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에 대한 4,690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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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방지법 발의(강득구의원 페북 펌)7월 22일 페북 본문... < '주진우 방지법'을 발의했습니다 > 주진우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 양심을 지킬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홍준표 페북, "정청래가 민주당 대표가 되면 내란 동조당을 그대로 두겠는가?"7월 22일 망가진 시계지만 우연히 시간이 맞기도 합니다.
박찬대, 드론사령관 구속영장 기각에 "판사처벌법 필요"7월 22일 박찬대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언제까지 판사 몇 명의 재판봉에 대한민국이 휘둘려야 하는가"라고 입장을 밝혔다.
류근시인 페이스북7월 22일 박원순 시장때도, 정경심교수님의 질병으로 옥살이가 너무너무 힘들때도, 조민대표가 빼앗긴 중3소녀의 일기장 압수에 대해서도 아무런 말 할 용기조차 없던 여성계 인사들이 언론과 국민의 힘이 뒤에서 받쳐주면 민주진영을 위한 날카로운 이빨을 들이대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류근 시인 페이스북7월 22일
문성근 페이스북7월 22일 .
[장도리] 옥중경호7월 22일 이날 윤석열씨는 페이스북을 통해 "비상계엄은 역사가 심판할 몫"이라고 주장하며 "말도 안 되는 정치적 탄압은 저 하나로 족하다.
(천안함)국방부와 군의 사고장소 조작 술수에 넘어간 이유7월 22일 페북에서 나더러 '수심(水深) 가지고 본질을 흐린다'며 불만을 터트리던 천안함 강성 꼭두각시인 천안함 유족 민광기처럼 말이다.
정청래는 상대를 칭찬할 때는 끝까지 칭찬만.7월 22일 페북에 9일 전 정청래는 처음부터 끝까지 상대후보 온통 칭찬에서 온통 칭찬으로 끝났음. 자기 자랑 1도 없었음. … 오늘 박찬대 페북글은 상대후보 칭찬하면서도 띄엄띄엄 자기 PR이 들어갔음. 급한 거 이해는 하지만 자랑같은 자기 얘기는 따로 쓰지.
‘계엄옹호’ 강준욱 “尹, 자유우파 최선의 정치인” “이죄명 지옥”...ㄷㄷㄷ7월 22일 강 비서관은 2018년 페이스북에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글을 통해 “위안부도 마찬가지지만 길거리에서 아무나 무작정 잡아간 것으로 여기기에는 일본인들의 태도가 너무도 존경스러운 수준” … 강 비서관은 과거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다양한 주제의 극우 성향 내용의 글을 전파했다. … 현재 강 비서관의 페이스북과 블로그 계정은 온라인에서 찾을 수 없지만, 강 비서관과 친구를 맺은 회원들이 그가 올린 글을 공유한 자료들이 일부 남아있다. … 불쌍한 나의 조국, 나의 동포들이여”라고 썼다. 2018년 10월 대법원 판결 당일 작성된 것으로 보이는 이글은 한 페이스북 사용자에 의해 2019년 7월 공유됐다. … 그는 2021년 페이스북에 “기획재정부란 곳에서 경제가 어려운 것이 코로나 때문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까지 했지?
정경심교수님 페이스북7월 22일
박찬대의원 인스타 게시글7월 21일 페이스북이랑 다른 버전이어서 가져왔어요. 세대맞춤식으로 쓰신걸까요? 🤣
박찬대 의원 페이스북 입장문 좀 이상하네요7월 21일 오늘 박찬대 후보 입장문 : 박찬대 캠프가 정청래에 대한 네거티브를 배후 조정 내지 방치한다는 공격에 잠시 할 말을 잃었습니다. 모두 후보인 저의 부족과 부덕에서 비롯된 일입니다. 아무리 선거가 급해도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이 혼돈부터 바로잡겠습니다. 저를 지지해 주시는 고맙고 죄송한 당원들께 함께,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는 말씀도 드립니다. ------------------------------------------ 솔직히 저거 관련해 더 얘기하기 싫은데 그래도 할말은 해야겠습니다. 오늘 박찬대 후보 입장문 요약하면, 나에 대한 네거티브 듣고 할말을 잃었다. 정청래에 대한 네거티브 배후는 우리 캠프가 아니다. 이건데, 본인 지지자 자처하며 상대 후보에 대한 인격말살성 네거티브 가짜뉴스 살포하는 유튜버들이나 트위터, 여초커뮤에 대한 언급은 한마디도 없네요. 네거티브 배후가 본인 캠프라는 말을 듣고 그것 또한 네거티브라 생각해 심각하게 받아들이셨나본데, 지금 정청래에 대해 가해지고 있는 네거티브는 그것보다 수백배 된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네거티브 수위로 볼때 이거 당대표 선거로 분명 안끝납니다. 그지경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직접 그 네거티브가 향해지고 있는 디씨 갤러리에 "존경하고 사랑한다. 당대표 나가니까 한표 도와달라" 고 영상까지 만들지 않으셨나요 말할때 확실히 해주셔야 합니다. 어설프게 난 배후가 아니라는 식으로 퉁치고 넘어가면 저거 절대 못끊어냅니다. 예전 이재명 대통령도 손가혁 향해 그런짓 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손절했었죠. 지금 저 입장문 캡쳐해다 박찬대 홍보문구 덧입혀 홍보용으로 만들어 뿌리는 기현상도 벌어지고 있는데 보다 확실한 입장이 필요합니다. 지금 저 입장문 대로라면, 내가 관여하는 일은 아니니까 난 모르는 일이다 이정도로 들립니다.
전우용 박사, 김용대 구속영장을 기각한 판사에게 죄를 물어야 한다.7월 21일 전우용 박사 페북. 김건희 집사와 건진법사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기각했던 서울중앙지법이 김용대 드론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도 기각했습니다.
전우용교수님 페이스북7월 21일
‘조사 거부’ 윤석열 “비상계엄, 내 판단 옳았는지 역사가 심판할 것”···옥중 메시지7월 21일 윤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앞으로의 형사법정에서 비상계엄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시각 윤석열 페북 근황7월 21일 더위 먹은건가요?
한겨레 최하얀 기자의 악의적인 강선우 죽이기 프래임 기사...개탄스럽네요.7월 21일 민주당 보좌진협의회 회장을 지낸 이동윤 전 보좌관은 페이스북에 “이제 후배들에게 힘들어도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묵묵히 일하자고 더는 말하지 못하겠다”며 “대신 의원들과 관계에서
박찬대의원_페이스북7월 21일 <더 크고 강한 민주당을 만들어야 합니다. 네거티브는 패배의 다른 이름입니다.> 전당대회 일정이 조정 되었습니다. 재난에 대응하는 집권여당의 책임과 당 체제 정비의 시급성을 동시에 고려한 당 지도부의 판단을 존중합니다. 저는 당분간 수해 현장에 머물며 재난 지역 국민의 일상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후 선거 운동이 재개되면 더 많은 당원 동지들께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선 충청·영남권 투표에서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께 고맙고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제 부족함을 돌아보며 출마 선언 때의 다짐을 다시 꺼냅니다. “경쟁을 벌이게 될 상대를 신뢰합니다. 당원들의 자정능력, 집단지성의 힘을 전적으로 믿습니다.” 정청래 후보님, 참 좋은 정치인입니다. 그 전에 참 좋아하는 친구이자 동지입니다. 경쟁이 시작된 뒤 정청래 후보님은 “박찬대 화이팅”, “박찬대가 좋다”고 응원해 주셨지요. 누군가에겐 선거전략으로 비춰졌을 수 있겠지만 아닙니다, 저는 그의 진심을 알고 있습니다. 정청래가 수박이라는 말도 들립니다. 그가 수박이면 동지이자 친구인 저도 수박입니다. 정치인의 과거와 현재는 당연한 검증 대상이지만 과거의 정청래가 지금 정청래의 길을 선택했을 때 우리는 함께 박수쳤다는 사실을 기억합니다. 저 박찬대 약속 드립니다. 더 크고 강한 민주당이 되기 위한 선거를 당원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내겠습니다. 저의 진심이 더 많은 당원들께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청래를 향한 네거티브는 박찬대를 향한 네거티브로 확대 재생산 되고 있습니다. 박찬대 캠프가 정청래에 대한 네거티브를 배후 조정 내지 방치한다는 공격에 잠시 할 말을 잃었습니다. 모두 후보인 저의 부족과 부덕에서 비롯된 일입니다. 아무리 선거가 급해도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이 혼돈부터 바로잡겠습니다. 저를 지지해 주시는 고맙고 죄송한 당원들께 함께,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는 말씀도 드립니다. 저는 황우여 전 장관이 4선을 지낸 지역구에서 단 214표 차이로 기적 같은 승리를 거둔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단 한 번도 여론조사에서 앞서본 적 없지만, 결국 승리했습니다 선거가 이제 8% 진행됐습니다. 남아있는 92%의 당심과 민심의 결정을 앞두고 박찬대의 진면목을 보여드리기 위해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우리는 하나일 때, 반드시 이깁니다. 그 믿음으로, 저는 오늘도 뛰겠습니다. 정청래 후보님도 화이팅! 유튜버들이 좀 느껴야 할텐데요
김규현 변호사 페북 펌7월 21일 윤석열 페북 페이지 관리 누가합니껴? 이런 내란 피의자 새끼 페북을 왜 열어놓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