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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대표와 윤성은 평론가오늘 오후 4시
- 윤성은 평론가 나이 보고 깜놀....오늘 아침 11시78년생이라고..... 엄청 동안이시네요....
- 🗳️ 오늘의 뉴스공장 2024-05-02 [박시동, 이광수, 양지열, 조상호, 민생상황실, 이해민, 영화공장]오늘 아침 6시▷ 박시동 / 경제평론가 [인터뷰 제1공장] - 통계 조작 문제 삼더니 통계 오류? 尹 정부 주택공급 ‘과소 집계’ - ‘아파트 공급 부족으로 집값 상승?’ … - 천재 작곡가 아내의 광기 어린 사랑, ‘차이콥스키의 아내’ - 삶의 치유와 사랑을 그린 영화 ‘미지수’ - 라이언 고슬링의 짜릿한 액션영화, ‘스턴트맨’ ▷ 윤성은 / 영화 평론가
- 김영대 평론가의 버블검 뮤비 감상평!오늘 아침 6시
- 김영대 평론가 - 뉴진스는 뉴진스다지난 자정뉴진스의 'Bubble Gum’. 케이팝에서 미감의 수준은 (특히 그것을 알아보는 사람들에게는) 종종 전통적인 음악적 요소들 모두를 합친것 이상의 차이를 만들어 낸다. 그것을 입증하는 것이 뉴진스의 음악. 청아하고 포근하고 세련되고 나른하게 뽑아낸 음악자체의 완성도도 흠잡을 데 없지만 뮤비로 보는(듣는) 이 곡은 전혀 다른 감정의 결을 만들어 낸다. 컨셉의 차이를 넘어 퀄리티와 디테일의 차이다. 그리고 그 차이는 너무나 중요하다.
- 대충 보니까 지금 더쿠 상태 = 뉴진스팬+레디컬페미+알바4월 30일페미+뉴진스팬과 싸움 붙이려는 알바들 뉴공에서 김어준+부릉부릉 평론가가 앞장서서 법적으로 민희진이 불리한 게임이고 돈이 중요하지 않다면서 결국 이 싸움의 시작은 돈 문제고 전 업계를
- 30여년 펀딩투자경험을 통해 본 민희진 사태에 대한 의견 24월 29일박시동 경제평론가께서, 겸공 등에 나와서 말씀하신바대로, 데뷔 부터 뉴진스가 BTS의 여동생 정도로 분류되었고, 하이브의 7,500만명의 팔로워 등의 가세 등, 하이브의 인프라가 같이
- 지치네여 평론가들4월 29일나름 평론가 및 시사 유투버라는 사람들의 그들만의 리그 말고 진짜 입법기관들의 그들만의 리그..... 있었던거 같은데.... 망했나여???????
- 🗳️ 오늘의 뉴스공장 2024-04-29 [김광민, 정세현, 박찬대, 덩곱매치, 박시동, 동네사람들]4월 29일▷ 박시동 / 경제평론가 [동네사람들] - 러시아 - 우크라이나 전쟁, 현재 상황은? - 튀르키예 지방선거 참패 이후 에르도안이 꺼낸 카드는?
- 하이브*어도어 관련 온도차4월 27일어제 방송을 보면서 박시동님의 분석도 좋지만, 반대쪽 여론에서의 해석도 듣고 싶었는데, 그건 김영대 평론가보다는 강유정 당선자가 그 감수성을 캐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 지금 박시동 평론가 이야기 들을수록 떠오르는 탄이들..4월 26일인프라가 어디있어 진짜 미국 가서 맨몸으로 부딪히던 시절 산소통 산소호흡기 가지고 다니면서 처절했던 그 시절 떠오르네요 흐흐... 흐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중소돌의 기적 방탄소년단...
- 총수가 김영대평론가 말 못하게 한것도 아니구만요4월 26일그냥 이상황이 너무 안타까워서 표정이 안좋아보이는거같은데
- (뒷북)어우… 김영대vs박시동 ‘민희진 토론’ 총수 심각하네요4월 26일그냥 박시동 유튜버만 부르지 김영대 평론가는 왜 부른건지 딴지에 글이 많이 올라와서 이제 봤는데 안타깝네요 오늘 이부분은 총수한테 제발 피드백 좀 됐으면 싶네요
- 난 총수가 김영대 보호한걸로.보임4월 26일아티스트 관점으로 보면 이건.수렁으로.들어감 김영대.평론가에게.기본입장외에 더 들어가면 곤란한.일 생기는거.막기위해 딱 선긋고.넘지.못하게 하는.느낌 이사건 다른.사람이 숟가락 얹을.사건이
- 총수는 역시 생각이 유연하군요4월 26일박시동평론가가 "억울해하는것도 이해가 안된다"라고 하니 "억울 할 순 있다"면서도 "그 억울함에 대한 대가는 충분히 풋옵션으로 치뤄줬다고 본다" 역시 총수인가
- 김영대 평론가 말 좀 더 들어보고 싶었는데4월 26일언제나 그랬지만 공장장은 말할 기회를 잘 안주네ㅋㅋ 공장장이 결론 내놓고 말하니까 김영대 평론가도 똥씹은 표정으로 쳐다보기만 하던데 공장장 입장만 듣고 끝나버렸네 아쉽~
- 지금 경공에서 김영대 평론가가 말하는 부분이 딱 저도 공감하는 부분입니다.4월 26일이번 사태의 원인이 된 갈등의 불씨를 저는 개인적으로 "하이브라는 거대 멀티 레이블의 허와실" 이라고 생각합니다. 표면적으로는 하이브라는 거대한 회사 산하의 여러 독립된 레이블들이 안정적으로 하이브라는 거대 기획의 우산 아래 모여서 안정적인 지원하에 다양하고 참신한 형태들을 기획해서 만들어낸다...라는게 멀티 레이블의 이상적인 모습이지만 이런 부분에서 한계점중 하나가 결국 A.B.C.D 레이블 들에서 만들어지는 기획들 (아이돌) 이 하이브라는 큰 이름으로 통합적으로 내보내어지고 홍보.활동등이 이어지다보니 필연적으로 어떠한 결정적인 부분들에서 하이브라는 상위 기관의 컨펌과 통제를 받을 수 받게 없는 부분이 생긴다는 거죠. (독립 레이블이지만 사실상 독립적이지 못한) 이상적인 모습이라면 A.B.C.D 각 독립 레이블들에서 만들어지고 기획되는 아이돌들이 다 각각의 특성과 성격들이 다르고 (그러기 위한게 멀티 레이블이니) 그에 따른 전략이나 컨셉들이 다르게 만들어 지고 그런 부분들을 하이브라는 거대한 네이밍에서 잘 케어해서 다양하면서도 하나의 통일성을 잘 유지하도록 해야겠지만 실제적으로는 하이브라는 산하에서 최종적으로 하이브를 통해 아웃풋이 되는 형태이다 보니 하이브 입장에서 그런 산하 독립 레이블들이 모두 각기 다른 기획과 컨셉을 가지면 그 각각을 제대로 케어하기 위해서는 하이브 자체로서도 그만큼 일이 많아지게 될 수 밖에 없는게 사실이라 (컨셉과 전략이 다르면 그 각각을 제대로 하기 위해) 하이브 입장에서는 일을 더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통일적인 전략과 방향을 정해서 단일대오로 가기를 원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당연히 산하 레이블들에서 원하는 개별적이고 특색있는 방향성에 대한 통제와 간섭이 생길 수 밖에 없겠죠. 더군다나 현재 민희진씨 측에서 주장하는 뉴진스의 컨셉등을 카피해서 다른 레이블에서 비슷한 컨셉의 기획이 만들어졌다 같은건 독립 레이블의 히트한 기획을 아무런 동의없이 하이브 전체의 레퍼런스화 시키려 했다는 (자회사니까 상관없다식) 거니 민희진씨나 뉴진스 측에서는 당연히 내부적으로 이의를 제기하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죠. (그렇게 했더니 이후에 갑자기 사내 감사 소식과 그 내용과 조치등이 마구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보도됨) 애시당초 SM 이나 YG / JYP 같은 단일 기획사에서 여러가지의 기획 (아이돌) 이 있는것과는 다른 훨씬 확장되면서도 발전된 개념이 하이브의 멀티 레이블 형태인데 결국 회사의 효율성 (사실상 비용과 이익) 을 위해 기존의 한 기획사에서 여러 기획들이 있는것과 별다르지 않은 규모만 큰 형태가 되려고 하게 된거죠.
- 🗳️ 오늘의 뉴스공장 2024-04-26 [김광민, 박효석, 박시동, 김영대, 더 살롱, 미디어감찰반, 금요미식회, 금요음악회]4월 26일▷ 박시동 / 경제평론가 ▷ 김영대 / 음악평론가 [The 살롱] - “정치하는 대통령” 윤석열의 말과 행동에 담긴 뜻은?
- 김두일 시사평론가 민희진 사태 분석4월 26일기자회견 이후로 당일 이슈가 전부 잡아먹힌 상황이라 시사평론가에게 이런 이야기도 다 듣네요
- 아니, 이게 뭔 난리지?4월 25일경제평론가의 입장에서 말씀해주시는데 흥미롭게 잘 보았습니다. 저처럼 이 난리가 뭔가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