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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현민 페북 근황-8.15 전야제7월 31일Tak Hyunmin 30분 · 광복80년 전야제 라인업을 공개합니다. 출연해주기로 한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들 취지와 의미에 동의해 주었습니다. 특히 싸이씨는 개인 공연으로 분주할텐데… 공연 주제 키워드(?)는 ’승리 Victory’입니다. 의병, 독립군, 봉오동, 청산리, 광복군의 승리는 국회본관 미디어파사드와 드론등으로 구현해보려 하고 있네요 그 과정에서 ‘감다뒤’로 걱정과 우려를 꽤 들었습니다. 덕분에 바짝 긴장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출연진 공개를 시작으로 여러 티저이미지, 영상이 공개되고 참여신청방법등이 정리되는대로 국회, 보훈처, 광복회 공식사이트 등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광복80년, 전야제 ’대한이 살았다’ ================================================== 이미 청와대로 잡혀 간 탁도비 상황... ㅋ
- 고일석 기자 페북..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대하여7월 31일완전 공감합니다. 일부 초선들의 문제점!! --- 아이고... 이제 이틀 남았다. 지엽다 지여버. 1. 박찬대 후보 측은 이재명 대통령을 제외한 모든 정치인을 가상의 적으로 삼아 무차별 공격을 해대는 것을 존재의 이유로 삼는 일군의 유튜버들에 업혀 캠페인을 시작했다. 지금 그로 인한 결과를 부지런히 수습을 하려고 하는데, 그게 문제였다는 걸 파악하고 노력을 한다는 것은 평가할 부분이지만, 그게 얼마나 수습이 될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그것조차 그냥 변죽 울리는 정도로 보여 좀 안쓰럽다. 2. 의원들이 노골적으로 특정 후보를 지원한 것은 이번 선거에서 처음 나타난 현상이다. 대선 후보 경선, 대표 선거 때 특정 후보에 대한 의원들의 지지와 지원은 언제나 있었지만, 어느 캠프에 어느 의원들이 들어갔다 정도로 알려지는 게 전부였지, 이번처럼 일제히 나서서 내가 누구를 지지하는 이유를 장황하게 설명하며, 반복적으로 공개적인 지지 의사를 밝히는 경우는 없었다. 나는 사실 그게 좋다 나쁘다 판단하기 좀 어려운데, 선거 결과에는 분명히 이러한 '새로운 양태'에 대한 판단과 평가가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3. 나는 민주당 및 당원들과 함께 한 역사가 길지 않은 일부 초선 의원들의 과대망상과 공명심이 이번 선거 전체를 혼탁하게 만든 것으로 본다. 최소한 재선 이상 의원들은 누구를 지지해도 그렇게 노골적이지 않았고 나름 중심을 잡으려고 애썼다. 그런데 일부 초선의원들은 마치 자신들이 후보를 옹립해 대표로 내세우려는 듯한 과한 행동을 보였다. 이성계를 앞세워 역성혁명을 이룬 정도전을 생각하며 "난가?" 하는 저경력 저지능 정치인은 언제나 있었다. 선거 결과에 따라 반성하는 정도가 아니라 퇴출 여부를 논해야 할 대상으로 보인다.
- 청래옹, 박찬대에 직격탄 날렸네요7월 31일[정청래 의원 페북글 중] 국회의원 끼리 몰려 다니고 국회의원 몇명 확보했다며 국회의원 숫자로 장사하려는 순간 그것은 바로 당원들에게 철퇴를 맞게 되어있다.
- 류근시인 페이스북7월 31일미국이 정신차릴 때까지 미제 불매
- 확실히 정청래로 귀결되어 가고 있는것 같네요7월 31일당원민주주의를 확립해야 한다네요 대의원 당원 공히 1인1표 적극 추진 동참할거라네요 그동안 당원들이 난리를 쳐도 니들은 떠들어라 우리는 우리 갈길 가겠다 그래도 박찬대밖에 없다 페이스북에
- 최민희 페북 : 내공있는 개혁 당대표, 정청래!7월 31일패거리 떼로 겁박하는 분위기에서 페북이라도 공개적 지지 표명이 쉽지 않읕텐데 최민희 의원이 의리를 지키네요.
- 주진우 "특검들, 이번 정부서 한자리 안 받겠다고 약속하라"7월 31일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특검은 인사권을 가진 권력자와 주변을 수사 못할까 봐 만든 제도인데, 3대 특검은 반대다.
- 김용민 의원 페북 펌-전당대회, 당 대표 선출에 관한 의견7월 31일김용민 26분 · 전당대회를 거치면서 우리를 관통하는 복잡한 감정들이 있습니다. 불편하고 불안하고 짜증나면서도 안타까운 마음이 복합적으로 있습니다. 각 당대표 후보를 지지하는 당원들의 마음이 온전히 즐겁거나 편치 않습니다. 이재명 당대표 시절 마련한 당원주권 풍토가 퇴보하는 것은 아닌지, 당원과 의원들의 마음이 다른 것처럼 느껴져 불안한 심정도 있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믿었던 의원들마저도 왜 당원들 마음과 다를까에 대한 의구심과 실망도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당원의 마음과 바람을 확정해가는 과정이니 잠시 숨쉴 공간을 허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디 멀리 가지 않을 것입니다. 당심이 확인되는 순간 의원들은 당심을 거스르지 않고 따를 것입니다. 당심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각자의 의견을 내고 있을 뿐이지 이제는 확정된 당심을 거스를 의원은 없습니다. 과거와는 완전히 달라진 민주당입니다. 누가 당대표가 되더라도 각 후보는 상대를 전적으로 도울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당대표로 만약 박찬대가 되면 즐겁게 도울 것이고, 정청래가 되면 최선을 다해 도울 것입니다. 정청래 의원을 지지하는 분들도 같은 마음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청래가 되면 즐겁게 돕고, 박찬대가 되면 최선을 다해 도울 각오가 되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것이 민주당과 국힘당이 다른 점입니다. 선거과정에서 각자의 주장을 밝히고 설득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는 것은 당연한 과정인데 그것이 통합을 방해해서는 안됩니다. 정권교체는 했으나 아직 내란세력들이 사회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12.3 내란을 이겨낼 때 처럼 하나로 힘을 모아야 내란세력을 온전히 제거할 수 있습니다. 전당대회는 내란전쟁의 지휘관을 뽑는 것이지 전쟁을 포기하는 방향으로 가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상대에 대한 공격이나 비방이 회복불능 수준으로 가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합니다. 한편 선거과정에서 계파정치의 부활을 우려하신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절대 그럴 일 없게 만들겠습니다. 계파정치를 없애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당원주권 강화입니다. 대의원과 당원의 1인 1표를 확립시키면 계파정치가 되살아나기 어렵습니다. 초선때부터 계속 당원들과 소통하며 정당법 발의, 당헌개정안 발의, 기자회견을 등을 이어왔던 제가 이 부분은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미 민주당에서 당원주권 강화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되었고 더욱 강화시킬 것입니다. 계파정치를 한다는 것은 과제중심의 의원 정치집단이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자리나눔의 집단으로 변질되는 것입니다. 결국 계파 내에서의 자리나눠먹기와 계파간 일정 지분을 인정해 자리를 나눠주는 정치를 하고 국가와 정당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정책은 뒤로 미뤄두는 정치를 하는 것인데, 양 후보 중 누가 당대표가 되더라도 그런 방식의 정당운영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저부터 나서서 계파정치 타파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혹자는 박찬대 의원을 지지하는 것이 계파정치라고 비판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를 포함한 거의 모든 의원들은 박찬대 의원의 개혁과제에 동의하고 힘을 실어주겠다는 의견을 표명한 것이지 자리나눔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는 정청래 의원을 지지하는 의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치는 결코 혼자 할 수 없습니다. 검찰개혁, 언론개혁을 하려고 하면 지지하는 정치세력이 있어야 합니다. 저는 당연히 당원들의 지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더해 동료 의원들의 지지를 얻어야 방해받지 않고 개혁을 완수 할 수 았습니다. 21대 국회에서 검찰개혁, 언론개혁이 실패했던 것이 결국 당내 의원들의 신중론을 빙자한 방해였습니다. 그래서 개혁과제를 중심으로 의원들이 뭉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고 성공을 위해 필요한 일입니다. 이런 현상이 계파정치의 부활로 퇴보하지 않도록 내부감시를 철저히 하고 움직임이 보이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겠습니다. 전당대회 과정에서 저를 포함한 의원들에 대한 다양한 문제제기와 비판들에 대해서도 충분히 경청하겠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당원의 마음과 바람에서 결코 멀리 가지 않겠습니다. 잠시 돌아가는 것 같아도 결국 목적지는 같을 것입니다. 정치인들을 믿으면 안된다는 명제에 동의하지만 한편으로 정치인도 불완전한 사람이라는 점을 같이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제 3일 남았습니다. 전당대회 이후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같은 속도로 나아가던 동지들이 서로 다른 길로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누가 당대표가 되더라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는 각오를 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임지웅 페북 - 엄청난(?) 고민 끝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한 표를 던졌다.7월 31일이 4가지 원칙에 따라 국민주권정부의 첫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작은 한 표를 던졌다. 개인적으로 엄청난 고민을 할 게 있나 생각됩니다
- 노종면이나 남영희의 페북 글을 보니... 이제야 상황이 인식 된 걸까요??7월 31일인식은 됐다고 생각됐지만 가지고 있는 생각을 바꾸지 않겠죠. 다만 주변 상황이나 투표 결과가 정청래 의원 쪽으로 유리해 지니 태도 변화를 하는 것일뿐이죠. 정치인이 상황에 따라 태도를 달리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다만 선은 넘지 말았어야 한다고 봅니다. 총선 전까지는 최소 3년이상은 같이 볼 사람이고 자신을 후원했던 사람인데....의리를 지킬 수 없다면 최소한의 예의라도 갖춰야죠. 또한 당원들이 받은 배신과 충격, 그리고 실망감에 아무런 의견 표명도 없다고 이제와서???? "져도 잘 져야 한다", "헤어져도 최소한 감정 상해서 갈라지는 것은 최소화 해야 한다" 이번 당대표 선거를 보면서 갑자기 저런 말이 떠오르더군요. 참......... 정치가 매정한 건지 권력이 무서운 건지.....
- 노종면 페북 근황 - 어제 정청래 후보의 인천 당원간담회에 인천 국회의원들 전원 불참했다며 친목질이다, 줄섰다 비난하시는 정후보 지지자들 계십니다.7월 31일집단으로 지지하는건 되지만 이건 안되나 봅니다?
- 남영희 페북 - 인천시당에 방문하신 정청래 후보 일정에 인천시 지역위원장들이 참석하지 않았다, 특히 제가 참석하지 않은 것을 두고 비난하는 분들이 계시다고 합니다.7월 31일저는 일정을 정확하게 몰랐습니다.
- 여초&유투브에서 정청래를 공격하는 방식, 또한 우리가 정청래를 지지하는 이유(긴 글)7월 31일현재 페북이나 본인 유투브, 모든 커뮤니티에 어떻게든 정치 활동을 홍보하는 것은 정치인으로서의 장점인데 더쿠에서는 정청래와 그가 이용하는 딴지와 털보를 수박들이라고 물고 늘어지기 시작함 … , 4050이 지금 만들어놓은 그동안 지키고 키워온 일 ’잘'하는 국회의원들의 행동이 디폴트인줄 알고 딴지를 하는 정청래를 비판하는 것임 예전 민주당 수박이 넘쳐흘렀던 암흑기에는 페북 … 극초반에는 자정작용이 되었지만 이제는 되지 않는 것 같음 그리고 잘 먹혀들어가는 느낌이 들자 정청래가 페북에 올리는 모든 말들과 행동을 꼬투리 잡아 좌표올려서 비난함. … 억까해서 비난하고, 또한 본인들이 만든 주작인지 사실인지도 확인안되는 정청래 지지자들도 올려, 4050은 지능이 낮은것 같다고 집단 다구리를 시전함 이와는 반대로 박찬대는 지지의원 페북 … 주작이라고 생각하는 비율이 많이 늘어나거나, 사실이라면 그럴만 했다라는 식의 레파토리로 많이 몰고가서 옹호하는 사람들도 많음 지난주에는 정청래가 ktx에서 20대 여성과의 일화를 페북에
- 오늘 정청래 인천시당 모임에 은사가 가셨네요.7월 30일. 🥲 선생님의 페북글 정청래 포함 정치인의 페북 글 잘 안 읽는데 이건 좀 울림이 있네요. 깊은 제자사랑이 느껴져서 그런가 봐요..
- 신장식 페이스북7월 30일.
- 류근시인 페이스북7월 30일.
- 호주, 세계 최초로 어린이에게는 유튜브 금지한다7월 30일이번 조치에 따라 12월 10일부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엑스(X·옛 트위터), 스냅챗, 그리고 유튜브 등 주요 SNS 플랫폼은 16세 미만 사용자에 대한 접근을 제한해야 … 이번 조치에 따라 12월 10일부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엑스(X·옛 트위터), 스냅챗, 그리고 유튜브 등 주요 SNS 플랫폼은 16세 미만 사용자에 대한 접근을 제한해야
- 남영희 페북 댓 글 삭제 꾸준히하네요7월 30일ㅋㅋㅋㅋㅋ. 밴댕이 그릇이 종지만해서야 어디다 쓰겠냐 하긴 자기 도와준 사람도 통수치는데 저 정도야 무릇 정치인이되려면 좋은 얘기 안좋은 얘기 둘다 들어야지 좋은 얘기만 듣고싶으면 북한에 가면된다
- 1시간 30분전쯤 올라온 박찬대 페북글7월 30일암튼 내용 겁나 길고, 읽으나 마나 한 소리들만 있음, 페북 글 안 읽어도 되고 글 중 좀 웃긴 내용이 있어 가져와봤네요 [페북 글] 여러분, 저는 선거운동보다 호남의 민생 현장과
- 노종면 의원 페북 댓글 근황 ㄷㄷㄷㄷ7월 30일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