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에 대한 4,676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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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의원 페이스북7월 13일
봉지욱 페북 ‘표절부장관 뽑나요?‘7월 13일 .
법무부 "윤석열 실외운동 다른 수용자들과 불필요한 접촉 차단하기 위해 단독으로 실시…영치금은 400만원 한도 규정"7월 13일 변호인단에게 보관금 입금이 가능한 계좌정보를 통보한 사실이 있다"며 "다만 보관금 액수 등 자세한 사항은 개인정보로서 공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앞서 윤 전 대통령 측 김계리 변호사는 페이스북을
정청래의원 페이스북<더운 여름날엔 왕수박이 최고죠>7월 13일
정경심 교수 페북]조국 전 대표의 옥중 서신7월 12일 검찰이 진작했어야 할 일을 특검이 하고 있을 뿐이다. 조 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이 재구속되었다. 애초 구속취소가 되어서는 안 될 국헌문란 사범이었지만, 지귀연 판사의 유례없는 계산법에 따른 구속취소와 심우정 검찰총장의 항고 포기로 “합법적 탈옥”을 하였고, 자신이 지시한 부하들이 구속된 상태에서도 부정선거 음모론 영화를 관람하고 강아지 산책을 시키며 유유자적한 일상을 즐기고 있었다. 이제 특검의 소환에 불응하는 등 수사지연 꼼수는 부릴 수 없게 되었다. 드론기를 평양 상공에 반복적으로 띄워 북한의 도발을 유인했다는 혐의도 전모가 밝혀질 것이다. 모든 증거와 증언은 윤석열의 거짓말과 유죄를 하나씩 드러내고 있다. 그럼에도 그는 모든 책임을 부하에게 돌리고 있다. 무법자일 뿐만 아니라 비겁자임이 확인되고 있다. 지금까지 확인된 혐의만 하더라도 특검은 윤석열에게 최소 무기징역을 구형할 것이다. 중형 선고는 시간문제다. 법을 자신의 이익과 권력을 유지·강화하고 비판자·반대자를 탄압하는 도구로만 생각하고 집행했던 ‘K-법조엘리트’의 최후다. 그가 기대하는 것은 국민의힘의 정권 탈환이나, 친윤 지도부가 여전한 이 정당이 국민의 지지를 받기는 글렀다.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윤석열 체포를 막았던 45명의 국민의힘 의원들은 어떠한 반성도 없지 않은가. 국민의힘은 소멸의 길을 가고 있을 뿐이다. 이제 다음은 김건희다. 김건희 특검이 파헤칠 의혹의 가짓수만 16개다. 김건희는 가련한 여인도 단순한 영부인도 아니었다. 대통령을 V2로 밀어내고 V1으로 불렸던 권력자다. “눈먼 무사”인 대통령 어깨 위에 올라타고 앉아 갈 길을 제시했던 “앉은뱅이 주술사”라고 불렸던 사람이다. 윤석열 정권은 문자 그대로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이었다. 김건희의 국정개입이 어디까지였는지, 이권 추구는 어느 정도였는지 낱낱이 밝혀야 한다. 김건희는 수사기관의 소환을 세 번이나 불응했다. 3차 소환 통보를 받자 지병 치료를 이유로 병원에 입원하였다. 자신도 구속영장이 청구될 것을 아는 것이다. 영장심사 판사에게 제출할 자료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특검은 김건희의 집사, 문고리 3인방, 자금 관리인 등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특히 김건희가 비화폰으로 누구와 무슨 통화를 했는지 밝혀야 한다. 혹자는 말할지 모른다. 윤석열이 구속되었는데, 김건희까지 구속해야 되냐고. 한마디만 한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윤석열-김건희 두 사람은 그런 은전을 받을 자격이 없다. 현재 특검이 진행하고 있는 윤석열-김건희 부부 수사는 진작에 검찰이 했어야 할 수사였다. 그러나 검찰은 수사를 하지 않거나 미루거나 어쩔 수 없이 수사하게 되면 면죄부를 발부했다. 검찰은 두 부부의 로펌이었던 것이다. 예컨대 ‘찐윤’ 이창수 지검장이 이끄는 서울중앙지검은 도이치모터스 공범 수사를 하고는 김건희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친윤’ 이원석 검찰총장의 의견조차 누르고 말이다. 그런데 정권교체 후 김건희의 범죄혐의를 뒷받침하는 육성파일이 ‘발견’되었다. 한편 검찰은 문재인, 이재명 두 사람의 가족, 문재인 정부 인사를 향해서는 광기 어린 칼부림을 자행했다. 천만다행으로 김학의 출금 사건,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 월성원전 폐쇄 사건은 무죄가 나왔으나, 그 외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재판을 받고 있다. 검찰은 윤석열이 비판자·반대자를 향해 휘두른 흉기였다. 윤석열의 거부권 남용으로 번번이 무산되었던 특검은 정권교체 후 발족하여 순항하고 있다. 윤석열의 친위조직이었던 검찰이 하지 않았던 일을 모두 다 해내리라 믿는다. 또한 이런 검찰의 손에서 수사권을 뺏는 일은 국회의 몫이다. 오랜 시간 많은 논의가 있었다. 국민적 공감대도 충분하다. 신속하고 집중적 검토를 통해 올해를 수사와 기소 분리의 원년으로 만들자.
특검 수사 본격화에 “같이 싸우자” “당 나가라” 쪼개지는 국민의힘7월 12일 한동훈 전 대표는 11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내란특별법을 강하게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우리 당은 계엄을 막은 당이기도 하다.
강선우 장관 후보자 비서관 어머니 페북.jpg7월 12일
정청래의원님의 페이스북 ㅠㅠ7월 12일
정청래 당대표 후보 페이스북 글(박찬대후보에게)7월 12일
허은아 페이스북- 문화일보 쓰레기 기사7월 12일
홍사훈 페이스북7월 12일 .
그들만의 장사 (사법 장사)7월 12일 (참고로, 맨 아래에 *** 부분은 내 의견이고, 나머지는 구글 제미나이의 답이다) 그나저나, 나 이제 페북 은퇴해야겠다.
김계리 “윤석열 돈 한푼 없어 아무것도 못 사”…영치금 계좌 공개7월 12일 김 변호사는 11일 페이스북에 “의뢰인이 두 번이나 구속되는 것은 변호사에게도 심정적으로 타격이 크다”며 “정치의 영역이 침범해서는 안 되는 것이 법치다.
李대통령 “골목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외식에 동참해달라”7월 12일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골목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골목 상권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가까운 식당을 찾아 외식에 동참해 주시면 어떨까"라면서 이같이 적었다.
강선우 의원실에서 일한 비서관 어머니 페북글7월 12일 아직 판단허기에는 이른거 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페북 펌7월 12일 이재명 37분 · <국민과 함께 경제 회복의 길로 나아가겠습니다> 금요일 퇴근길, 직원들과 저녁 식사를 함께했습니다. 인수위도, 인수인계할 직원도 없이 시작한 힘든 환경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고 있는 고마운 분들입니다. 과로로 쓰러져 응급실에 다녀온 분, 청와대 복귀 업무 책임자, 경주 APEC을 준비하는 현장 요원, 채용 업무 담당 직원 등 모두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국민 여러분을 직접 뵙고 인사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었습니다. 가게 사장님과 직원분들, 식사하러 오신 손님들과 마주 앉아 실제 체감하는 경기 상황과 물가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 가졌습니다. 전해주신 모든 의견을 소중히 경청했습니다. 이번 만남이 앞으로 국민 여러분의 삶을 더 세심히 살피고, 정책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골목이 살아야 경제가 삽니다. 오는 21일부터 시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내수 소비를 촉진해 침체된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고,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주길 기대합니다. 내수 회복을 위한 후속 대책도 선제적으로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골목상권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가까운 식당을 찾아 외식에 동참해 주시면 어떨지요? 여러분의 참여가 지역경제를 다시 일으키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 보아라~~~ 이 분이 나의 대통령,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시다.
박찬대 의원 페북7월 12일 .
尹 영치금 계좌번호 공유한 김계리 "돈 한 푼 없이 들어가 아무것도 못 사, 급히 입금"7월 12일 페북 게시물 내용보니 욕 안 쓰느라 매우 애쓴듯. 영치금 모금 운동이라도 해야겠단. 한 18원. ㅎ
김규현변호사 페이스북7월 11일 고샌 믾이 하셨습니다
이재명대통령, 업무과로로 쓰러진 직원과 함께 소맥으로 건배7월 11일 6월12일 대통령실 근무 직원이 업무과로로 쓰러져 대통령이 페북에 글을 올리심 당시 응급실에서 치료받은후 건강이 회복.. 지금도 건강하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