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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한국인 250명 이상 체포 <= 마가 “내가 현대차 공장 신고”9월 5일한겨레가 확인한 브레이넘의 페이스북에는 “내가 몇달 전 이 현장을 이민세관국에 직접 신고했고 한 요원과 통화도 했다”며 “조지아 주민들은 불법 고용 관행으로 인해 우리의 일자리·안전
- 추미애 법사위원장 페이스북9월 5일나베 탈곡기^^
- 이언주 페북9월 5일
- 이언주 의원 페북.jpg9월 5일
- 최경영기자 페이스북9월 5일실명이 언급 되어있으니 욕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 김선민대표 페북9월 5일.
- 어제 매불쇼 (최강욱 관련)9월 5일이후 최강욱의 페이스북 입장문, 그리고 조국 대표의 글이 나왔다는 걸 떠올리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최근 예민한 문제에 입꾹하는 남천동이 오히려 현명해 보일 정도입니다.
- 마이크 타이슨 페이스북.jpg9월 5일좀전에 마이크 타이슨이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경기하는것에 서명을 했음을 페이스북으로 알렸습니다. 2026년이라고만 밝혔네요.
- 내란재판 중계방송 가능; 김용민 의원 페북9월 5일어제껀데 전 이제 봤네요 👍👍👍👍👍👍👍👍👍👍👍
- 조국 원장의 페북글을 읽으며9월 5일제가 누구 보다 조국 원장을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제 지난글들을 보시면 짐작 가실 겁니다. 이번에 이런 류의 글을 자주 올리는 것도 안타까운 마음 때문 아니겠습니까? 어제 조국 원장이 침묵을 깨고 글을 올리셨네요. 조금만 더 빨리 올리셨으면 어떨까 타이밍 생각을 안할 수 없네요. 그리고 또한가지는 강미정 전대변인을 만나는 것이 늦어져서 후회를 하고계시는데 이건이 지금 조국혁신당의 최우선 과제가 되어야지 다른 일정은 모두 연기하시고 해결노력을 하셨어야 되지 않았을까요? 이 또한 타이밍이 아쉽습니다. 조국 원장의 글을 보니 시스템으로 해결하려는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수감 중엔 비당원이었고, 지금은 당대표도 아니니 공식적으로 해결하기엔 걸리는 부분이 있겠구나 짐작이 갑니다. 아마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되면 공식적으로 해결하려고 했을 수도 있겠네요. 원칙적으로는 이게 맞을 겁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국민들이 조국과 조국혁신당을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는데 출소 후에라도 더 적극적이었어야 하지 않냐는 겁니다. 물론 출소한 지 얼마 안되어 정보에 제한이 있을 수도 있고 당 전체에 대한 판단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점 시간이 더 필요할 수도 있다는 점 짐작은 갑니다만... 조국 원장 비판하는 이들이 주로 정무감각이 없다는 것 아닙니까? 출소 후 계속 이 소리를 들으니 짜증나 죽겠습니다. 제가 봐도 조금 아쉬운 면이 종종 있습니다. 이런 점들을 좀 보완해주셔야 좋은 정치인으로 성장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 어제아내가 인스타360을 가지고 왔는데9월 5일전 액션캠에 관심도 없고 인스타360 이것도 어제 처음들었는데 페북 광고에 갑자기 인스타360이 주루룩 뜨네요 검색한적도 없었는데. 정말 핸드폰이 대화를 도청하는걸까요?
- 허위보도에 대한 입장문 페이스북9월 5일아까 메모된 인간들이 저거 낚여서 또 발작을 하더군요.
- 박지원의원 페이스북9월 4일
- 조국원장 페이스북9월 4일
- 조국 전대표님 페이스북 글9월 4일
- 한인섭교수 페북 ‘한치의 어김없이,,검찰의 기득권수호‘9월 4일검찰본진 출진.
- 최강욱원장님 페이스북 글9월 4일제 발언으로 인해 갑작스레 또 많은 파장이 발생하고 있군요. 일일이 문의 전화에 답할 수 없어 이렇게 제 입장을 말씀드리는 것을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내란세력 척결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민주당과 혁신당의 입장과 노력을 저지하려는 이들의 장난감이 되거나, 사실에서 벗어난 무분별한 왜곡과 추측 기사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몇 가지 말씀을 드립니다. 우선, 수개월 전 약속했던 8월 31일 대전 강연을 마치고 질의 답변 과정에서 밝힌 제 견해가 경위와 이유가 어떻든 부적절하거나 과한 표현으로 당사자 분들의 마음에 부담과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하여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강연 제안을 받을 당시 저는 당직을 맡은 상태도 아니었고, 제 책을 두고 행하는 북토크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았기에 정당과 관련한 문제로 발화된 것이 매우 유감스럽기도 합니다. 당일 현장에 참석한 분들로 부터 어떠한 오해나 항의도 받지 않았기에 처음 기자회견 내요을 알리는 소식을 들은 후 많이 당혹스러웠던 것도 사실입니다. 가슴아프고 아쉬운 탈당 기자회견을 한 강미정 대변인과 제가 어떤 인연과 친분을 가졌는지는 이미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럼에도 제가 강 대변인의 심적 고통을 사소한 것으로 치부하거나 관련 문제를 제기한 분들을 폄하했다는 것은 명백히 사실과 다르며 제 진의와도 무관한 일입니다. 저는 당을 이끈 주역인 전 대표가 수감되어 있는 상황에서 당 내부의 여러 사안을 둘러싼 각종 논란이 있다는 점을 강 대변인을 포함한 혁신당 관계자들로부터 간간이 들어 알고 있었고, 작은 당에서 열정적인 당원과 간부들이 있을 때 벌어지는 논쟁이 필요이상으로 격화된 경험을 열린민주당 대표시절 절감한 바가 있었습니다. 그 때의 기억이 떠올라 답변을 드리는 과정에서 필요 이상으로 감정이 실렸고, 그 과정에서 당헌 당규나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되어 명확한 판단과 조치가 이어져야 할 사안을 두고 당사자가 아닌 분들이 사실관계를 예단한 채 과하게 다투는 모습이 있다면 그러한 일은 당의 미래를 위해 바람직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자 했고, 격화된 논쟁으로 당원들의 우의가 무너져 당이 흔들리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점을 조언한다는 생각에 결과적으로 과한 표현과 예시를 들었던 것입니다. 이는 현장 강연에서 일관되었던 맥락에 비추어 강연을 귀담아 들어주신 분들도 이해하여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단, 타당 당원의 입장에서 그간 진행된 혁신당 내의 여러 절차나 논쟁의 맥락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당사자들이 겪은 감정소모나 고통의 범위를 제대로 헤아리지 못하고 제 진의나 답변의 맥락이 다른 측면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한 것도 사실입니다. 당시 현장에서 신중하고 정제된 답변을 하지 못한 것도 분명합니다. 피해자를 대상으로 ‘2차 가해’를 한 것일 수 있다는 지적을 겸허하게 받아들입니다. 단, 맹세코 특정인을 염두에 두고 사안을 무시하거나 당사자를 폄하하려는 생각이 전혀 없이 혁신당과 당원 분들의 전체적인 입장을 감안하여 큰 틀에서 당의 단합이 필요하다는 의미로 밝힌 의견이라는 점은 받아들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어나 목적어가 피해당사자가 아니라는 점은 분명한 맥락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 당의 지도부와 윤리감찰단의 질문에 성실히 답하고 판단을 기다리겠습니다. 솔직하게 진심을 전한다며 보이는 제 언행에 대하여도 다시 한번 신중하게 성찰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 거듭 송구한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 빅초이님 페이스북.jpg9월 4일이게 맞죠
- 빅초이 페북 (feat. 강미정 기자회견)9월 4일페북에 강미정 내용으로 도배가 되는데 불똥이 엉뚱한 곳으로 번지는듯.... 자칭 보수지들 신났다 ㅇ [김정철님 페북] 진보를 몰락시키려면 소소한 위선의 증거만 찾으면 된다. … ㅇ [빅초이님 페북] 이해를 못하는것은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가 구체적인 사건으로 알려진게 없다는것이다 이번사건도 역시 잘 모르겠다 이런범죄는 보통 가해자와 피해자가
- [내란] '행안부' 청사폐쇄 지시 확인...지자체도 내란동조(?) 의혹9월 4일. > ㅇ <김병주 의원 페북 원문> 지난해 12월 4일 새벽 12시 46분에 보도된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에 청사 폐쇄 명령을 내렸다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