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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은 도로수박당으로 회귀했네요어제 저녁 6시대표가 된 이후에 정청래대표가 다스뵈이다에 나와서 평소와 달리 눈물짓던 모습... 이게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 [본업글+자랑] 전북 8년만의 수능 만점자 이하진 학생의 공부와 생활습관어제 오후 4시제가 평소 안내하면서 강조했던 공부/입시의 원칙을 저 학생도 그대로 지켜왔다는 점을 말씀드린 거였습니다~~ -그동안 제 [본업글]을 읽어오신 분이라면 어디선가 많이 들었던 이야기..
- 서울이고 성남이고 제설 제대로 안돼서 빙판길 많네유어제 아침 7시판교로 출근하는데 곳곳이 빙판길이고 사고 투성이네요ㄷ 안전운전하세요 평소처럼 운전하다가 혼자 돌아버리는 차도 봤네요ㄷㄷㄷ
- 출근길에 지하철만 타고 갈 수 있는게 참 다행이네요.어제 아침 6시평소에도 성남에서 상암까지 지하철 한시간 반 전후 걸리긴 하는데, 그래도 이런 때는 지하철만으로 출퇴근 가능하단 것이 참 축복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본업글] 수능 채점 결과 초간단 요약. 그 중 '영어'에 대하여, 앞으로의 대비법어제 새벽 2시수학은 평소와 대동소이 3. 영어 난이도 지옥 4. 노골적인 '사탐런' - 그런데 이 "어려웠다"라는 말에 대해서는 좀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기록 차원에서 남기는 퇴근길 ㄷㄷㄷ어젯밤 자정지만 차들은 평소 대비 절반 속도... 길바닥은 슬러시...
- 17km퇴근길 4시간30분 걸렸습니다어젯밤 자정평소에 막혀도 30-35분 컷인데 오늘 4시간반 걸렸네요 일단 무사히 집에 왔음에 (나의 운전실력+차를 밀어준 남편의 힘)에 감사드리고...ㅋㅋ 판교일대 제설을 제대로 하지 않은 성남시장ㅆㄲ
- 두시간 첫눈에 하얗게 질린 서울…밤늦게까지 퇴근길 짜증·불안어젯밤 자정직장인 김모(31)씨는 "버스를 타고 퇴근하는데 평소에는 30분 거리가 오늘은 3시간이나 걸렸다"고 전했다. … 지하철을 타고 강남구 집으로 귀가한 직장인 안자은(25)씨도 "마포구 상암동 직장에서 평소 1시간 정도 걸리는데 오늘은 2시간 30분 걸려서 겨우 퇴근할 수 있었다"며 "미끄러워서 … 방문교사 노종순(64)씨는 "원래는 오후 8시에 퇴근하는데 이렇게 갑자기 눈이 많이 올지 몰라서 1시간 일찍 집에 갔다"며 "평소에는 10분 거리가 거의 50분이 걸렸다.
- 4명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된 두 자녀의 엄마어젯밤 자정이 여성은 평소 가족들에게 장기 기증 의사를 밝혀온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 10월 22일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에서 최경미(44) 씨가 심장과 간, … 유족에 따르면, 최 씨는 평소 가족들에게 기증 의사를 밝힐 만큼 생명을 나누는데 긍정적이었다.
- 그나저나 눈이 오긴 했어도 어마어마한 수준은 아닌데4일 오후평소 얼마나 대비를 개차반으로 했으면 아까 교통들이 그렇게 막히나요
- 장르만여의도 - [인터뷰] 강유정 "김남국 비서관, 워낙 주책...강훈식 비서실장이 눈물 쏙 빠지게 경고"4일 오후JTBC 유튜브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한 강 대변인은 김 비서관이 평소 자신에게도 개인적으로 '누나'라고 부른다고 했는데요.
- 김남국 평소에 강유정 대변인에게 누나 누나 한다고..;;4일 오후지금 '장르만 여의도'에 강유정 대변인이 나와서 이런 저런 얘기 하고 있는데 김남국이 평소에 그 안에서 강유정 대변인을 뭐라고 부르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누나'라고 호칭한다고 답변했는데
- 연말 상품권 발송 완료 jpg4일 오전평소보다 오래 걸린 건 지난 화재 이슈 때문이겠죠. 그 일주일 후에 또 하나 신고했는데, 그건 아마도 다음주쯤 발송되겠네요.
- 은수저 신입사원이 입사를 했는데,,,,4일 오전평소 항상 해맑습니다, 모든일에 상당히 긍정적이에요. 살면서 뭔가 부족한게 없이 살아온 느낌이 팍 들어요. 반면에, 매우 열정적이진 않더라구요. 예를들면, 업무를...
- 12.3 비상계엄 1년 특집 다큐 -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4일 오전평소에 보던 유튜브 채널들, 그외 다른 방송사, 인터넷 언론 채널에도 특집 콘텐츠가 많네요. 다 보기는 힘들겠죠..?
- 마트 평소 할인과 연말 세일의 차이 ㄷㄷㄷ3일 오후ㅋㅋㅋㅋ
- [캡쳐]ㅎㅎ겸공 분들… 사람 애태우는 방법을 잘 아시는군요…3일 오전평소에는 시작할 때라도 두 사람 한꺼번에 대개 보여주잖아요~ 근데 이번에는 다큐 영상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요런 테크닉을~~ 진짜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___^
- 작년엔 자느라 몰랐는데..3일 오전무슨 일이었는지 일찍 골아 떨어져 일어나 산뜻하게 출근했던 기억, 평소보다 덜 막히던 길, 아침에 당황스런 말...하나하나 기억납니다.
- 지금 KBS 시사기획 창 <계엄과 나>, 진짜 잘 만들었네요.2일 오후평소에 KBS 유튭 채널 중에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 시리즈를 유심히 보는 편인데 박장범 치하에서도 사초를 쓰는 심경으로 현재의 역사를 기록하는 팀이 KBS 내에 존재 한다는게 놀라울
- 요즘 죽음에 대한 허무와 공포가 심해지네요.2일 오후평소에 신, 영혼, 사후세계 같은 것은 없다는 생각을 하고 사는 저로서는 죽음=영원한 無 의 세계로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