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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민의원 페이스북11월 24일
- 與 '1인1표제' 당무위 넘겼지만 파열음…지도부, 논란 진화 나서11월 24일박수현 수석대변인은 페이스북을 통해 "'1인 1표'만 졸속으로 처리한다는 식의 말 때문에 오해가 더 생기고 심지어 '정청래 재선용' 음모론이 등장하며 혼란에 빠져들고 있다"며 "당헌 … 친명계이자 당 전략기획위원장인 이해식 의원은 페이스북에 "당원 주권 강화는 당연지사로, 1인 1표제는 할 때가 됐다"며 "당세가 취약한 전략 지역에 대한 보완은 TF에서 다뤄야 한다"고
- 박수현 수석대변인 페이스북11월 24일
- 이언주최고 페이스북11월 24일
- 조국혁신당 페이스북 - 대문사진 전면교체!11월 24일
- 몽골 아재들의 겨울 소풍11월 24일(사진: 몽골 생태 환경 감시단 페북) 사진에 등장하시는 분들은 몽골의 자연과 생태 환경을 관찰하고 감시하며 변화를 기록하시는 몽골 생태 환경 감시단 분들입니다.
- (페이스북) 서영교 의원11월 24일
- 박지원 의원 페북 (채상병 특검)11월 24일채상병특검은 망한거 같네요
- 김병기원내대표 페이스북11월 24일
- 진중권 “1978년 박정희 득표율 99.96%, 2025년 조국 득표율 98.6% 재미있네요”11월 24일진 교수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47년 만에 보는 장면이다. 재미있네요”라며 이같이 밝혔다.
- 이해식의원 페이스북(전략기획위원장)11월 23일당원주권 강화는 당연지사입니다. 대의원 당원 1인 1표제, 할 때가 됐습니다. 근본 취지에 반대하는 분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당세가 취약한 ‘전략지역‘에 대한 보완이 있어야 한다는 데에 동의합니다. ’대의원 역할 재정립’ TF는 이 문제를 다뤄야 합니다. 1인1표제가 되면 대의원제도는 폐지되는 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정당법에 따라 대의원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우리의 대의원이 과연 당원을 ’대의‘하는 대의원인가, 하는 것입니다. 모든 문제의 출발점은 여기에 있습니다. 지금의 대의원은 지역위원장에 의해 지명되거나 예우를 받는 ‘간부 당원’이 대부분입니다. 당원에 의해 선출돼 당원을 ‘대의’하는 대의원은 거의 없는 셈입니다. 요즘은 권리당원 중에서 자발적으로 전국 대의원이 되고 싶다면서 당원 추천서를 몇장 들고 오는 당원들도 있습니다. 이 경우 대부분 전국 대의원으로 받아들여지지만 정식으로 선출되는 경우는 흔치 않죠. 대의원을 권리당원 투표로 선출한다면 대의원의 위상은 달라질 것입니다. 우선 선출직 공직 도전이 더욱 용이해 질 것입니다. 너도나도 하려 하겠죠. 경쟁률이 올라가면 선출할 수밖에 없습니다. 1만 5천 여명의 대의원이 부문별로 전국위원회 운영위원을 선출하고, 당연직 당무위원을 제외한 50% 정도의 선출직 당무위원을 둬서, 이들을 대의원이 선출한다면 어떨까요? 당연직 중앙위원을 일정 정도로 제한하고 50% 정도의 선출직 중앙위원을 둬서- 이들을 대의원회의에서 직접 선출한다면 대의원은 명실상부하게 당원을 대의하는 대의원이 되지 않을까요? 대의원 전원이 모인 전당대회에서, 전당원 투표로 결정된 정강정책을 승인하고, 중요한 법안과 정책에 대한 대의원의 의사를 정기적으로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확인한다면 대의원은 ‘정책대의원’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권리당원 대의원 1:1 투표제와 더불어 대의원제도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 조국대표 페이스북11월 23일다시 직진하는 조국 화이팅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서왕진x신장식x정춘생x김준형x김선민x차규근의원 페이스북11월 23일
- 당대포 페이스북11월 23일후우
- (종합)전현희 "내란재판부 도입해야…尹어게인에 반격기회 줘선 안 돼"11월 23일김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은 전날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은 비서실장을 보내 추모사를 대독했는데 민주당은 개미 새끼 한 마리도 보이지 않는다"며 "이런
- 그런데 정청래 민주당 뭐함?11월 23일딴지에다가 글쓰고 페북에다 말하는게 소통이아니야. 결과가 어떻게 되냐고요.
- 정청래당대표 페이스북11월 23일아래 링크 게시글 참조 - 김현정의원 <가장 아래에서부터 가장 높은 곳까지, 당원주권시대는 시대의 흐름입니다>
- 한민수의원 페이스북11월 23일
- [페북 펌]양키국 상무장관 '러트닉(Lutnick)'의 비리 폭로(The New York Times)11월 23일미국의 동맹국들이 미국에 투자하기로 한 자금을 Lutnick 상무장관이 어떻게 빼 먹는 지, "The New York Times"가 자세히 보도했습니다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나라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러트닉"(Lutnick)을 애국자라고 불렀습니다 미국 국익을 위해 상대국 협상단에 험한 소리도 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가기도 하고, 위협을 가하기도 한 Lutnick은 오직 미국 국익만을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뉴욕 타임스는 “자신의 이익만을 위하는 사람”이라고 평했습니다. Cantor Fitzgerald(캔토 피츠제럴드)라는 금융 회사를 운영하다가, 일런 머스크 추천으로 재무장관으로 예정되었다가, 막판에 베센트에 밀려 상무장관에 만족해야 했던 그는 트럼프의 아주 오랜 친구이기도 합니다. 그는 한국과 일본, EU, UAE 등 동맹국에서 받기로 한 투자금을 A.I. Frenzy(AI 열풍)에 편승하여, Data Center를 텍사스에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 프로젝트를 트럼프 1기 때 환경 장관이자 택사스 주지사였던 James Richard Perry와 그의 동업자 Neugebauer가 CEO로 있는 Fermi America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이 회사는 러트닉 회사와 강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 회사 사장, Neugebauer를 한국까지 데리고 와서 우리나라 Doosan Enerbility Nuclear Power Plant BG 그룹과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합작 계약을 맺게 했습니다. 러트닉은 한국에 와서 관세협상을 한 것이 아니라, 개인 사업을 하고 돌아 갔습니다. Fermi 경영자들도 사악한 자들입니다 처음부터 러트닉을 이용하기 위해 러트닉 아들들을 포섭한 더러운 자들입니다. Neugebauer가 핵심 인물입니다. 러트닉은 Texas AI CENTER 건립에 자기 회사 Cantor Fitzgerald를 깊숙이 끌어들였습니다. New Mark라는 부동산 회사와 Cantor 경영진인 두 아들(Kyle Lutnick, Brandon Lutnick)을 Fermi 회사 자문위원으로 심었습니다 이미 자문료 600만 달러를 챙겼습니다. 한국을 비롯한 해외 투자금을 빼먹기 위한 복마전이 Texas AI Center를 중심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Fermi와 Lutnick이 있습니다 러트닉이 이끌던 Cantor Fitzgerald(캔토 피츠제럴드) 라는 회사는 911 테러 당시 쌍둥이 빌딩에 있었는데, 폭발로 인해 658명이나 되는 직원이 사망하였습니다. 그 당시 친 동생도 목숨을 잃었습니다. 러트닉만 큰 아들 Kindergarten 입학식에 참여하기 위해 늦게 출근하여 살아 남은 이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회사 역시 전임 회장이 소유하다 사망했을 때, 비즈니스에 밝지 않은 미망인을 상대로 강탈했습니다. 911때 죽은 직원들 월급도 재대로 주지 않아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던 러트닉입니다. TV에 나와서 “직원 월급 다 주면 회사는 어떻게 운영하냐?“고 말했던 모습이 선명합니다. 몇 년 후 유가족과 합의하고, 몇 푼 주고 마무리 했습니다. 또한 러트닉은 자신의 회사와 아들을 동원하여 UAE등과 연계하여 암호화폐 등으로 수익을 얻기도 했습니다. 이쯤 되면 러트닉은 사익을 위해 눈이 먼 인간이라고 부를만 합니다. 베센트는 아르헨티나에서 사모펀즈 투자로 해 쳐먹고 , 위트코프는 사우디와 UAE, Qatar에서 건설과 부동산으로 돈 빼먹고 있습니다 Trump와 아들들은 모든 나라에서 돈을 빼 앗고 있는 실정입니다. 유력지 뉴욕타임스가 대대적으로 보도했음에도 우리 언론에서는 아직 이에 대한 보도가 없습니다 우리 기업들이 호구잡히고 갈취당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기업 오너들은 정신 바짝 차리기 바랍니다 한수원이 미국 민간 에너지 회사인 페르미 아메리카(Fermi America) 및 삼성물산과 첨단 에너지 복합센터 건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정관(왼쪽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토비 노이게바우어(Toby Neugebauer) 페르미 아메리카 CEO, 하워드 러트닉(Howard Lutnick) 미국 상무부 장관 러트닉 상무장관 한국 투자금으로 떼 돈 벌 생각에 들뜬 "너지바우어" Fermi CEO James Richard Perry(오른쪽 전 주지사), Neugebauer(왼쪽) 러트닉과 너지바우어 사이에서 거간꾼 노릇하는 전직 텍사스 주지사 James Richard Perry
- 정청래당대표 페이스북11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