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법원 "대통령실 특수활동비 공개 하라" 항소심 기각오늘 오후 1시2심 법원도 "尹대통령 영화관람비·식사비·특활비 공개해야" 서울고법 행정1-3부(이승한 심준보 김종호 부장판사)는 30일 한국납세자연맹이 대통령비서실장을 상대로 낸 정보공개처분 취소
- 윤석열 재판에서 또 이김오늘 아침 11시대통령 식사비·영화비 공개하라" 법원이 다시 한번 윤석열 대통령의 영화 관람 비용과 식사비로 쓰인 대통령실 특수활동비 내역을 공개하라고 결정했다. 30일 서울고등법원 행정1-3부(부장판사
- 김학의 공소시효 지나니까, 맞다고 인정한 판사오늘 아침 9시서울대 법학과 선후배 사이 ㄷㄷㄷ
- 대한민국이 정상이 아니라는 증거오늘 아침 9시너무 무섭다 ㄷㄷㄷ 추가 - 판사들 니들이 임신한 채로 죽은 그 딸의 아빠였다면?
- “이태원 희생양 찾지 말자”는 전 서울청장…판사 “영상 보면 그런 말 못해”오늘 아침 8시이태원 참사 관련 경찰 책임을 묻는 형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이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묻자, “희생양을 찾지 말자”고 말했다. 그가 ‘참사를 예측할 수 없었다’는 항변을 이어가자 재판부는 직접 “사고 발생 전 영상을 보면 그런 말씀을 못 하실 것”이라고 짚기도 했다. ‘경찰의 주된 업무는 범죄예방이다’는 김 전 청장의 발언이 이어지자 재판부는 경찰관 직무집행법 조항 순서를 언급하며 “(국민의)신체 보호가 (경찰 임무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니냐”고 지적하기도 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재판장 배성중)는 29일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 혐의를 받는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등 경찰 관계자 5명에 대한 재판을 진행했다. 김 전 청장은 이날 검찰 쪽 신청에 따라 증인으로 출석했다. 김 전 청장은 참사를 예측할 수 없었다는 입장으로 일관했다. 핼러윈 데이 전 받아본 정보보고서 등의 ‘안전사고’라는 단어는 “항시 등장하”고, “거대 인파로 인한 사고가 있을 것이란 것과는 전혀 다른 용어”라는 것이다. 경찰은 물론 다른 어떠한 기관도 참사를 예측하지 못했다고도 말했다. 예측하지 못했다는 신박한 소리를 언제까지 지껄이고 있을건지...
- 노환중 전 원장, 수사 검사 형사 고소건 정리!어제 밤 9시검찰은 언론한테 떠넘기고 또 판사에게 떠 넘기고 이게 뭐야. 이게 대체 기소할 사건인가. *제자 양성에 평생을 쏟은 노 교수님은 이 일로 유서를 쓰시고 극단적 생각도 하셨습니다.
- 아무래도 판사가 뇌물 먹었나 봅니다 하이브가 사재기라니요?어제 저녁 7시판사 탄핵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민희진에게 영업이익 13배씩 주려고 하는 착한 기업 호구 기업 하이브가 사재기라구요? … 본지가 입수한 해당 사건 판결문과 증거자료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성보기 부장판사는 2017년 8월 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 민희진의 화법 = 2찍 국정원 국회의원들 조중동 화법...어제 아침 11시"건설사 이익, 금융권 이익, 권력, 검찰 판사 이익 .. 뭐 이런 이익과 욕망만 있고"
- 한동수 전 대검감찰부장의 말이 인상적이네요.28일 오후본인이 부장판사,로펌변호사,대검등 법조삼륜을 두루 섭렵한 분이기에 언론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말의 의미는 검찰 뿐만이 아니라 법원도 함께 지칭하는 것입니다.
- 애인에게 폭행당하자 흉기휘둘은 여성 .집행유예28일 오후판사들 대가리엔 정당방위란 개념차체가 없습니다..
- SNS 차단했다고 새벽 상경…홧김에 '칼부림' 20대27일 오후기자] 지인과 다툰 후 SNS를 차단당하자 홧김에 상경해 흉기를 휘두른 20대 여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이태웅 부장판사
- 명품지갑 주워 나중에 돌려준 20대, '벌금형'27일 오후사람의 명품 지갑을 줍고도 돌려주지 않다가 경찰 수사를 받고서야 돌려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2단독 신현일 부장판사는 … 신 판사는 "A씨가 지갑 등을 반환받은 날은 지난해 9월 20일로, 한씨가 이 사건으로 수사를 받은 이후라는 점에 비춰 한씨의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는다"며 혐의를 유죄로 판단했다.
- 재판 가 보면 판사도 천차만별입니다.27일 오후자기가 맡은 사건 판결 위해서 사건 관련 유튜브 영상부터 시작해서 해외 논문까지 찾아 읽어서 공부해 오는 판사가 있는 반면에 판사 공소장, 변호사 의견서만 대에충 읽어오는 판사가 수두룩합니다 … 그러니까 내 사건에 어떤 판사가 걸리느냐에 따라서 판결이 180도 달라집니다. … 재판 받을 때 피고인이든 아니든, 원고이든 피고이든 입장이 뭐든간에 성실한 판사 만나는 건 복입니다. … 다만, 제 개인적 생각으론 우리나라에 성실한 판사는 전체 판사의 채 5%될까말까 ....
- 민희진-부대표 카톡 해설과 법조계 견해27일 오후판사 출신 이현곤 법무법인 새올 대표변호사는 전날 페이스북에 “하이브 측 주장이 배임의 요건을 충족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며 “경영권 찬탈은 법적으로 의미 없는 주장”이라고 적었다 … 또 다른 부장판사 출신 A 변호사는 “하이브가 민희진을 고발한 건 ‘회사를 먹기 위해, 회사 가치를 고의로 떨어뜨려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는 취지 같은데 배임이 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 민희진이 실패 한 이유.....27일 오전재판정에서 판사가 할일은 서류와 증거 말고는 없음. 민희진이 한일 : 돈 더줘.. 더 더더더더더더더 더 줘... … 민희진이 현재 받은 가돈 : 연봉 +20억 인센 + 18풋옵션 (현재가치 1천억, 내년 3600억) 이걸 판사가 보면? .... 민: 판사님 제가 짱이라니까요.. 판사: 야.. … 판사: .. 너 짱아니네..? 그리고 .... 이제는... 80%의 대주주 하이브가 무슨 일을 하건.. 민희진이 경영상에 참여할 능력 / 권능은 1도 없음.
- 김건희 오빠는 재판 중...공흥 개발비용 부풀리기26일 오후조작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 오빠 김아무개씨의 재판에서 ‘개발부담금 검증’과 관련해 검찰과 변호인 쪽이 책임 공방을 벌였다. 26일 수원지법 여주지원 형사1단독 진민희 판사
- 민희진 카톡보니..맞네요26일 오전그래서 더 좋지 않은 상황이기에 변호사를 통한 조정을 판사가 권고하게 될 것인데 민희진 입장에서는 그게 목적이고, 하이브는 할 필요 없습니다. … 그러나, 판사는 여론전을 매우 싫어해요. 그럼 방시혁은? 하실텐데, 단순 사실에 관한 보도는 별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 판사출신 현직변호사의 하이브vs민희진 사건분석26일 오전기자회견 2일전에 쓴글
- 한국에서 없어져야 할 악습 0순위.jpg25일 오후사람 죽였는데, 반성문 많이 쓴다고 판사가 형량 낮춰줘서 빼내주는 일도 있었을 거 같네요.
- 범죄도시 빌런들 작가 상상력보다24일 오후상상력을 뛰어넘는 이화영 조작질 하는 검사놈들과 판사 유동규랑 짬짬히 하는 검사와 판사들 윤두창 안농운 거늬 천공 그리고 조중동 및 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