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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처장의 글.. 현직 판사의 글.. 헌재 판결문 등등을 보고..5월 8일평화롭게 일과 삶을 살아가기만 했었던 우리가... 하루 빨리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그때가 오길..ㅠㅠ
- [펌] 부산지법 노행남 판사, 이러고도 당신이 대법관입니까?5월 7일정녕 그 피고인의 몇 년 전 발언이, 평화로운 대한민국에 계엄령을 선포하여 온 국민을 공포에 떨게 한 전직 대통령의 행위보다 악랄한 것입니까?
- [속보] 이재명 "내란 맞선 민주정신 콘클라베 계기로 세계에 울려 퍼지길"5월 7일전쟁과 빈곤, 대립과 갈등이 끊이지 않는 세상 속에서 평화와 사랑의 말씀을 전해주실 지도자가 탄생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세계인 모두가 간절하다"며 "새로운 교황님을 기다리는 우리 대한민국 … 그러면서 "누구보다 남북의 평화와 통일을 염원했던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마지막 순간까지 남북의 통일을 바라신 것처럼"이라고 강조했다. … 우리 국민들이 그 어느 때 보다 이번 콘클라베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주목한다"며 "새로운 교황 선출이, 다시금 교회가 세상의 위기를 평화와 희망으로 인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도한다"고 … 아울러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남한과 북한의 화해와 평화는 그 자체로 전 세계의 갈등과 분열에 큰 깨달음을 전할 것"이라고도 했다.
- 부산지법 노행남 판사의 내부 비판글 기사 요약입니다.5월 7일“지난 선거 과정에서 상대 후보였던 윤석열은 한 터럭의 거짓도 없이 오로지 사실과 진실만을 말한 것이느냐” “정녕 그 피고인(이재명 후보)의 몇 년 전 발언이, 평화로운 대한민국에
- 평화로운 휴일, 집안에 집속탄이 터졌습니다.5월 6일주방에서 펑~ 와르르~ 소리에 나가보니 와이프님께서 잡곡통을 오폭 하셨다는ㄷㄷㄷㄷ 주워담는건 나의 몫...ㅠㅠ 집속탄은 사용금지 해야합니다..
- 22대 민주당은 진짜 힘들겠습니다.5월 5일단 한번도 평화로운 날이 없습니다. 친위쿠데타에서 사법쿠데타까지 결정해야하는 순간이 많습니다. 정말 고생하시는 것 알고 있습니다.
- 절대 노영희 변호사 말을 듣지 말아주세요.5월 5일참 대법관이 판결하면 후보가 날라가는 상황인데, 저딴 소리를 참 평화롭고 논리적이시네요.
- 140만 유투버 ㅊㅈ 홀로 인도여행 ㄷㄷ5월 5일너무 평화롭고 아름답네요 남인도인가 도로도 깨끗하고 참 사람들 친근하고 ㄷㄷ ㅊㅈ 혼자 다녀도 잘만 다니는 곳 캬~ 이게 인도여행
- 목포여행2일차 - 김대중의 잘 안알려진 업적.5월 5일목포여행 2일차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입니다. 김대중의 노벨평화상 선정이유서입니다. … 한국의 민주화에 헌신하시고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삶을 바치신 내용들은 대부분 다 아실텐데, 파란색 밑줄친 부분이 제가 잘 못들어본 내용이었습니다. … 저는 특히 동티모르의 평화와 인권에 기여했다는 내용은 처음 듣는 내용이었습니다. 좀 더 가다보니 동티모르 대통령의 말을 보게 되었습니다.
- 오늘 생일입니다5월 4일서울대공원에 끌려왔습니다 ㅡ.ㅡ 생일날 평화는 언제나 가질수있으련지...
- 한국에 김씨가 많은 이유가..5월 4일역사적으로 평화로운 정권(?) 교체
- 이재명 짤라서 민주당 후보 없는 대선이 치뤄지고5월 4일라바든 문수든 둘 중에 한 새끼가 당선됐다 치고, 이재명 지지하던 60% 넘는 국민들은 '아, 이제 선거도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가야지' 하면서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갈까요?
- 국힘 후보는 한동훈이 될듯5월 3일한덕수는 적절한 타이밍에 한동훈에게 평화적으로 양보 할꺼임
- 좀 평화롭게 생업에 종사하고, 편히 잠자고 싶습니다.5월 3일12월 3일부터 4월 4일까지 거의 매 순간이 긴장과 스트레스의 연속이었습니다. 오죽하면 탄핵 선고일이 잡히자 긴장이 풀린 탓인지 갑자기 몸이 아프더군요. 그래도 4월 한달은 따뜻한 봄날을 만끽하며 모처럼 평온한 일상을 누렸습니다. 저는 프리랜서라 근무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한달에 3일만 쉬고 거의 모든 시간을 작업에 매진합니다. 그래야 납기일을 맞출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란의 주, 굥이 탈옥한 주, 그리고 이번 주는 도무지 일이 손에 잡히질 않더군요. 모니터 앞에 앉아도 머리가 지끈거리고, 침대에 누우면 잠을 설쳐 다음날 컨디션을 망쳤습니다. 그렇게 하루 이틀만 밀려도 업무 스케줄이 굉장히 빠듯해집니다. 4월에 내란수괴가 쫓겨나고 이제 좀 평안한 일상을 되찾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한국정치의 사이클 상, 6월 3일 이전에 한번 쯤은 거지같은 일이 생길거라는 불안감이 한켠에 있었습니다. 그게 설마 조희대의 난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죠. 많은 분들이 그렇듯, 저도 다시 내란성 스트레스가 재발했습니다. 뉴스를 안보면 마음이 좀 편해질지도 모르죠. 내가 관심을 가지나 안 가지나 세상엔 1도 영향이 없을 겁니다. 하지만 타조가 모래에 머리를 쳐박는 기분이에요. 누구보다 평온한 일상과 편안한 잠자리를 바라지만, 그런 식으로 진정한 안식을 얻을 수는 없을 거 같아요. 당장 산책만 나가도 내란당과 왕당파들의 현수막이 마음을 어지럽히는데... 3월엔 바쁜 시간을 쪼개서 매주 집회에 나갔습니다. 그러다가 누군가에게 독감을 옮아 크게 앓았지만, 그래도 그게 차라리 마음이 편했습니다. 예전엔 사회변혁에 대한 열망 때문에 정치에 관심을 가졌는데, 12월 3일 이후엔 훨씬 개인적인 이유로 정치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나의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
- [단독] “반인권적 행태 부적절”…세계인권도시포럼서 인권위 배제5월 1일포럼 주제 및 일정: 올해 포럼은 “평화와 연대: 전쟁과 폭력에 저항하는 인권도시”라는 주제로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윤권위원회 ㅉㅉㅉ...
- 이탈리아, 교황 후보로 '유흥식' 주목4월 30일코리에레 델라세라는 지난 28일 '라자로의 끈질긴 믿음 : 전쟁에서 돌아가신 아버지, 그리고 평화에 대한 헌신'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유 추기경의 신앙 일대기와 사제 활동을 집중 보도했습니다 … 또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난 그가 '아버지의 사랑을 알기도 전에 고아가 됐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며 한반도 평화가 유 추기경에게는 유독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
- [정보글] 목포 에서 밥먹을떄 다니는 식당리스트 입니다4월 30일목포에서 산지 조금 있으면 20년되는 딴게이 입니다 제가 즐겨 찾는 식당 리스트 추천 드려 봅니다 1.새콤한 바지락 비빔밥이 땡길떄 "부촌"식당 평화광장에 위치해 있습니다 관광객들은
- [단독]‘캄보디아 ODA 예산’, 윤 정부 때 648억 편성 확인···김건희 연관 의혹4월 30일통일교(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 [단독] 거늬? ‘캄보디아 ODA 예산’, 648억 편성 확인4월 30일정부는 “정치적 논란과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최근 검찰은 통일교(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전 고위간부가 ‘건진법사’ 전성배씨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통해
- 수도 서울의 점심상4월 29일탄수화물 + 탄수화물 = 세계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