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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경기도 분도에 반대함5월 5일끝으로 이런 부동산 투표심리를 없애는 지름길은 제가 여러번 주장한 금투세 폐지입니다. 노후를 국가가 책임지지 못합니다.
- 조중동는 실제로 무엇을 만드는 업체인가?5월 4일기업들에게 추가광고비 반강제적으로 뜯어내고 이러니 '읽기 위한 목적'으로 단 한부도 안팔려도 돈버는데 아무런 상관도 그 어떤 지장도 없다는 시장경제를 완전히 벗어난 초법적-반자본주의적 폐지생산업체
- 이슬람교의 창설은 천주교의 작품이고 이 작품을 만든 이유는.....5월 3일평화는 이익이 아니라 손해니까.......왜 부자는 장학금을 안내놓고 폐지줍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전재산을 내놓을까요..... 있는 놈들은 평화를 원하지 않으니까!!!!!!!
- 병무청장 "BTS도 현역 복무‥병역특례 제도 전면 재검토"5월 3일이기식 병무청장이 체육·예술요원 병역특례 제도를 폐지 가능성을 포함해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김용민 의원, 22대 국회에서 검찰청 폐지 공소청 신설 추진5월 2일김용민 의원, 22대 국회에서 검찰청 폐지 공소청 신설 추진 -검찰 개혁은 시대적 과제..수사 기소 완전 분리 -검사 직급 하향 조정..사건조작죄, 법 왜곡죄 신설하여 검사 범죄 처벌
- 조국 “민정수석 거론 김주현은 우병우 사단,왜 박근혜의 길 가나?“5월 2일앞서 윤 대통령은 대선 공약으로 민정수석실 폐지를 내세운 바 있습니다. 민정수석실이 민심을 청취하는 본래 기능보다 사정기관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변질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 .
- "민정수석 부활, 민심 정보 수집, 분석에 중점"이 레알 무서운 이유 ㄷㄷ5월 2일윤 대통령은 대선 공약으로 민정수석실 폐지를 내세운 바 있다. … 민정수석실이 폐지되고 법률과 감찰 기능이 비서관급으로 운영되면서 인사 검증이나 공직 기강 확립에 다소 한계를 보였고, 민심 파악은 어려워졌다는 지적이다.
- 🗳️ 오늘의 뉴스공장 2024-05-02 [박시동, 이광수, 양지열, 조상호, 민생상황실, 이해민, 영화공장]5월 2일. - 학생인권조례폐지에 맞선 학생인권법 제정 필요성은? - 한동훈 혐의 고발 불송치 결정, 경찰 수심위 회부… 왜?
- 펌) 💙차기 대선 이재명 17.4%p차 압도적 1위 – 조원5월 1일적합도 권영세: 15.7% 주호영: 14.5% 박영선: 11.2% 이주영: 2.4% 기타: 18.9% 없음: 28.5% 모름: 8.7% 권영세 1.2%p차 경합 1위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
- 고물가인 이유.....ㅡ_-.....5월 1일(초 고소득자 감세, 다주택 감세 (종부세, 양도세, 보유세 전편 폐지 수준), 재벌 대기업 감세 3. 정부가 국고를 털어서 건설사 지원 4.
- 조국 "'법률 수석' 신설은 김건희 관리 안 하고 검찰 통제할 목적"5월 1일◎ 조국 > 김대중 대통령께서 폐지했을 때와 상황이 전혀 다르다고 봅니다. 저는 윤석열 대통령이 민정수석실을 왜 폐지했는가 저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 두 가지가 모두 싫었기 때문에 다 폐지해버린 거 아닙니까? 폐지하다 보니까 어떤 문제가 발생했느냐. 당장 김건희 리스크가 2년간 계속되고 해결되지 않는 거죠.
- 저도 최근 알리에서 산거5월 1일나가서 폐지라도 주워서 고환율에 버텨봐야겠네요
- 뻘글 - 박민의 방송 전국 노래자랑 근황4월 30일걍 폐지해라 누가 해도 송해 아재 미만잡이다
- 데통실, 尹 '“민정수석 다시 만든 DJ 이해”에 이재명도 반박 못해...??ㅋㅋ4월 30일윤 대통령은 “대통령도 정책 현장의 소리를 전부 파악하지는 못한다”며 김 전 대통령 정부 당시 민정수석실을 폐지했다가 추후 부활시킨 사례를 언급했다고 고위 관계자가 전했다.
- 조국 “한동훈 특검법 준비 끝.. 韓 정치 체급? 헤비든 패더든 관심 없다”4월 29일<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학생인권조례 폐지는 갈라치기. 학교인권법 등으로 종합법률 만들어야 -연태고량주?
- 조희연 교육감 농성장을 방문한 조국 대표님4월 29일조국대표가 조희연 교육감의 학생인권조례 폐지 반대 농성장을 찾았네요.
- 조국, 조희연 교육감의 학생인권조례 폐지반대 농성장 찾아감.jpg4월 28일현재 조희연 교육감 농성장 찾은 모습
- '학생인권조례 폐지 반대 농성' 조희연 교육감 만난 조국 대표4월 28일
- 명사들의 수능 국어 점수4월 28일정부나 여야 모두 거기에 자칭 진보보수언론 엠비씨까지 일치단결하는 부분이 바로 수능 폐지임 교육정책은 진보나 보수나란 말이 학부모 사이엔 상식처럼 통용되어지고 있고.
- 좋다 말았네… 여당 총선 참패에 단통법 폐지안 ‘흐지부지’4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