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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_한 컷 감찰 : 공수처 폐지론자가 공수처장 후보? 모순 외면하는 언론, 한동훈 장관 '띄우기' 왜?, 이태원 참사 유가족 눈길 오체투지, 같은사안 다른언론작년 12월 자, 이번에는 미디어 감찰반. 언론계의 패셔니스타. 오늘 또. 네. 오늘 뭐 크리스마스 룩으로. 입고 나오겠다고 약속을 해서. 변상욱 감찰 반장. 이야. 총수가 감탄합니다. 부토니에 살짝 오늘도 달았습니다. 네. 그러니까 이게 부케라고 신부한테 꽃을 주는 게 있잖아요. 남자로부터 꽃을 받으면 그중에서 제일 마음에 들고 아름다운 꽃송이를 골라가지고 다시 남자한테 주는 게 이제 아, 그 뜻을 받아들이겠다. 재혼하십니까?ㅎㅎㅎ 총수가 짓궂게 물어봅니다 ㅎㅎ 아니, 뭐 그래서 남성도 꽃을 갖다가 이렇게 하나 달 때가 있다. 이 얘기입니다ㅎㅎㅎㅎ 재혼 계획인 것 같은데. 자, 그 수트는 이야, 색깔별로. 이야, 저 색깔 진짜 드문데. 총수가 감탄합니다. 보라색에 맞추기가 사실 어렵습니다. 보라색이 잘 맞는 색깔은 보라색밖에 없어가지고. 블루 정도가 살짝. 쉽지 않습니다. 이야. 이 체형도 유지하고 계시기 때문에 젊을 때 체형 그대로. 이야. 총수가 얘기합니다. 그래서 집에 옷이 많습니다. 옷을 하나도 안 버렸으니까 몸에 맞아가지고. ㅎㅎㅎㅎ 훌륭합니다. 자, 오늘 한 컷. 총수가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공수처장 얘기로 먼저 가보겠습니다. 공수처장. 한겨레신문 기사를 보면 공수처장의 가장 유력한 후보 자기네끼리 투표를 했는데, 내부에서 가장 유력한 후보가 한 분 나오셨는데 공수처를 없애야만 한다고 주장하던 분이 공수처장 후보가 되셨습니다. 국민권익위 부위원장. 위원장은 방통위원장으로 가고 부위원장은 공수처장으로 보내려고. 총수가 설명합니다. 네. 방송통신위원장으로 가신 위원장님은 비리폭력수사와 마약수사에 능통하신 분인데 가셨고. 이분은 공수처를 없애야만 된다는 검찰주의자인데, 갑자기 공수처로 가시는 이런 상황이 벌어질 수 있을 판입니다, 지금. 판사 출신이신데. 공수처 없애야 된다고 하고, 그리고 이제 그 박근혜 대통령 탄핵. 총수가 덧붙입니다. 잘못됐다고. 어떻게 탄핵을 그렇게 할 수 있냐고. 헌법재판소에서 만장일치가 안 나온 것만 봐도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잘못된 걸 알 수 있다. 뭐 이런 식으로 얘기했던 분인데. 보시면 문제는. 좌익단체들의. 총수가 덧붙이자 농간이라고 했던 거죠. 선동으로 만드는 사변이다. 사변은 6.25 같은 때 붙이는 게 사변인데. 총수가 얘기합니다. 그런데 공수처는 검찰의 비위와 기득권으로 고착화되는 걸 견제하고 대통령 주변을 중심으로 한 공직자의 부패 권력의 오남용을 뿌리를 뽑아야 되는 직책인데, 이분 같은 경우는 검찰의 비위와 기득권 고착화를 견제하는 게 아니라 검찰주의자예요. 검찰이 있으면 되지 왜 공수처가 필요하냐. 이걸 주장하던 분이란 말이죠. 그러니까요. 본인이 판사출신인데 왜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총수가 물어봅니다. 네. 그리고 판사출신이면 정확하게 법적 근거를 대셔야 되는데 검찰의 기소권, 소추권은 헌법적 권리라 흔들 수 없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헌재에서 아니라고 말했는데. 총수가 덧붙입니다. 네. 헌재에 권한쟁의심판에서 나온 말을 보면 검찰의 수사권과 소추권은 법률상의 권한일 뿐 헌법상의 권한이 아니다, 라고 돼 있습니다. 그래서 국회에서 고치면 된다. 총수가 덧붙입니다. 그렇죠. 얼마든지 고칠 수 있다, 라고 하는 건데. 자, 근데 이분의 문제는 찾으면 문제가 있다고 쓴 언론이 없어요. 한겨레하고 저 위에 경향. 누가 공수처장으로 올지 사람들이 모르게 만들려고 하는 거죠. 숨기려고 하는 거죠. 라고 총수가 덧붙입니다. 임명된 다음에는 사람들이 임명됐대, 이렇게 알게 하려고 하는 건지. 여론을 불러일으키지 않으려고 하는 거죠. 이런 분이 공수처에 가서 공수처 역할을 제대로 하겠습니까? 총수가 얘기합니다. 공수처라고 하는 거는 상당히 중요한 직책을 수행하는 기관인데, 그 책임자의 가장 유력한 사람이 나왔는데, 신문이 보도를 안 하고 있습니다. 경향과 한겨례. 공수처를 무력화시킬 사람을 공수처에 보낸 거죠. 총수가 덧붙입니다. 근데 참여연대가 상당히 긴 논평도 내고 해서 다 아는 겁니다. 지금 저 기사 한번 다시 한번 보시면 검수완박으로 인권완박, 옛날에 저 사람이 얘기했던 단어들인데. 검수완박으로 인권완박 우려 검찰을 갖다가 옥죄면 대한민국 인권이 무너진다는 뜻이고, 괴물경찰 국가를 만들 수도 있다. 공수처는 이질적인 분자다. 공수처를 누가 견제하냐. 검찰을 누가 견제하냐, 이렇게 말해야죠ㅎㅎㅎㅎ 총수가 덧붙입니다. ㅎㅎ현직 부장 판사임에도 불구하고 작심하고 비판했던 분이 공수처 책임자로 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여성가족부를 없애야 된다고 주장하던 사람들이 여성가족부 장관이 되고. 그런 거랑 비슷한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 거랑 비슷한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공수처를 뭐 유명무실화하겠다는 거죠. 총수가 덧붙입니다. 네. 결국 그런 얘기 같습니다. 싫은 겁니다, 공수처가. 한동훈 위원장이죠? 이제. 곧 위원장입니다. 총수가 얘기합니다. 곧 위원장. 한동훈 곧 위원장의 눈망울. 캬~ 아들과 장관님의 눈이 닮았다. 순직 군인의 엄마 말에 울어버린 한동훈. 한동훈 띄워주기를 진짜 다양한 방식으로 하거든요. 총수가 덧붙입니다. 팬덤이 있답니다, 팬덤. 벼랑 끝에 몰린 국힘의 아이돌이 될까. 이순신 얘기도 나오잖아요. 이순신. 총수가 덧붙입니다. 이순신, 강감찬과 이순신이요? 강감찬을 언제 쓰고 이순신을 언제 쓰냐, 라고 하는 것은. 글쎄요. 그렇게 왕조 시대 얘기의 서사를 묶어놓으면 안 되는데. 보시면 저기서 매일경제신문 잘 보시면 한동훈 데뷔 전부터 팬덤을 몰고 다니는데, 벼랑 끝 국힘 아이돌. 여기서 핵심단어는 벼랑 끝에 몰려 있는 국힘입니다. 이것만 이제 사실이고, 나머지는ㅎㅎ 나름대로 평가입니다. 2030 여성들에게 인기 높아, 이것도 있어요. 총수가 덧붙입니다. 근데 2030 여성들이 여기에 악플을 얼마나 달았는지 아니, 도대체 우리를 뭘로 아는 거냐. 그 2030 여성을 데려와 봐라. 2030 여성 커뮤니티 가면 온갖 욕이 다 그냥 실려 있는데, 갑자기 굉장히 인기가 무슨 말이냐. 여론조사 결과가 있군요. 아하. 꽃에서 한 거네. 여론조사. 저희 꽃에서. 해본 적이 있어요. 근데 30대가 20%, 20대가 12%입니다. 12%. 20대가 12.9%, 이게 연령대별 최저예요. 근데 왜 20대 인기 많대. 총수가 얘기합니다. 그러니까 이게 근거도 없이 기자들이 어떤 목적에 의해서 정치 기사를 쓰거나 정치인 기사를 쓰는 것은 특히 선거에 임박해서는 정말 자제하거나 절제해야 됩니다. KBS가 장관 이임식을 생중계를 해요ㅎㅎㅎ 총수가 얘기합니다. ㅎㅎ근데 장관직을 어떻게 수행했나를 하나만 보면 굥이 검찰총장 재직시에 징계를 받았잖아요. 그 징계가 정직 2개월 이었는데, 행정소송 심판에서 1심에서는 옳다 그랬는데, 2심에서는 징계 너무했다로 결론이 났습니다. 그거를 보도하는 걸 보면 MBC 뉴스가 사실 핵심에 가깝습니다. 패소할 결심. 총수가 덧붙입니다. 네. 법무부에 패소할 결심. 법무부 장관이 이 재판을 수행해서 국가가 승리하도록 만들어야 되는데, 변호사도 바꾸고 이것도 바꾸고 제대로 내지도 않고 해갖고, 증거자료들을. 일부러 졌습니다, 사실상. 일부러 졌습니다. 직무유기죠, 사실. 총수가 덧붙입니다. 네. 장관이 국가공무에 있어서 재판을 이겨야 되는데, 일부러 졌습니다. 그래서 MBC에 법무부에 패소할 결심이라는 저 제목이 제일 적합한 거로 보이는데. KBS는 뭐라고 그랬냐면 추미애 위법ㅎㅎㅎㅎㅎㅎ 저거 가지고 추미애 장관, 전 장관 이제 그 검찰에서 수사할지도 몰라요. 총수가 얘기합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이제는 TV조선보다 KBS가 더 뛰고 있어요. 아, 이거를 어떻게 해야 될지. JTBC가 제일 매력적인 보도를 했습니다. 보도를 안 했습니다. 생략.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어서. 그러니까. MBC처럼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KBS처럼 할 수도 없고. 총수가 덧붙입니다. 지금 이거 갖고 나온 것만 해도 MBC, 채널A, SBS, KBS, MBN, TV조선 다 했는데 JTBC는 보도 없음. 이렇게 돼 있습니다. 이야. 그러니까 채널A는 굥 명예회복. 이렇게 하고 KBS는 한발 더 나아가서 추미애 위법. 근데 JTBC는 저렇게도 못 하겠고 이렇게도 못 하겠고ㅎㅎㅎ 총수가 웃습니다. ㅎㅎ아, 저희는 잠깐 빠지겠습니다. 이렇게 해갖고 보도가 없습니다. 이것도 해야 될 걸 안 하는 것도 언론에서는 이건 보도나 마찬가지고 외국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아무튼 어떻게 하든 해보십시오. 어떻게든. 자, 다음. 총수가 다음 주제로 넘어갑니다. 자, 그다음에 이태원 참사 피해자들, 희생자들의 유가족들이 진상규명 특별법을 빨리 통과시켜달라고 오체투지를 하며 이틀에 걸쳐서 눈밭에서 저렇게. 아, 정말 처절한 사진입니다. 뉴시스, 연합뉴스 다들 사진을 찍었는데 제가 오늘 다른 사진을 하나 비교해서 보여드리면, 몽구 사진이 있을 겁니다. 근데 사진의 포커스가 좀 프로페셔널 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두 차이는 몽구는 저 유가족들의 행렬을 끝까지 따라다니면서 계속 찍은 거고. 미디어몽구를 말하는 겁니다. 총수가 덧붙입니다. 네, 미디어몽구는. 일반 레거시 언론의 사진기자들은 국회를 온다니까 딱 좋은 자리 잡고 있다가 멋있게 한 컷을 찍은 건데, 저 진실성과 현장성이 언젠가는 제대로 인정받을 날이 올 거라고 생각하는데. 조중동은 아예 보도 안 했어요. 총수가 덧붙입니다. 제가 한번 찾아봤습니다. 보세요. 동아일보. 이태원 오체투지라고 썼더니 저거는 7월달입니다. 특별법 제정 만들어달라고 처음 얘기하던 7월달에 기사화한 거 같고. 중앙일보는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입니다. 그래서 오체투지라는 말을 안 써서 그런가? 유가족이라는 말로 바꿔서 검색을 했더니 저 인요한 비상대책위원장이 어느 교회에 가서 잠깐 얘기한 그 기사 정도 하나 뜨고 없습니다. 오체투지 기사가 없습니다. 굥이 교회에 가지고 자기 참모들하고 그 저기 뭡니까, 예배 본 거. 예배 본 거 칭찬한 겁니다, 저거. 총수가 설명합니다. 개신교가, 개신교가 너무 보수화 됐어요. 총수가 얘기합니다. 개신교가 없습니다. 그래서 10개 정도의 언론만이 보도를 했다는 것도 서글프고 불교하고 가톨릭은 보도를 하는데 기독교, 개신교는 없다는 것도 참 서글픈 일이고. 개신교, 그러니까 종교계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 되는 사안이잖아요, 이건. 총수가 덧붙입니다. 다른 데가 안 쓰더라도 종교계 신문들은 다 썼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그렇게 됐는데 그래서 참 천기누설 하나만 하자면 1월 말부터 제가 기독교 유튜브 채널을 하나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여기서 기독교과 한국사회 그리고 미디어와 한국 교회의 관계를 다루는 기독교 유튜브 채널이 준비 중입니다. 나중에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ㅎㅎㅎㅎ엉뚱한 얘기. 어디입니까ㅎㅎㅎ 알려주셔야지. 총수가 얘기하자 아, 아니요. 하게 되면 말씀드리겠는데, 가칭 미잡쇼라고 해가지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미잡은 미만 잡, 그 말입니까? 총수가 물어봅니다. 기독교 진보 진영에 집합체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채널로 들어가서 거기서 이제 합니다. 근데 제목이 미잡이에요? 그거 미만 잡으로 들립니다ㅎㅎㅎ 총수가 얘기합니다ㅎㅎ ㅎㅎㅎㅎ알겠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자, 그다음. 올해 OECD가 각 나라의 경제 성적을 매겼는데 한국이 2위로 했다는 겁니다. 이거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이렇게 됐다는 거예요? 총수가 물어봅니다. 그러니까 이게 물가가 얼마나 올랐나 등등 이제, 주로 물가를 많이 따진 거 같은데, 재정건전성도 따지고. 왜냐하면 우리 물가가 이 전년도에 엄청나게 올랐어요. 70몇 개가 다 2% 이상 오르는 엄청난 물가 인상이 있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다음에는 이게 주춤했어요. 그러니까 성적을 매기다 보니까 다른 나라들은 물가들이 계속 오르고 있는데 한국은 그전 해에 무지하게 많이 올랐다가 그다음 해에는 주춤했으니까 상대적으로, 상대적으로 덜 올랐다. 물가 이야기인데 이게 보니까. 총수가 덧붙입니다. KBS뉴스에 그 말이 들어있죠? 한국 OECD 경제성적 2위인데 물가를 잘 붙들었다, 라고 하고 매일경제는 대통령의 말을 이제 앞세웠고. 한국이 경제가 전 세계 2위처럼 들려요, 이게 근데. 총수가 얘기합니다. 뉴시스는 민간주도·시장경제 복원 평가라고 하는 대통령 말을 넣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총수가 어이없어 합니다. 근데 사실 보수언론도 이걸 크게 다루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지금 말씀하신 그대로예요.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나라 경제가 세계 최고래 하면 저거 미친 거 아니야? 뭐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누가 믿습니까? 물가 부분에 대한 평가였는데. 총수가 얘기합니다. 다, 이렇게 얘기할 테니까 보수언론들도 크게 다루지 않았는데 실제로 정확한 내용을 보면 머니투데이 기사를 보십시오. 한국하고 칠레는 작년에 다른 부유한 국가들보다 더 빨리 공격적으로 금리도 확 올리고 해서 효과를 봤다. 물가도 그전년도에 못 잡았었고 금리로 미리 올려서 사람들이 고금리로 고생한 덕에 이번 성적은 상대적으로 덜 나빠진 것처럼 보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상대적으로. 그거 한 분야만. 그거 한 분야만. 총수가 덧붙입니다. 네, 그렇고. 그다음. 아이고, 대기자님이 나오셨네요. 김순덕 대기자님이 칼럼을 쓰셨는데 맨 마지막 구절. 2022년 굥의 대선 승리를 전망했던 영국 이코노미스트는, 점을 잘 치는 영국 이코노미스트는 이번에 2024년 총선 전망에서는 국민의힘이 총선 과반수를 확보할 가능성이 크다고 썼다. 이 점괘를 믿고 힘을 내라. 이런 뜻입니다. 굥 승리를 맞춘 이코노미스트는 2024년 총선에서 국민의힘 과반수를 또 예언했다, 라고 했는데 기사를 어떻게 읽으셨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본 기사의 번역본을 한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보시면 민주당이 의석수는 줄겠지만 과반을 유지할 거라고 예상한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반등할 수는 있지만 과반을 확보하기에는 어려울 거라고 본다. 경제가 살아난다면. 총수가 덧붙입니다. 경제가 살아난다면이니까, 그나마도. 전제도 있어요. 그러니까 과반을, 경제가 살아나도 과반은 어렵다는 이야기인데. 총수가 설명합니다. 경제가 살아나도 과반은 어렵습니다, 라고 썼는데 왜 동아일보 대기자는 이코노미스트가 총선에서 과반수를 국민의힘이 가져갈 거다. 왜냐하면 이걸 안 찾아보거든요ㅎㅎㅎ 총수가 그 이유를 설명합니다 ㅎㅎ 그거 술자리에서 누구한테 듣고서 기억나서 썼나요? 감찰반장님은 이거 찾아보지만 사람들은 이거 안 찾아볼 거라고 생각하고 과감하게 지르는 거죠. 아, 이코노미스트도 그렇게 말했어? 이렇게. 총수가 덧붙입니다. 자, 이번에는 오보 모음입니다. 쿠키뉴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한동훈 법무부 장관 유력은 괜찮은데 그다음이 문제입니다. 굥 국민의힘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ㅎㅎ너무 본심을 쓴 거 아니야? 총수가 얘기합니다. 아니, 그래서 아, 윤재옥을 잠깐 착각했나 보다, 라고 하는데 지금 얘기하신 게 해답인 거 같아요. 너무 국민의힘과 대통령실을 하나로 일체화 지어서. 당 대표이기도하고 원내대표이기도 하고ㅎㅎ 직무대행이기도 하고. 총수가 설명합니다. 네. 그러니까 당 최고위원들 회의도 주재하시고 그다음에 국무위원회의를 주재하시고. 이러는 대통령으로 인식돼 있었던 거죠. 그러니까 자기도 모르고 굥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 자, 시간 관계상 밥 먹으면서 하죠ㅎㅎ 총수가 말하자 또 먹으면서 해ㅎㅎㅎ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감찰반장님과 총수의 얘기를 들으면서 매주 생각합니다. 언론만 제대로 역할을 했다면 대한민국이 이지경이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레거시 미디어가 힘을 잃었지만 아직도 대중에게 큰 역할을 미치는것도 사실이죠. 그렇기 때문에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저딴 놈들이 국정을 운영한다고 저GR을 하고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옳은소리, 사실전달 하는 매체, 방송, 언론인들은 죄다 탄압하면서 지들의 생각을 전달하려고 하는 자칭 보수론자들, 보수라는 이름을 붙이기도 창피한 저런 작자들의 행태가 지속 될 수 있는게 언론이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더더욱 자주 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그러합니다. #겸공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김어준 #변상욱 #대기자 #감찰반장 #패셔니스타 #공수처 #폐지론자 #공수처장 #후보 #모순 #외면하는 #언론 #젊은여성팬덤 #한동훈장관 #띄우기 #이태원참사 #유가족 #눈길 #오체투지 #같은사안 #다른언론 #대한민국 #OECD #경제성적 #언론의 #보도행태
실거주 의무폐지 여론 feat 좆선작년 12월 전문가 라는 놈들이 투기꾼일까 기레기가 투기꾼일까
실거주 의무폐지 압박들어간듯작년 12월 실거주 의무폐지가 마치 서민들을 위한것처럼 기사 쓰는 보수 경제지들 ㅋㅋ 이걸 해주면 오히려 두고두고 민주당 엄청 욕먹을꺼임
최욱에 대한 이동형의 갑질.작년 12월 에 결국 프로그램이 폐지되는 걸 보지 않았는가 말이다. 그때, 페미들의 갑질 이라고 다같이 비난하지 않았냔 말이다. 결국 이번 일의 본질은, 최욱에 대한 이동형의 갑질...이다.
(펌) 민주당 “실거주 폐지 절대 반대”…홍익표 “폐지는 투기 인정”.jpgㄷㄷㄷ작년 12월 민주당 “실거주 폐지 절대 반대”…홍익표 “폐지는 투기 인정” 민주당 당론 실거주 폐지 절대 반대 했고 실거주 폐지는 투기 인정이라고 말했네요 부동산 투기세력의 몰락 민주당이 하네요ㅋㅋㅋ
초압승 예상되니 비례정당 나눠달라는 날강도들이 어찌 굥 퇴진에 앞장설 수 있겠어요?작년 12월 그런데 그런 거 없이 그냥 연동형 폐지하면 지역구에 후보 내겠다는 협박질이라니요!!! 정말 괘씸하고 이거야말로 날강도 정치 그 자체라고 봅니다.
대선 당시 군복무하던 대학생으로서 닷페 출연은 엄연한 패착이었습니다.작년 12월 그런데 그게 한 순간에 뒤바뀌었는데, 그 시점이 정확히 이대표 닷페 출연+윤석열 sns 여가부폐지 였어요.
방금 이동형이 말하는 닷페사건 이야기.작년 12월 0.7로 졌으니까 엠장 : 한 번 막았어 한 번 막았었어 한 번 막았지 막아서 못 갔는데 시간 지나서 분위기 좋아지니 이것들이 또 ㅈㄹ한거야 딱 나가자마자 국민의 힘에서 여가부 폐지
연합뉴스예산 229억원 82%삭감 확정… "정부에 깊은 유감"작년 12월 비상경영안은 퇴직금 누진제 폐지와 부장급 이상 임금 일부 반납, 각종 사원 복지와 지원책 폐지 등을 포함한다. … 성 사장은 △퇴직금 누진제 폐지 △연차휴가 전면 소진 △시간외근무(OT) 최소화를 하면 105억원가량을 절감할 수 있다고 했다. … 또 △의무안식년 도입(1년 선택+1년 의무) △어학지원금 폐지 △배우자 등 건강검진비 지원 폐지 △회사지원 해외연수제 폐지 등 각종 사원 복지와 지원제도 폐지 계획을 밝혔다.
실거주 폐지 홍익표가 말한 예외조항은 무엇일까요?작년 12월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22일 “실거주 의무 폐지는 절대로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홍 원내대표는 “8년 내 5년, 이런 정도 제한 규정을 갖는 것 등 유연하게 접근하자는 분들도 계시다” 실거주 의무 폐지는 반대 확정같은데..
민주당 ‘실거주 의무 폐지’에 “절대 반대”…홍익표 “폐지하면 투기수요 인정”작년 12월 올해 안에 한번더 논의한다고해서 불안했는데 이정도면 폐지는 안될꺼같네요
분상제 아파트 실거주의무폐지 너무 웃기지.읺나요???작년 12월 이제와서 폐지안하면 4만가구 이상 난민된다고 기레기들은 떠들고 있고 ㅋㅋㅋㅋㅋㅋ
"실거주의무 폐지 실패"작년 12월 실거주 의무 제도 폐지 실패로 귀결.. 영끌 또는 다주택 전세 끼워 매수 건은 이제 좆됐네요. 현금이 최소 3~5억 .. 추가로 필요 하게 생겼습니다. 그려...
오전에 실거주폐지 주장하시던분 글삭하셨네요.작년 12월 뜬금없는 출처도 없이 폐지될거 같다는 추측 기사 + 예산안 통과를 합쳐서 실거주폐지 통과 될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실거주의무폐지를 찬성하던 사람한테작년 12월 그럼 실거주폐지는 말이 되는 정책임? 분양받을때 다 알고 산거 아님? (대충짜증내며)누가뭐래?
실거주의무 폐지는 자백입니다.작년 12월 팔지도 못할 집을 지었고 살지도 않을 집을 샀고 갚지도 못할 빛을 냈음 이 미친짓의 댓가를 전국민에게 떠넘기려고 하는중임
KBS 예능 '홍김동전' 폐지 반대 청원 잇따라작년 12월 ㆍKBS 예능 '홍김동전' 폐지 반대 청원 잇따라
[공식] 민주당, 실거주 의무 폐지 불가.TXT ㅋㅋㅋㅋㅋㅋ작년 12월 민주당은 절대로 실거주 폐지 안한답니다ㅋㅋㅋ 아주 강력하게 얘기했네요ㅋㅋㅋ 윤석열 앞에서 민주당이 굴복하는 상황이 되면 내년 총선 패배라고 강하게 얘기했습니다.
[속보]'실거주 의무 폐지법' 국회 국토소위 통과 불발작년 12월 이건 민주당이 잘 한 것이다.
빅딜, 실거주의무 폐지작년 12월 대신 윤석렬 사퇴 1. 받는다. 2. 조까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