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검사"에 대한 88개의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종합)"임은정 파견하라"…김건희특검 집단반발에 檢 내부 지지·동조10월 1일수사 업무 최전선에서 근무하는 저연차 평검사들이 직접 검찰 개혁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 jtbc [앵커 한마디] 선택적 결기9월 30일전국 검사장 회의, 평검사 회의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 검찰청 폐지한다는데...9월 29일전국 평검사 회의나 부장검사 회의 단체 사퇴안하나유? 이전에는 그런거로 염병했던거 같은데유...
- 최경영 기자 : 내란특검 소속 평검사 수십명 모여서 집단 태업 토의(?)9월 18일이런 잡놈들이 있나? 이런 자들에게 어떻게 검찰 관련된 수사를 맡기나? 지금도 수사 기밀이 줄줄 새고 있을 듯.
- 한국일보의 관봉권 분실 물타기 좋다~9월 11일특검에 지친 평검사들.. 돌아가도 갈곳이 없어진다는등..
- 임은정 지검장에 공개토론 하자는 [장진영]부장검사를 알아보자9월 8일[추미애 법무장관 사퇴 촉구]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 정지 및 징계 청구 명령을 내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행보에 평검사부터 검사장까지 잇단 재고 요청을 하고 있는 가운데 추
- 중수청이 골치아픈 부분.9월 7일꽤 오긴 올 모양인데 만약 이들이 오면 말단평검사가 3급대우고 차장이 2급 검사장이 1급 차관급 이던데 경찰은 실무책임자 경정이5급 총경이 4급 서울청장급 치안정감이 1급 이러면 평검사가
- 관봉권 압수수색한 검사는 현재 중앙지검에 있다는구만요.9월 6일이에 대해 장경태 민주당 의원은 “1월 초에 알았는데 평검사가 부장검사에게 보고할 시간도 없었겠나”라며 “그렇다면 이 검사는 사건을 세 달 넘게 은폐한 게 된다.
- 9급따리 검찰공무원들 마티즈 조심하시길~~~9월 6일아울러 현장에서 돈 압수수색 완료 했던 평검사와 7급 계장도 주요한 증거인멸 예상인들로 라인에 서게될겁니다.
- 정교한 기술자 VS 집단지성의 힘9월 6일라는 평검사의 질문에 분노를 눌러야했던 그 시절에 비해서 말이에요. 과연 이 긍정적 흐름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요? 저는 꼭 그랬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 검찰개혁을 막는 이재명 대통령 (퍼온글)8월 31일이정화는 검찰총장이던 윤석열을 지키기 위해 당시 상관인 박은정 감찰 담당관에게 누명을 씌운 인물이며 윤석열 정권 3년 만에 평검사에서 부장검사로 초고속 승진했는데 이재명 정부에서도
- 이재명 대통령님, 노무현 대통령도 토론하려고 했습니다.8월 29일그 때 대표로 나왔던 평검사들 중의 한 명이 이완규로 기억합니다. 그 오만했던 젊은 검사가 20여 년 후에 법제처장이 되었고 내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추다르크가 저격한 친윤 이정화8월 25일이런 일이 있은 후 박은정 감찰담당관은 언론의 표적이 되었고 법무부 장관도 무리수를 두는 주인공처럼 언론의 십자포화가 쏟아졌다.이정화 검사는 윤석열 정권 3년 만에 평검사에서 부부장
- 관봉권 띠지 분실....현직개검들 입꾹닫 인가?8월 23일개검들 전국 평검사회의 안하나? 이프로세스에 쪽팔리다는 글하나 없나? 수사하면 과잉대응이라며 ㅈㄹ 할듯....
- 하... 정부 공무원 승진인사 좀 알고 갑시다...8월 22일9급부터 1급까지 거기에 기관장이나 장/차관 인사까지하면 수만명이 넘어요 검찰만해도 평검사부터 하면 수천명이죠 이 수많은 사람들의 일반적인 승진은 어떻게 할까요??
- 이번 검찰인사 시원하네요........8월 21일차장검사들과 지청장을 지방의 평검사로 좌천시켜버린 발령이 특히 눈에 띕니다. 그야말로 검찰권을 멋대로 휘두른 검사들에 대한 인사권으로 하는 시원한 피의 숙청입니다.
- [속보] 법무부, 檢 중간간부 인사... '이재명 수사·김건희 무혐의' 검사 대거 한직 발령8월 21일. 👤 “고검 검사”의 역할 고검 검사(平검사)는 사실상 사건을 직접 수사하거나 지휘할 권한이 없음 주로 기록 검토, 항소심 공소 유지 지원, 사건 법리 검토를 담당 수사 지휘 라인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잘한 점 한가지8월 11일(대검 공공수사부장이야 뭐 평검사도 아니고 검사장급이고 임기가 보장된 것도 아니니 나중에 한직으로 보내버려도 큰 상관 없습니다) 참고로 이 인사 건에 대해서는 한동수 전 대검 감찰부장께서도
- 서울지검장등 검찰고위출신 국회의원 12명이 찾아가도 문전박대.7월 14일이러니 고검장출신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얼마나 어이가 없었을까요.평검사한테도 깍듯이 예의 갖추는게 구치소장인데 현직때는 신경도 안썼을 인간한테 한명한명이 입법기관인 국회의원 자격으로
- 안미현 검사, 임은정 직격 그리고 노무현...7월 9일예전에 노무현 대통령한데 평검사들이 대 들면서 요구했던게 독립된 수사와 "독립된 인사권"이었다. 독립된 수사를 슬쩍 끼워넣었지만 본질적인 것은 인사권을 달라는 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