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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권성동, 롯데호텔서 배상윤과 통화…"리호남 있었다고 진술해달라"6월 27일권성동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뉴탐사 보도에 대해 반박했지만, 핵심 의혹에 대한 구체적 해명은 하지 못했다.
- 안민석 전 의원]조희대 대법원장 역시 대단하네요.6월 26일당시 안 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1심에서는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이번에는 확실하게 재판에 대비해 승소했다”고 밝혔다. 대법원은 판단을 다시 뒤집었다.
- 정청래의원 페이스북6월 26일
- 이춘석 나무위키중...6월 26일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당시 표결하지 못했는데, 해제 결의안 가결 1시간 뒤 달려가는 모습을 페북에 업로드한 것 #으로 보아 뒤늦게 도착했다고 추정된다.
- 북한 김여정의 페북. 내용은 더 놀랍고 반갑네요.6월 26일글들을 보다보면 약간 번역투 혹은 AI가 썼나 싶은 글들도 보이는데... 적어도 굥 때랑은 천지개벽의 차이가 느껴지네요ㅎㄷㄷ 짝수견들 또 국가보안법 ㅈㄹㅈㄹ하지나 않을까 모르겠네요.
- 박찬대의원 페이스북6월 26일
- 대통령님 페이스북 메시지(필사)6월 26일<6·25전쟁 75주년을 맞으며> 전쟁은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었습니다. 수많은 이들이 가족을 잃고, 고향을 떠나야 했으며, 평온했던 삶이 무참히 파괴됐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다시 일어나 희망을 품었고, 상처를 딛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전쟁이 끝난 1953년, 1인당 국민소득 67달러에 불과했던 나라가 이제는 국민소득 3만 6천달러를 넘나드는 세계 10위권 경제 강국으로 발돋움했습니다. OECD 출범 이후 최초로 대표적 원조 수혜국에서 원조 공여국으로 전환하며, 전 세계 개발도상국의 롤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경제 성장과 더불어 교육, 보건, 과학기술,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세계 10위 경제력과 세계 5위 군사력을 갖추며, K-컬처로 세계 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결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전장을 지킨 국군 장병과 참전용사, 유가족, 그리고 전쟁의 상처를 감내하며 살아오신 국민 모두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특별한 희생을 치른 분들께 충분한 보상과 예우를 다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느낍니다. 앞으로 더 많은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습니다. 전쟁을 다시 겪을 일 없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수많은 이들의 희생과 헌신에 올바로 응답하는 길입니다. 가장 확실한 안보는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 즉 평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군사력에만 의존해 국가를 지키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싸워서 이기는 것보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평화가 곧 경제이자, 국민의 생존과 직결되는 시대입니다. 경제가 안정되고, 국민이 안심하며 안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한반도 평화 체계를 굳건히 구축해나갈 것을 다짐합니다.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피와 땀을 흘린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대한민국은 영원히 여러분을 잊지 않겠습니다. 짧지만 힘있는 명문입니다.
- 박선원의원 페이스북6월 26일
- 우서영 페북(대통령실 행정관으로 임명).jpg6월 26일
- 최민희, 박주민, 정청래의원 페이스북6월 26일
- 김현의원 페이스북6월 26일저쪽것들한테 위원장(의사봉)만 주면..
- 박선원의원 페이스북6월 26일
- 김민석의원 페이스북 ‘국무총리 인사청문회를 마쳤습니다’6월 26일.
- '급성간염'으로 군대 안 갔다? 주진우 수상한 병역 면제6월 26일이 씨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급성 간염이란 간의 염증이 6개월 이내에 소멸되는 경우를 말한다.
- 득구 행님 페북]절대로 동의해서도 받아줘서도 안 됩니다.6월 26일청문회 마지막 날입니다. 김민석 총리 지명자가 얘기한 대로 "낼 것 다 내고 털릴 것 다 털렸습니다.” “제2의 논두렁 시계라는 얘기도 했습니다.” 마음이 참 아팠습니다. 나만 아팠을까요? 청문회를 본 국민들은 모두가 다 공감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은 국민의 힘에 나름 협조했고, 정책 청문회가 되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김민석 후보자는 저들의 말도 안 되는 공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어쩌면 국민의 힘은 처음부터 이재명 정부의 첫 국무총리 지명자를 악마화하고 낙마시키는 것이 목표였을 겁니다. 그러니 해명이고 소명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현금 6억을 쌓아놨다는 발언을 하고 저 강득구와 김민석 의원 아들조차도 악마화하려고 한 주진우 의원은 여전히 정치검사고 공안검사 아들이었습니다 공안검사가 범죄자를 취조하는 모습이었고 일본인 순사가 독립운동가를 고문하는 모습 같았습니다. 국민의 힘은 지금 자료 제출이 미흡하다면서 청문회 보이콧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처음부터 계획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어쩌면 이들은 총리 청문회에는 관심은 없고 오직 법사위와 운영위를 넘겨달라고 협상할 계획이었던 것 같습니다. 절대로 동의해서도 받아줘서도 안 됩니다. 청문회는 끝나갑니다. 의혹은 대체로 소명됐습니다. 대통령실이 밝힌 것처럼 특별히 문제 될 만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민생과 경제 안정 그리고 중동 문제 등 국제 정세를 고려할 때 빠르게 총리 인준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시작입니다. 내란 세력과의 협치는 저들의 반성과 성찰이 선결될 때 가능합니다.
- 이재명대통령 페이스북6월 25일
- 박선원의원 페이스북6월 25일
- 박용진 페이스북6월 25일
- 김민석 후보자]"지난 정권에서 이명박·박근혜 등 정치보복 가해자에 대한 사면이 국민통합의 이름으로 행해졌는데, 피해자인 조국 전 대표에 대한 사면은 특혜라고 반대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는 정치적 프레임”6월 25일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 페북 "명예 회복과 관련해서는 뉴스타파 등의 윤석열 전 대통령 명예훼손 사건, 화물연대 ‘건폭’ 사건, 문재인 전 대통령 사건 등 윤석열 전 검찰총장 및 대통령
- 김병기원내대표 페이스북6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