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잼프와 김현지 총무비서관을 김부선처럼 엮으려는 더러운 극우유튭(같이 신고합시다)10월 3일김장겸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김현지가 신구대학교 환경 조경화학과를 졸업했다. 자, 그 은사가 최근에 산림청장이 임명된 김인호 정 교수다. … 자, 그러자 김장겸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그러면 김현지와 김인호의 백현동 옹벽 아파트 커넥션은 뭘까요? 하고 2차 의욕을 제기했습니다.
- 조국 비대위원장 페이스북10월 3일소소하지만 확실하게 챙겨야할 행복을 챙기네요 메리 추석~~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제 의원직 걸겠다 [강득구의원 페북 펌]10월 2일강득구의원님 지역구인 안양시 만안구 당원이라 자주 글을 올립니다. 이번 일에 대해 강득구의원님만 강한 목소리를 내는 것 같아 공유 드립니다. 아래는 챗GPT 3줄 요약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강득구 의원은 진종오 의원이 짜깁기한 녹취록으로 김민석 총리와 민주당을 모독했다며, 이는 전형적인 정치공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2. 김민석 총리가 의혹에 연루됐다면 본인이 의원직을 내려놓겠다며, 대신 진실이 아니라면 진종오 의원이 책임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3. 국민의힘과 장동혁 대표가 이를 퍼뜨리며 공범이 되었다고 지적하며, 철저한 수사와 책임 있는 태도를 요구했습니다. 정치공작을 끝장내기 위해, 저는 의원직을 겁니다. 진종오 의원도 의원직을 거십시오!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올 림픽 금메달리스트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흙탕물 속에 빠진 타락한 정치 꾼의 모습만 남아 있습니다. 진종오 의원은 앞뒤가 잘린 녹취록 하나로 민주당을 모독하고, 종교를 모 독하고, 김민석 총리를 모독하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정치공작입니다. 앞뒤 맥락을 봐야 김경 서울시의원과 장정희 서울시 사격연맹 부회장, 두 사람 대화 중에 왜 갑자기 김민석 총리의 이름이 거론됐는지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진종오 의원은 임의로 짜깁기한 내용 대신 녹취록 전문을 즉 각 공개하십시오. 제보자가 진종오 의원의 친정 격인 서울시 사격연맹의 부회장이라는 사실이 드러나자, 진종오 의원은 제보자를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고, 전화 통화도 해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대체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어떻게 제보 를 전달받았고, 어떻게 검증을 했는지, 분명하게 밝혀야 합니다. 일이 커지자 서울시 사격연맹 부회장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어제 태고종은 허위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즉각 수사에 착수해야 합니다. 수사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민주당에서는 적극 협조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국민의힘과 진종오 의원도 수사에 적극 협조해야 합니다. 지난 국무총리 인사청문회에서 거짓말로 일관했던 정치검사 출신 찐윤 주진우 의원, 얼마 전 대정부질문에서 구태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였던 나경 원 의원에 이어 진종오 의원까지, 이 3분의 의원들은 최소한의 납득할 만 한 증거물도 없이 아니면 말고 식의 허위 폭로를 일삼았습니다. 진종오 의원은 사건 당사자들의 대화에 단순히 이름이 언급되었다는 이유만으로 김민석 총리를 악마화했습니다. 진종오 의원에게 요구합니다. 납득할 만한 증거를 즉각 내놓으십시오. 그렇게 못한다면 민주당, 태고종, 김민석 총리, 그리고 국민들께 사과하고 의원직을 내려놓으십시오. 그것이 최소한의 책임입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다운 최소한의 모습입니다. 분명한 것은 이 흙탕물과 김민석 총리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연관성이 있다면, 저는 제 의원직을 걸겠습니다. 책임은 진종오 의원만의 몫이 아닙니다. 처음 흙탕물을 일으킨 이는 진종오 의원이지만, 그 더러운 물을 퍼 나른 것은 장동혁 대표와 국민의힘입니다. 저들은 정작 자신들의 통일교 결탁 사실에는 반성이 없고, 진종오 의원의 의혹 제기를 기정사실화하여 부풀리고 있습니다. 공범들입니다. 저 강득구, 지금까지 김건희 일가의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변경 의혹을 비 롯해 정치검찰 주진우 의원 의혹까지 누구보다도 앞장서 문제를 제기했습 니다. 그럴 때마다 철저하게 검증했고, 제 말이 사실과 다르면 법적·정치 적 책임을 지겠다는 생각으로 나섰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거듭,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만약에 이번 의혹에 김민석 총리가 관련이 있다면, 저는 의원직을 포함해 서 모든 것을 내려놓겠습니다. 그러나 김민석 총리 연루 의혹이 사실이 아 닌 것으로 드러나면, 진종오 의원 역시 의원직을 내려놓아야 할 것입니다. 거짓이 진실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 신장식의원 페이스북10월 2일
- 한민수의원 페이스북10월 2일
- 요즘 극우 커미니티에 신입에게 첫질문이 " 이재명 어때 " "정청래 어때"10월 2일요즘 극우 커미니티 (카톡 ,트위터 ,페북, 텔레그램 등) 신입에게 첫 질문이 "이재명 어떻게 생각해 " "정청래 어떻게 생각해"
- 김현의원 페이스북10월 2일
- 조국 비대위원장 페이스북10월 2일
- [속보] 이진숙 측 "불법적인 구금…경찰 야간조사 거부"10월 2일"방통위 기능 마비는 더불어민주당 책임"이라고 적은 페이스북 글도 혐의 사실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 이해민의원 페이스북10월 2일
- 김용민의원 페이스북10월 2일
- 최민희의원 페이스북10월 2일
- 박은정의원 페이스북10월 2일<교도소 가야 할 6천명, 거리 활보? 징역형 도망자 방지법을 발의했습니다> -박은정 의원, 징역형 회피 “도망자 방지법”(「형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예정-
- [반박] "김은혜 '李정부, 중국인 무비자 입국 허용.. 국민 역차별'?" - 경기일보 서OO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0월 2일김은혜 의원 SNS (페이스북): 기사 전체 내용의 약 90% 2. 정부 공식 발표: 마지막 2개 문단, 약 10% 3.
- 한인섭교수님 페이스북10월 2일
- 최민희 의원 페북-빤스 돼지 보석 기각10월 2일돼지는 풀어 주면 안 '돼지'~~~
- 전현희 수석최고 페북글ㄷㄷ;;10월 2일특검에서 항명했던 검사들 주동자 색출, 일벌백계 변함없이 검찰개혁 밀고 나갑시다!! 잘 싸우도록 격려합시다!!
- 허은아 페북 준석아 프레임 전환 장난으로 하지 마라10월 2일사고 방식이 올드 스쿨 이런 인물 빨아 주는 언론들 참 말이.....
- 차지호 의원님 후원금 마감 페북글10월 2일차량 다시 회수하러 갑시다!
- 전현희 의원 오늘자 겸공 워딩 정리, 좀 전에 페북 메시지도 올림10월 2일전현희 의원 오늘 겸공 발언 정리 1. 언론에 난 기사 보고 당차원 대응 위한 간담회 실시해서 사태 파악함 - 검찰이 조직적으로 저항한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간담회 실시 - 경찰국 설치 당시 저항했던 경찰관 짤렸는데 원래 그게 원칙임 - 검찰은 특권의식이 있음. 경찰의 집단행위에 대해 수사하고 기소했으면서 검찰은 해도 괜찮다는 생각이 이미 있다는 느낌 - 국가공무원법 위반, 집단행위금지법 위반인데 이걸 무시하는 매우 오만한 태도 - 법무부에 엄밀히 진상조사해서 추동자, 공무원신분으로 저항하는 것에 대한 조치 필요하다는 입장 2. 수사의지 있는 검사들을 포함해서 40명을 모았나?(총수 질문) - 상황파악하기 위해 특위가 특검 사무실 방문 - 특검 수사 제대로 수행되고 의혹해소가 가장 중요한데 원대복귀 40명이 집단 희망했다면 수사 부실 우려있음 - 특검에 찾아가서 내부 상황이 어떤지 확인한 것 - 특검의 입장은 40명 파견 검사들이 집단성명 발표는 아니고, 민중기 특검에게 수사-기소가 분리되는데 특검은 동시에 해야하는데 그 모순점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에 대해 특검의 입장을 묻기위해 한 내부의 행동이라고 함. 이 내용이 언론에 이 일부 흘러나간 것이라고 함. (이때 전현희 의원이 "이것은 특검의 입장입니다." 라고 말함. 자신의 입장이 아니라.. 특검측이 한 얘기를 설명한 취지임) 3. 특검의 행동에 대한 본인 생각 말함 - 그런 입장을 냈다는 자체가 기본에 깔려있는 것은 검찰 개혁에 저항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 함 - 그에 대해 당이 강력한 입장을 냈고 수사-기소분리 검찰개혁에 저항하는 하나의 일환으로 특검 파견 검사들이 그런 행동한 것은 맞다고 보임 - 사실 특별법에 의해 특검이 수사기소하도록, 일반법인 검찰 개혁법보다 더 위에 있는 법이기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음 - 그것을 검찰 개혁을 핑계로 집단행위한것은 매우 문제있다는 인식은 반드시 하고 있음 - 지금 상황에서 특검 수사가 제대로 되는 것이 매우 중요함. 흔들리지 않고 수사 충실히 완수하고 공소유지를 하겠다는 검사들이 다수 있다고 함. 공소유지에 문제없다고 해서 향후 어떻게 진행될지는 지켜봐야 함 4. 이지은 위원장 발언 후 그에 동조하는전현희의원 발언 - 검찰 내부에서 노만석 부터 검찰개혁에 저항에 나서고 이프로스에 검찰들이 계속 저항하는 모습 보임 - 일선 검사에서도 의견표명, 개혁저항하는데 검찰은 공무원신분임. 법위에 군림하는 특권층 아님 - 검찰개혁에 저항하는 검찰들은 감찰해서 그에 걸맞는 징계조치, 집단행위 못하도록 엄밀히 대처하는 것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함 5. 정성호 장관이 분명히 업무 지시해야한다는 이지은 위원장 발언 후 전현희 의원 의견 - 법무부에서 상당히 사태 확인한 것 같고, 특검 내부도 확인하니 내부 검사들이 상당히 의견을 입장이 어떤지 취합한것 같음 - 대부분 파견검사들이 특검 수사에 대해 자부심 느끼고 실제 수사 끝까지 완수하겠다.고 함. - (김어준 총수, 근데 40명이 이름 올리나? 질문) - 이건 주동자가 있다는 말임, 단지 내부만의 얘기가 아니라 검찰에서 뭔가 연결된, 그래서 특검 파견검사에게 수사기소 분리됐는데 왜 너네 수사기소 같이 하는 특검에서 수사햐나는 식의 압력가지 않았나 생각. 그래서 단체행동한 것으로 보임 - 그러나 이것은 현행법상 허용되지 않는 매우 문제있는 부적절한 행위임은 틀림없음 - 다만 대부분 파견검사들이 수사 제대로 완수하겠다는 입장이 있으니 더이상 불복종, 저항하는 모습으로 연결될지는... 6. 그럼 주동은 복귀시키냐? 빨리 수습하려는 특검도 이해되지만 그냥 넘어가는거 아니냐 그럼 안되는거 아니냐?(총수질문) - 양부남 의원이 여기에 아주 세게 답변(기수문화때문에 선배가 선동했을 수 있고, 현재 검사들이 모를리 없는데 이런 태도 아직 검사들이 야성이 없어지지 않았음) 7. 양부남 의원 답변 후 전현희 의원 답변 - 매우 부적절한 행위임이 틀림이 없고, 국가공무원법 위반행위에 해당할 소지 매우 높음. 집단행위 자체가 공무원은 못함. - 그런 부분은 징계도 가능하고 판례에 의하면 형사처벌도 가능하단 것은 분명함 - 어제 집단 입장표명은 특검에서는 외부에 집단행동을 위한 모습이 아니라 기소분리되는 검찰개혁법에 따라서 특검 파견 검사들은 어떻게 입장 정해야하는지 특검에 물었다는 주장임. - 특검에 어제 가서 현장 내용 들어보니까 저도 가기 전에는 격앙되어서 갔는데 현재 특검 내부입장은 그럴 정도의 사안은 아니고 외부 공표하려던 것도 아니고 내부에서 파견검사들이 어떻게 해야하는지 묻는 거였음. 이후 퍼니포 내용 - 주진우 : 부장검사들이 한거라고 발빼는 검사들 나오고 있음. 저는 남겠습니다. 하는 사람 있음 - 노영희 : 40명 중 9명 정도, 많지 않음. - 신용한 : 1) 전현희 의원말씀하신 특위 긴급회의 했음. 2) 일부 언론에서 특검에서 어떻게 했는지 사실관계 확인하지 않고 입장 표명했다. 강력규탄으로했다가 어떻게 어떻게 바뀌었다. 이런 식으로 기사났는데 전혀 그렇지 않음 3) 특검 내부 움직임 체크하면서 파견 검사들의 강력한 비토의견 나온거는 사실, 개별의견으로 있었으나 전체적으로 분위기 파악한 건 대다수가 열심히 하려고 한다. 근데 일부 있다. 밖에서 검찰에서 안에를 흔드는 거, 검찰 내에서도 특검 잘하고 있는데 왜 흔드냐는 의견이 있더라. 4) 우리도 회의 하면서 강경하게 얘기하고, 메시지내려고 했던 것도 사실, 결론적으로 팩트 파악해보고 사실과 다른 측면을 보고 검찰 전체에 대해 메시지 내고, 특검 방문해 경청하고 검찰에서 집단항명하는건 안된다, 특검 검사를 찝은 게 아니라 검찰 전체 집단 항명은 안된다고 한 것. 특검 입장 관련 부분은 전현희 의원이 자기 생각을 말한 게 아니고 그냥 설명을 한 거네요 첨에는 나도 왜 저렇게 말하나 하고 워딩을 다시 한 번 찬찬히 들어봤거든요. 근데 들어보니까 전현희 의원이 말하는 톤이 되게 일정하고 차분해서 이게 약간 자기 생각인지 설명하는건지 분간이 안 됨 막 강력하게 해야한다고 말할때도 흥분하고 그러지 않네요. 이 양반의 말 톤이 그러네요.. 위에 정리한 것 중 특히 7번의 마지막 발언이 문제된건데.. 신용한 교수가 말한 것도 전현희 의원이랑 말한 거랑 따지고 보면 내용이 같은 내용이고요.. 신용한 교수 말한거 까지 다 이어서 들으니까 전현희 의원 내용이 뭐였는지 이제 알겠어요. 전현희 의원이 좀 전에 다시 메시지 내서 그것도 가지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