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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최원태vs에레디아 타석은 ABS의 특성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듯10월 9일걸치는 직구, 간신히 배트 내밀어서 파울 4구 - 이쯤 되면 타자 입장에선 스윙은 필수, 근데 앞의 공 세개보다 더 낮게 떨어지는 커브 결국 헛스윙 스트라이크 아웃 인간 주심이 판정했으면
- 대전 데이터센터 복구현장 좀 충격이네요10월 9일서버실 1개실이 전소되는 상황에서는 빨리 작업을 해야지 세월아 네월아 하는 브러쉬 청소라니 참 어짜피 서버실이 전소된 상황이라는데 분진 청소를 빨리 해야 작동 점검을하고 복구 불가 판정을
- 2026년 경찰, 여경 채용비율 70% 전망10월 5일공고, 2026년 시험 적용) 변경 내용: 순경 공채에서 남녀 구분 폐지 → 통합 선발 체력 시험 방식 변경 기존: 남녀 기준이 다른 점수제 변경: 성별 구분 없는 ‘합·불합’ 판정식
- 검판새 개혁이 왜 10년걸릴수도 있는건지 설명해볼께요10월 5일조은석 특검이라도 있는게 기적인거구요 지금 민주당 싫어하는 특검 검사들과 지귀연과 내란수괴변호인들이 재판정에 모여서 즤들끼리 재판쇼를 하고 있는거구요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켜야 하기에
- 법원이 사고 제대로 치네요10월 3일[어제 승소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희 행진할 때도 XX송, 차이나 아웃, 공산당 나가라 자유롭게 외칠 수 있었습니다.]
- 전기자전거 하루 이용후기 ㄷㄷㄷㄷ10월 3일모토벨로 xt8프로 지인 찬스로 싸게 구매후 매장에서 배터리상태 OK 자전거상태 매우좋음 판정후 오늘 하루 운행해봤네요. 출퇴근용으로(5KM) 아주 좋을듯합니다.
- [단독] “금융보안원도 위험하다”...감사 결과 ‘재해 비상대응계획’ 미흡 판정10월 3일오늘 아침 총수가 은행 사고를 예견 했는데 이재명 정부를 무능으로 몰려는 거대한 음모 중 하나로... 정신 바짝 차리자 제발! 민주당 의원들!
- [단독] 한강버스, 시운전 때 이미 “속도 미달” 판정10월 1일
- 윤가 재판정에서 아직도 특혜받고 있네요?9월 26일저 양반 앉은 자리 보세요. 저 자리는 원래 지 자리가 아닙니다. 뒷줄에 앉았어요. 사실 뒷줄이 아니죠. 앞에 한줄을 더 만들어서 변호사들이 앉아있네요. 원래 자리는 지금 앉아있는 곳에서 더 가운데로 옮겨야 해요. 닭이나 순실이가 앉았던 거 생각해 보면 됩니다. 왜 아직도 특혜를 주죠? 잘못 되었다는 인식조차 없는 건가요?
- 오늘 부터 아버지 암 전이검사 시작합니다.9월 26일몇주전에 전립선암 판정 받으셨고 오늘과 다음주에 걸쳐 3가지 전이검사를 받습니다. 추석이 끝나면 진료를 통해 전이검사 결과를 들으러갑니다.
-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4일유죄와 무죄를 정확하게 판단해야 할 판사가 일부 언론 보도에 휩쓸려 아주 단순한 사실관계조차 분별하지 못하고 재판정에서 일장연설을 늘어놓고 가르치려 든다면 도대체 누가 그 판사를 믿을
-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4일시신은 병원으로 옮겨져 익사로 판정됐지만, 그의 시신에는 여러 상처와 타박상이 발견돼 유족은 단순 사고사가 아닐 가능성이 있다고 봤습니다.
- [스포] 에일리언 어스 시즌1 8화로..종방. 리뷰9월 24일시즌2를 위해 대 놓고 다 살려주고 끝남 1화에서 사이보그 vs 합성인간 vs 하이브리드 ...세 종이 서로 경쟁한다고 떡밥쓰고 시작했는데, 그냥 웬디의 판정승임....
- 식욕때문에 미치겠어요. 뭐가 문제일까요?9월 23일그래서 이번 종합검진에서 식도염 판정 받았어요 ㅠㅠ 도대체 왜 그런걸까요? 혹시 죽을병 걸린건 아니겠죠?
- 웰다잉(Well-dying)이란 무엇일까요? (ft. 생각해볼 문제)9월 21일이미 암 판정을 받으셨을때, 암 세포는 각 장기에 전이 되어, 더 이상 손을 쓸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의사는 와이프에게 항암 치료를 이야기 했습니다. … 장인 어른이 암 판정을 받고 나서, 와이프가 제일 먼저 한 일은 도로 주행 연수를 받으며 운전을 다시 배우는 것이었습니다.(20여년전 취득한 장롱면허) 와이프는 장인 어른이 계시는
- 대장동은 끝났다" 검찰에 사망선고 내린 남욱의 재판정 폭로! 뭐길래 ㄷㄷ9월 20일📌 핵심 정리 남욱의 증언 번복 과거(2022년) 재판에서 “유동규가 준 돈이 정진상·김용을 거쳐 이재명에게 갔다”는 취지로 증언. 그러나 이번 공판에서 그 내용은 2013년 사건 당시 알았던 것이 아니라, 2022년 검찰 수사 과정에서 검사들이 알려준 것이라고 밝힘. 즉, 자신의 과거 증언이 팩트가 아니라 검찰 수사에 의해 만들어진 것임을 인정. 재판부 반응 재판장이 “형사소송의 기본은 공판 중심주의”라며, 과거 검찰 기록보다 법정에서 현재 나오는 진술이 진실임을 강조. 이 발언으로 사실상 **검찰 공소장의 핵심 논리(이재명 배임·뇌물 연결고리)**가 무너짐. 파급 효과 남욱의 과거 증언에 기반해 김용·정진상 등은 이미 유죄 판결을 받았음. 그러나 그 증언이 검찰 수사에 의해 왜곡된 것이라면, 기존 판결의 정당성에도 심각한 의문 제기. 유동규의 증언 신빙성도 흔들리면서, 검찰 수사 전반이 조작·날조 의혹에 휘말림. 정치·사법적 의미 대장동 사건이 “정치인 이재명을 죽이기 위해 만들어진 사건”이라는 해석이 힘을 얻음. 검찰과 법원이 함께 책임을 져야 할 가능성 제기 → 사법개혁·검찰개혁의 정당성 강화. 단순한 기소권 남용이 아니라, 국가적 범죄 수준의 사법농단으로 비화할 수 있다는 전망. 👉 요약하면, 남욱의 증언 번복으로 검찰의 대장동 공소 논리가 붕괴했고, 그동안 이 증언에 기반해 유죄 판결을 받은 인사들의 재심 가능성, 나아가 검찰·법원의 책임 문제가 본격적으로 불거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 당뇨인의 하루식단...;9월 19일당뇨판정후 끊은건 라면... ㅠㅠ 어차피 술, 담배는 안하는데 가끔가다 위스키 스트레이트잔으로 한잔 정도? 이것도 2~3달에 한번...
- [박주민입니다] 다녀오겠습니다.9월 19일오늘 공수처법 패스트트랙 과정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재판정에 섭니다.
- 이재명 대통령 타임지 인터뷰 전문9월 18일가난한 농가 7남매 중 다섯째로 태어나 어린 시절 하루 왕복 4시간을 걸어 학교를 다녔다. 13세에 학업을 중단하고 나이를 속여 공장에서 일하다 손목을 다쳐 평생 장애 판정을 받았다
-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가 처음 고전한 경기9월 16일사실 홈링의 메이웨더에게 다소 유리한 판정이 없었다면 카스티요 손이 올라갔더라도 논란이 크게 없이 메이웨더가 고전한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