 뜯은 수법7월 14일동네 선후배나 친구 등 지인들을 상대로 성관계를 유도한 뒤 성폭력 신고로 협박해 수억 원을 뜯어낸 일당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 청주지법 형사3단독 지윤섭 부장판사는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공갈 등 혐의로 기소된 주범 A씨(29) 등 20대 2명에게 각각 징역 1년과 6개월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 [박원순 고소녀] 4. 반격의 서막, '서울시민 공동 고소인단' 모집 시작 (7.9~)7월 14일.) - 고소녀와 김재련 일당은 처음엔 성폭력, 박시장님 사망후엔 '성추행' 주장, 그러나 인권위의 최종 결론은 고작 '성희롱'. … (작년 10월 전후) - 혐의는 '허위사실 유포를 통한 명예훼손' 및 '성폭력 처벌법 위반(성폭력 피해자의 신원 비밀유지 위반)' - 고소가 알려진 최근까지 열린 공감에 반론은 커녕 … 내가 피고소인이자 고소인이 될거라는거...) - 다음 글에는 성폭력처벌법으로 고소한 내용 및 내가 경찰 조서에 쓴 최후 진술, 그리고 니들 영상에 대한 내 관람평을 적도록 하께...
- [단독]法, '박원순 다큐 제작자'에 1000만원 배상 판결…“공익 인정 안돼”7월 14일원문◇ 법원이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폭력 사건이 무죄임을 주장한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 등에게 해당 사건 피해자에게 10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