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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모든 온라인 커뮤니티가 점령된 것 같아요.작년 10월프로젝트 e가 한국사회에 끼친 영향은 너무나도 파괴적인 성질의 것이었다. 후술하겠지만, 그것은 자본시장의 질서와 개인의 프라이버시 그리고 무엇보다도 민주주의를 사실상 붕괴시켰다.
- 이스라엘 F-35 요격이 힘든가요??작년 10월이스라엘이 공습목표 등과 시간을 언지를 했다는데 일부러 요격을 안한것일까요 약속대련일수도 있고 요격전에 레이더와 방공망을 선제타격한 것일까요 반면 이란의 지난 공습으로 f35 수습대 파괴됐다고
- [고전 명문] 마이클 무어 : 트럼프가 승리할 5가지 이유작년 10월트럼프가 클린턴 부부가 NAFTA를 지지한 것이 공업 지역이던 이 곳을 파괴했다고 말했기 때문이다(사실이다).
- 성난 제주 농민들 “제2공항 중단, 尹 대통령 퇴진하라”작년 10월{생략} 이들은 제2공항과 관련 "농지가 투기세력에 넘어가고 있는 상항인데도, 윤석열 대통령은 농업·농촌을 파괴할 제주 제2공항을 조속히 건설하겠다며 우리 제주 농민들을 분노케 하고
- 이재명 “연성 친위 쿠데타 진행 중…우리 사회 위험해질 것”작년 10월이어 "집요하게 어떤 목표를 갖고 한 인격체를 파괴해 가며 자기 욕망을 채워나가고 그 권력을 유지하는 본질은 같다"고 비판했다. 댓글▷ • 개검쿠데타는 진행 중.
- 이스라엘의 더러운 학살을 보며 드는 생각입니다.작년 10월극우의 발호는 불안과 생존본능 자극, 두가지를 함께 하기 때문에 더 파괴적이고 비논리적이죠. … 이스라엘군 폭격으로 가족과 일족마을이 파괴당하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10살 남짓의 소년 내용이였습니다.
- 아버지 부시가 우크라이나 독립전 민족주의자들에 미리 경고를 했었죠.작년 10월그런 시절에 우크라이나에 가서 "미국은 멀리 있는 폭군(소련)을 없애자고 현지(우크라이나)의 독재자를 내세우지도 않을 것이고 인종적 증오에 뒷받침된 자기파괴적인 민족주의를 지원하지도
- 명태균 공천 뒷거래 2억 2천 700 폭로됐나 보군요작년 10월이거 차떼기 버금가는 파괴적 상황까지 예상을 하네요
- [단독]신규 댐 후보지 10곳 확정···공식 회의도, 회의록도 없었다작년 10월신규 댐 건설은 토목공사로 인한 대규모 서식지 파괴와 탄소 배출, 녹조화, 수몰 피해 유발 등 여러 위험이 수반되는 사업인데도 환경부는 지난 7월 임시 후보지 14곳을 발표할 때까지
- 경남지역 대학생 1207명 ‘尹 퇴진 시국선언’작년 10월다음으론 ‘친일 매국’ ‘환경 파괴’가 순으로 나타났다. {생략} 대학생들은 회견에서 ‘의료대란’ ‘친일매국’이라고 쓴 손팻말에 에프(F) 학점을 붙이는 퍼포먼스도 가졌다.
- 내 마누라는 내가 지킨다.작년 10월정부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법과 질서가 파괴되어 사회가 무질서하게 돌아가는 상황이다. 나라가 난장판이 되어버린 대한민국이 무정부상태라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 막장극 ‘이상한 나라의 김건희’작년 10월권력의 사유화는 필연적으로 국가 기능을 망가뜨리고 국정을 파괴한다. 이 막장극을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는가. 댓글▷ • 이 막장극을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는가. 언.제.까.지!
- 국힘 대변인의 망발...“촛불로 이재명 못 지켜”작년 10월두려움에 광장 정치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현명한 국민은 더 이상 민주당의 무책임한 선동에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며 "민주당이 촛불을 들면, 국민은 횃불을 들고 민주당의 헌정 파괴와
- [정리] 가자전쟁은 이軍의 ’살육무기’ 실험장 (대부분 미국산!)작년 10월백린탄(白燐彈), 플레셰트(flechette)탄, 레이저 유도폭탄인 GBU-28, 기반시설 파괴용 위성항법장치(GPS) 유도 폭탄 등이다. 대부분 미국산이다.
- 동심파괴 디자이너 입니다작년 10월또봇을 물리치는 로봇을 디자인 하지요 또봇 시즌2 15화중
- 부부싸움 하고... 와이프에게 카톡 남김 ... ㄷ ㄷ ㄷ작년 10월왜 했나 라고 이야기 하면 파괴적인 결말뿐이잖아? 서로 니탓 네탓 하며 머리 뜯으며 싸우는 결과를 서로 원하는 건 아니잖아. 문득 나오는 이런 말에 나는 진짜 큰 상처를 받아. … 파괴적으로 서로의 탓을 하며 나올 수 없는 무언가를 쫓으며 불행해지기를 바라지는 않아. 속상하게 해서 미안하고. 잘 챙겨주지 못해 미안하고.
- <소년이 온다>를 읽고작년 10월평온하고 순수한 삶을 파괴하는 자들은 역사 이래 늘 있어왔습니다. 정당하지 않은 걸 얻고자 가한 부당한 폭력의 뿌리는 욕심이었으며 무고한 이들이 희생되어 왔죠.
- (도꼬준님의 감동파괴용 ㄷ ㄷ ㄷ) 카페에서 수작질 한 썰 풉니다.작년 10월사실 다 풀어놓은 것이긴 하지만 ... 이런 기회에 또 ...데헷 .. ^^;; 30대 중반 쯤 지날 떄였을까요? 당시에 기타를 배우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기타 선생님이 저보다 한 참 어린 분이었는데 ... 홍대 에반스에서 공연을 하신다 해서 ... 토욜 오전에 삼실에서 일을 좀 하다가 ... 오후 즈음에 홍대 에반스 근처로 갔습니다. 공연 전까지는 아직 시간이 꽤나 남았고 .. 커피 한 잔, 당시 좋아하던 치즈 케잌 한 조각 시키놓고 랩톱 열어놓고 열심히 일 하는 중이었습니다. 그러다 얼핏 ... 눈에 들어온 광경이 ... 다리가 정말 예쁜 츠자가 .. 옅은 살색 스타킹을 입고 제 앞쪽 건너편에 앉았는데 ... 하얀 바탕에 뭔가 꽃무늬 가 알알히 박혀 있는 미니 스커트 안으로 비슷해 보이는 .. 팬티를 입은 것이 .. 자꾸 .. 눈에 아른 거리는 것이 아니겠습니꽈? 시선을 위로 올려 보니 .. 뭔가 드센 눈 빛을 부드럽게 보이고자 옅은 색의 뿔 태 안경을 쓰고 있었고 .. 작지만 오똑한 코와 아주 야무져 보이는 조그만 입술을 가진 ... 저와는 다르게 .. 아주 아주 세련되 보이는 .. 느낌이 폴 .... 폴 ... 어케 할까 ... 고심 고심 하다가 "못먹어도 고!"를 맘 속으로 외치며 ... 당시 벗어놓았던 검정 자켓을 들고 ... 그 츠자 앞으로 갔습니다. 전혀 신경 쓰고 있지 않다가 .. 자신에게 가까이 오는 것을 느끼고 시선을 저에게 맞추고 .. 조금씩 당황해 하는 그 처자의 표정을 보며 .. 그 녀 앞에 섰드랬죠. "실례지만 ... 다리가 너무 아름다우셔서 .. 제가 일에 집중하기 참 힘드네요. 죄송하지만 이걸로 좀 가려주시지 않겠습니꽈?" 대충 요딴 느낌의 멘트를 떤지구 ... 제 자켓을 드린 후 .. 바로 뒤돌아서서 ... 제 자리로 돌아왔더랬습니다. 제 신경은 온통 그녀에게 쏠려있었지만 겉으론 안그런 척 ... 열심히 모니터만 처다보며 일하는 척 했죠. 시간이 조금 흘렀을까요? 제 자켓을 들고 제자리로 돌아오는 그녀가 느껴집니다. 살짝 웃으며 .. 그녀를 응시하고 있다가 ... 그녀가 제 자켓을 돌려주기 전에 ... 제가 선빵을 날렸습니다. "조오 ~~ 앞에 에반스에서 제 스승님이 오늘 연주회를 하시는데 .. 바쁘지 않으시면 ... 함께 가실래요?" 당황했는지 ... 살짝 떨리는 목소리로 .. "그 .. 그래요" 동의가 떨어졌고 .. 아직은 살짝 낯설을 그녀를 위해 그녀의 팔을 살며시 잡아당겨 .. 카페 밖으로 함께 나왔죠. 에반스에 들어가서 제가 꽤 아리따운 여성과 함께 온 것을 본 .. 선생님은 ... 깜짝 놀라는 듯 했고 ... 연주 시작하고 .. 꽤나 로맨틱한 곡을 연주하기 전 .. 이런 저런 뻐꾸기로 저를 띄워주기도 했네요. 한 참 연주가 무르익을 무렵 .. 선생님에게 저녁 먹으로 간다는 제스쳐를 취해 알려드리고 무슨 대화를 나누었는지 지금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에반스를 나올 때, 제 팔은 그녀의 어꺠위로 그녀의 팔은 제 허리를 감싸며 걸어 나왔더랬습니다. 그 후의 일들은 뭐 .. 예상들 하시는 것처럼 ... 하지만 풀어놓을 수가 엄네여 ㅎㅎㅎㅎㅎ 도꼬준님의 감동스런 글을 보다가 저의 전혀 감동스럽지 않고 세속적인 이야기가 한 편 떠올라 ... 끄적여 봅니다.
- 조선 노비 담론과 뉴라이트작년 10월그중 대표적인 사례가 중국에서 이순신 급으로 추앙받고 있는 장군인 악비인데, 홍위병들이 이 악비의 무덤을 파괴하고 거기서 악비의 유골을 꺼내 불태워버렸습니다. 왜?
- 입주 코 앞 잔금대출 막혔다..은행권 확산작년 10월동시에 일어날 경우 떨어지는 시간도 훨씬 느리고 오래걸리지만 경제 성장이 뒷받침되지 않은 채 대출뽕에 의해 무리하게 끌어올려진 아파트 가격은 경제적 기반이 약해진 것으로 인해 시장파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