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에 대한 4,682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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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광희 페북7월 3일
• 문소개웬 페이스북7월 3일
• 박찬대 페북7월 3일박찬대 화이팅!
• 김민웅 촛불행동 공동의장 페북7월 2일내란특검이 저절로 굴러갈 것으로 보진 않는다. 이렇게 압박을 가해야 그나마 방향을 제대로 잡아나갈 것이다. 미처 실무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꺼내지 말기를 바란다. 애초, 검찰 로고는 가려 손으로 써서 방을 붙이듯 해도 되었다. 다른 누가 아닌 조은석 특검의 글씨였다면 더욱 좋았을 게다. 도리어 그게 엄청난 결의를 보여줄 수도 있었다. 만시지탄이나 이렇게 하는 것이다. 내용도 뒤따르기를 바란다. 응원이 넘칠 것이다.
• 황희두 이사 페북7월 2일GG가 아닌 엘리가 답입니다. 사이버 내란 종식 뿐만 아니라 '펨코 수괴' 청산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이재명대통령 트윗,페이스북7월 2일
• 박성준의원 페이스북7월 2일
• 노종면 의원 페북7월 2일이번 당대표선거 너무 어렵네요. 일단 저는 박찬대 남편은 청정래로 가기로 했어요! 누가되던 빠른 검찰개혁 바랍니다!!
• (강득구의원 페북 펌)7월 2일<김민석 후보자 인준 반대는 국민의힘 몰락의 시작> 국민의힘이 어제 대통령실 앞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을 강행하면 이재명 정부의 몰락이 시작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가당치도 않은 겁박입니다. 인사청문회를 지켜보신 국민 여러분께 묻습니다. 주진우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의 얘기, 그리고 김민석 후보자의 답변 들어보셨습니까? 저는 이미 후보자께서 나름 충분히 소명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론조사 결과도 후보자 인준이 적합하다는 의견이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보다 월등하게 높았습니다. 박근혜 정부 정홍원 후보자, 윤석열 정부 한덕수 후보자 적합도와 비교도 안됩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때 한덕수 후보자의 문제가 많고 적합도도 낮았지만, 민주당은 대승적 차원에서 인준해 주었습니다. 저는 민주당 의원들 중에서 윤석열 탄핵을 제일 먼저 주장했습니다. 결국 탄핵됐습니다. 김건희 특검도 앞장서 주장했습니다. 결국 특검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 강득구가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국민의힘이 김민석 후보자 인준 반대를 당론으로 선택한다면 스스로 몰락을 재촉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여론조사에 분명히 반영될 것입니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TK를 제외하고는 다 폭망할 것입니다. 국민의힘에 마지막으로 고언하겠습니다. 왜 이렇게 세상의 흐름을 읽지 못합니까? 왜 이렇게 민심을 모릅니까? 지금 민생이 얼마나 힘든지 아십니까? 준엄한 민심을 들어보십시오! 윤석열 정권 3년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십시오. 윤석열 정권이 망가뜨린 국정을 정상화하기 위해 모든 걸 던지고 있는 이재명 정부의 모습을 직시하고, 최소한의 협조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환상의 콤비가 될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진짜 대한민국을 만드는 선장, 김민석 후보자는 참모장으로 역할을 잘 할 것입니다. 시대의 요구이고 국민의 명령입니다. 그 명령을 따르지 않는다면, 국민의힘은 스스로의 선택한 결과에 상응하는 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 #이재명_대통령 #진짜_대한민국_선장 #김민석_국무총리_후보자 #진짜_대한민국_참모장 #국민의_명령 #인준_반대_국민의힘_몰락
• 김기표의원 페이스북7월 2일
• 김기표 의원 페이스북 - 검사장 인사 관련7월 2일
• 정청래 “방송사고 날 뻔…이래서 KBS 안 나오려 했다” 반발7월 2일이날 정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KBS 라디오 생방송 출연 중 방송사고 날 뻔했네요'는 제목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 김한규 희대의 망언7월 2일방송 직후 논란이 일자 김한규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대표님이 퇴원하면서 낸 메시지, '전쟁 같은 정치를 종식해야 한다'는 말에 깊이 공감했다"며 "같은 말이라도 피해 당사자가 직접
• 조성은 대표 (고발사주 공익제보자) 페북7월 2일-현재 발표 직전인 이재명 정부 서울중앙지검장과 검찰국장 이력- 대놓고 윤석열 사단인 정도를 넘어서 문재인 정권 내에서 윤석열에 줄 서가지고 문재인 청와대/민주당 인사들 표적수사•기소하던 자들만 불러앉혔다. 눈 씻고 봐도 공익은 커녕 이력이 《윤석열 사단》으로 기획통입네, 표적할 거리 만들고 공안검사들로 결국 민주당 정부 끌어내린 자들이다. - 심지어 김건희 주가조작사건 문서 유출되서 보도 등이 되게 했다며 경찰관을 수사한 자다. 김건희 주가조작 사건으로 김건희 특검 중 아닌가? 아무리 봐도 기괴하고 변태적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데? 이 짓을 이진수 법무차관이 하지않았다면, 이재명 대통령이 한 것인가? 아니면 민주당 정성호 내정자의 저의인가. 윤석열도 이 자를 그 윤석열 사단에서 후져서 서울중앙지검장에는 안 앉혔고,검찰국장을 안시켰다. ■ 요약 : 민주당 정권 하에서 윤석열에 줄서서 청와대/민주당 표적수사•기소한 자 ■ 특징 : 구체적 실행자로서 사건들이 전부 문재인 정부 청와대 인사 표적 수사로 민주당 정권 무너뜨린 자. (대충 김용원, 유병호와 같은 자들이다) 면면을 살펴보니 21년에 만약 정권 안바뀌었으면 이재명 정부 들어서서 똑같이 임명했다는 가정을 하면 기 막힐 노릇이다. 고발사주 사건 입도 뻥끗 안하고 국정조사 뭉갠 것도 이렇게 이해해야 하나. 《 다음 이재명 정부 이진수 법무차관의 검찰 인사 면면을 미리 소개합니다(1)》 ■ 윤 정부에서 영전 이력 - 윤석열정부에서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를 거쳐 검사장으로 승진, 대검 기획조정부장 - 2021년 7월엔 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 윤석열 정권교체 후 2022년 7월엔 중앙지검 1차장 검사로 거푸 승진 - 이어 2023년 9월엔 대검 기획조정부장으로, 2024년 5월엔 대전지검장으로 영전 - 동부지검 차장검사를 할 때 직속 상관으로 모신 동부지검장이 바로 심우정 검찰총장 ■ 수사했던 주요 사건 1. 2021년 동부지검 차장검사 시절 -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내사보고서를 유출한 경찰관 수사 - 문재인정부 '산업부 블랙리스트' 사건 수사 산업부 블랙리스트 사건은 2017~2018년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등 문재인정부 핵심 인사들이 박근혜정부 공공기관 인사들에 관한 블랙리스트를 작성해 사표를 종용했다는 의혹사건 ➡️ 윤석열정부가 사실상 전임 정부를 표적수사한 대표 사건
• 김민웅 촛불행동 공동의장 페북7월 2일-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의 시스템 판단 법무부 차관으로 임명된 이진수의 답변에 장경태, 이성윤, 김기표, 김용민 등 더불어 민주당 의원들이 마치 상대당 추천인사를 대하는 것처럼 만만치 않게 문제제기를 했고 결과적으로 경악했다. 세게 다그치기 조차했다. 여당의 태도로는 이례적일 정도다. 속으로는 ”이거 큰일이네“하는 표정이 보이는 수준이었다. 법사위 이춘석 위원장도 이진수에게 강력한 경고를 했다. 이런 반응은 정치권을 넘어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 답변 내용을 들은 이들은 대체로 왜 이런 인사를 했는지 많이들 놀라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혼신을 다하고 있는 여당 내부와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이런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조국 혁신당 박은정 의원의 경고도 그저 지나칠 수준이 아닌 상황이다. 이재명 정부를 믿고 아끼고 지켜려는 이들조차 다수가 우려한다면, 이런 인사는 재고가 답이 아니겠는가. 윤석열과 심우정, 대통령 관련 재판에 대해 단호한 답변을 주저하는 이들의 요직 인사는 검찰개혁의 과단성과 속도, 그 범위에 의구심을 갖게 한다. 봉욱, 노만석, 성상헌. 정지우 등에 대한 임명 건도 다르지 않다. 검찰개혁의 출발점이 분명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한겨레가 제목으로 뽑은 “’친윤’이라도 실력이 좋고 정책기조에 동의하면 요직에 기용한다“는 논리가 사실인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이것이 진실인 것으로 보이는 현실이다. 그렇다면 실력이 좋고 과거를 반성하면 친일파도 요직에 기용한다는 식이 되고 말 수 있다. 과한 평가가 아니다. 윤석열도 겉으로는 검찰개혁에 동의했다. 결과는 우리가 겪은 대로이다. 친윤세력에게 배제된 개혁적인 이들이 적지 않을 텐데 왜 이런 인사체계가 작동했을까. 설명이 필요한 상황이 되고 있다. 이런 민심의 흐름은 이재명 정부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본질적인 질문으로 돌아가야 한다. 도대체 ”실력“이란 무엇일까? 정책기조에 동의하는 이른바 ”충성“이란 또 무엇일까? 이런 사안들에 대한 근본적 점검이 없는 선택들이 위태로와 보인다. 인수위도 없이 시작한 지금 이 시기, 고도의 정밀한 ”시스템 판단“을 내려야 하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레드 팀이 더 강화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검찰개혁의 첫 단추가 불안하게 보이는 상황이다. 잘 드는 칼은 칼자루를 잡은 쪽에 승부가 있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칼은 그 칼날이 칼자루보다 더 강할 때가 있다는 것을 지난 시절이 증명해준다. "트로이의 목마"는 트로이만 몰락시키지 않았다. 딱 알아보고 처음부터 성안에 아예 들여놓지 말아야 한다. 국민주권 정부는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검찰개혁에 대한 주권자들의 우려가 아직 판단을 내릴만한 때가 아닌 섣부른 시기상조이거나 내밀한 작전에 대해 무지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또는 정치검찰이 가한 트라우마의 작용일 수도 있다. 거북이보고 놀란 가슴 솥뚜겅보고 놀라는 격아다. 하지만 지금은 누가 뭐래도 대통령이 이재명이다. 전혀 다른 조건이다. 그래도 이 우려가 가볍게 여겨지지 않기를 바란다.
• 황희석 국정자문위원회 위원 페북7월 2일<???> 민정수석 봉욱 법무부차관 이진수 대검차장 노만석 서울중앙지검장 정진우 검찰국장 성상헌 ……… (느닷없이) 서울동부지검장 임은정 서울남부지검장 김태훈 —————————— 해석이 어렵다. 방향이 어지럽다. 포수의 사인을 투수나 다른 야수가 헷갈려한다. 스스로 정돈이 안되어 있고 마음이 안정되어 있지 않아서이거나, 뭘 모르거나, 아니면 둘 다이거나…
• 김동아 의원 페이스북 글.👍🏻7월 2일공감이 되는 글이라 가져와 봤습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 이해식의원 페이스북7월 1일
• 전우용교수님 페이스북7월 1일
• 황현선 페이스북7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