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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행, '고교무상교육 국비지원 연장' 거부권…"국민부담 가중"1월 14일고교무상교육 사실상 폐지, 국짐이 해냈습니다로
- [오늘의 역사] 1월 14일1월 14일도감과 군기감의 둔전, 경기의 잡공, 주현의 기인 등에 대한 폐단을 시정토록 함 - 조선왕조실록 1410년 몽골어 통역관을 설치함 - 조선왕조실록 1426년 무과의 경기 향시를 폐지함
- 여러분 아버지랑 맞짱 떠야 됩니다. 이재명 재판관련 설명과 더민주 예산관련 정보 잘 정리된 거 있나요?1월 12일아버지가 말하는 그 교장의 부정한 행위라고 하는 것이 무상 급식을 폐지한다고 해서 없어지지도 않고, 그거 때문에 무상급식도 없애고 식당도 운영못하게 해서 공부하는 애들이 도시락을 2개
- 서울 서초구/중구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수요일로 변경했네요1월 12일단, 정부가 대형마트에 적용하는 공휴일 의무 휴업 규제를 폐지하기로 했다.
- [오늘의 역사] 1월 12일1월 12일대한민국사 연표 1981년 전두환 대통령, 평화 통일을 위한 남북한 당국 최고 책임자 상호 방문 제의 - 대한민국사 연표 1984년 서울대학교, 졸업 정원제로 인한 강제 탈락률 폐지
- 조선방송, 이재명 지지율 박스권 .jpg ㅇㅈㄹ ㅋㅋㅋ1월 11일느그는 재활용 폐지 바닥권이냐? ㄹㅇㅋㅋ
- 우리나란 지금 적폐들 한방에 보낼 기횔 잡은거 아닌가요1월 10일(언론사와 기업 분리.정부보조금 폐지.) 사이비 교회. 댓글조작등 줄줄이 고구마로 안 역인게 없는 사건임.
- 슬슬 화합이 필요할 때 라고 생각 합니다.1월 10일아마 폐지 줍는 것보다 저게 더 나을 겁니다. 시위에 나오는게...... 나랑 다른 편에 쓴 노인 분들을 적대시 하는 것보다 이젠 슬슬 포용 할때가 아닌가 싶어요.
- 주식) 한방에 상장 폐지 된 '아이온큐 3X 레버리지' ETF.............1월 10일3배 추종이라...하루에 30% 이상 빠지면.......ㄷㄷㄷㄷㄷ 투자한 딴게이는 없을 듯..
- 그 답답하던 오동운 공수처장이 조은희를 국찜으로.1월 9일공수처 폐지!
- 박지원옹 때문에 현웃터짐1월 8일유툽으로 백토라이브 보다가 빡쳐서 끄니까 알고리즘 이 영상이 떠서 보는데 맨 마지막 박지원옹 나는 사형제폐지 법안 냈는데... 현웃터짐 ㅋㅋㅋㅋ
- 매불쇼 정준희 교수님 워딩이 쎄네요.1월 7일조선일보는 발행부수 절반이 계란판으로 직행하고 폐지수입+동남아에 포장지 수출로 또 과외수입,ABC판매부수 허위제출로 광고비 최고단가 등급을 받아 기업에서 천문학적 광고비 갈취(기업이
- “차지철식 경호 안돼”…‘대통령경호처 폐지’ 나선 조국혁신당1월 7일원문▷ 조국혁신당이 대통령경호처를 폐지하는 내용의 정부조직법·대통령 경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추진한다. … 신장식 의원이 주도하는 법안은 대통령경호처를 폐지하고, 대통령 경호업무를 국회의장·국무총리·대법원장·헌법재판소장처럼 경찰청에서 맡도록 했다. … 대통령에게 과도하게 집중된 권력을 의회 중심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며 “그 시작은 ‘제왕적 대통령’의 상징이자 권위주의 시대의 산물인 대통령경호처를 폐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오늘의 역사] 1월 7일1월 7일저화(楮貨, 닥나무 껍질로 만들어 쓰던 종이돈)를 병용함 - 조선왕조실록 1413년 동서 양계에서 양전을 실시함 - 조선왕조실록 1420년 호군들이 모여 군사를 의논하던 호군방을 폐지함 … 착공) - 대한민국사 연표 1979년 보건사회부, 어린이 천연두 접종 폐지 - 대한민국사 연표 1980년 포천군 영중면에서 불발 포탄 폭발로 9명 폭사 - 대한민국사 연표 1992년
- '尹 체포' 온몸으로 막은 경호처…'사병 논란'에 존폐 위기1월 7일야당에서는 경호처가 '대통령 개인 사병'으로 전락했다며 조직을 폐지하고 대통령 경호 업무를 경찰로 이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 당장 조국혁신당은 6일 경호처를 폐지하는 내용이 담긴 정부조직법과 대통령경호법 개정안 등을 발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주요 선진국에서 국가수반 경호를 독립된 기관이 아닌 정부 부처 산하에 두거나 경찰에 맡기는 사례도 경호처 폐지론자들이 주목하는 대목이다.
- 공수처 무능 운운하면서 폐지를 말하는건1월 6일검찰이 원하는 겁니다. 이번기회에 조직을 다시 개편하고 일 더 잘할 수 있게 만들어줘야 합니다. 공수처라도 있으니 검찰이 독단적인 행동을 못하는겁니다. 앞으로 딴게에 공수처 없애자고 떠드는놈은 분탕종자 알바 새끼로 간주하면 됩니다. 지금 공수처가 답답한건 100% 최상목과 오동운 때문입니다.
- 野신장식, '대통령경호처 폐지' 정부조직법 개정 추진1월 6일개정안은 대통령경호처를 폐지하고, 대통령 경호업무를 국회의장·국무총리·대법원장·헌법재판소장처럼 경찰청에서 맡도록 했다. … 대통령경호처가 법의 통제를 벗어나 무소불위의 권력기관으로 날뛰고 있는 상황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며 "그 시작은 제왕적 대통령의 상징이자 권위주의 시대의 산물인 대통령경호처를 폐지하는
- [속보] 조국혁신당 '경호처 폐지 법안' 발의 예고.. "'차지철식 경호처' 사라져야"1월 6일
- [속보] 조국혁신당 '경호처 폐지 법안' 발의 예고.. "경호처 사라져야"1월 6일[속보] 조국혁신당 '경호처 폐지 법안' 발의 예고.. "경호처 사라져야"
- 오늘 하지 않는다고 공수처를 폐지해야 한다 하지 말아야 합니다.1월 6일구속영장 기간 연장, 체포영장 청구 공수처가 안움직인다면 움직이게 압박해서 질질 끌고 가야 합니다. 여기서 공수처 무용론에 넘어가면 검찰이 다시 등장합니다. 여기까지 해도 안움직이면 그땐 해체해야죠. 이와는 별개로 민주당은 현재 내란에 협력중인 자들이 빠져나올수 있는 명분을 주어야 합니다. 내란 처벌 특별법 입법 초안을 잡으면서 수사와 처벌에 협력하면 형량 감경해주는 조항을 넣는다는, 그 조건은 어떤 거라는 그래서 빠져나올수 있는 명분을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오로지 자기 살 길에만 눈이 먼 자들에게 살길이 있다는 선택지가 보이도록, 협력하도록 해줘야 합니다. 이렇게만 되면 저절로 자기들끼리 서로 먼저 고변하고, 갖다 바치고, 물고 뜯고 난리가 날겁니다. 그만큼 윤새끼가 해놓은 일은 광범위하기 때문이죠. 경찰도 같은 놈들입니다. 다만 조직이익이 달렸기 때문에 이번에 분노가 식기 전에 공수처는 질질 끌고 가면 경찰은 잘 할거라 생각하빈다. 그리고 선별 처벌의 길을 열어줘야 합니다. 장담하는데 아귀다툼이 일어나게 될겁니다. 제물은 석려리와 깅거니가 될것이구요. 검찰에 다시 의존하게 되는 그 길로 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현재까지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