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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경장이 임은정을 그렇게까지 들이받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10월 16일대통령은 임은정에게 백경장을 파견받아 수사팀에 '투입' 시키라는거지 백경장에게 별도의 수사팀을 지휘하거나 맡으라고 지시한게 아닙니다.
- 김건희 특검 검사들이 '항명'한 진짜 이유 - 뉴스타파10월 16일특검에 파견된 검사들 상세하게 나오네요. 특별 페이지 바로가기 : 위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출처 : 뉴스타파 Newstapa
- 어제 남천동 헬마가 왜 다이소 유시민인지 증명함10월 16일대법원장 명의로 이거 위헌적 행위라고 해서 계엄 사령부 파견하는걸 거부한다라고 그날 밤 성명이 나왔으면 윤석열 그날 밤 체포에요.
- 임은정, 백해룡 둘다 불신하고 싶지는 않습니다.10월 16일문제는 정말 현 마약수사팀을 고쳐쓸 수 있느냐이고 (김건희특검 파견검사들도 같은 경우겠죠.) 지금까지 성과가 안나오는 것 같아 답답하다는 거구요.
- 백해룡, 임은정에 “모욕적, 수사 말라는 것”···‘마약게이트’ 합수팀 파견 첫날 연차10월 16일
- 백해룡과 임은정 둘다 문제가 심각해 보임10월 16일말이 안됨 검사장 씩이나 되면 자기가 언플을 하던지 아니면 민주당 의원들한테 접촉하던지 걸림돌을 치우고 성과를 냈어야함 근데 들리는 소식은 없고 급기야 대통령으로 하여금 백해룡을 파견받으라는 … 한동훈을 조지던지 세관을 조지던지 알아서 할수 있는건데 자기가 먼저 나서서 인사권자에게 부담을 주는 쓸데 없는 짓을 한거임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 그런 백해룡 경정을 동부지검에 파견시켰음 … 오늘 보니까 방송에 나와서 이해하기 힘든 이야기를 떠들고 또 파견한 동부지검에 출근안하고 휴가를 냈다고 하던데 이건 대통령의 영이 안먹히는거임 오늘 뉴스하이킥을 제대로 본사람이 있는지
- 1년 전부터 '캄보디아 경고음' 있었지만 尹정부 수사인력 줄여.. ㅆㅂ10월 16일캄보디아 파견 경찰 인력도 제때 늘리지 못했습니다. 지난해 외교부가 캄보디아 경찰 주재관을 늘려달라고 요청했지만, 행정안전부가 업무량이 그다지 많아지지 않았다며 거절했습니다.
- 명백한 'CCTV 속 행적'에도…'박성재 영장' 기각 이유가10월 15일그 뒤 이뤄진 검사 파견과 출국금지 인력 대기, 구치소 점검 지시 역시 내란 동조 행위로 봐야 한다는 겁니다.
- 백해룡이 원하는 조건10월 15일앞뒤로 내란종자들에 꽉 막혀있는 임은정에게 도움을 주라고 했더니 검찰 파견이 모욕적이라고 거부하는 태도. 뭡니까?
- 캄보디아 간 애들 정말 피해자?10월 15일-> 캄보디아 ODA 자금 향후 없음 -> 캄보디아 한국 근로자 파견 잠재적 중단 및 국내 있는 캄보디아 근로자 모두 충방 그러면 해결!
- [속보] 조태용 전 국정원장 내란특검 피의자 조사 출석10월 15일이 문서에는 국정원 직원 80여명을 계엄사와 합수부 등에 파견하고 전시 중앙합동정보조사팀을 꾸려 주요 임무를 부여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 상식 벗어난 박성재 구속영장 기각…또 박정호 판사 조데요시 반자이10월 15일범죄 중대성, 증거인멸 우려에도 이해 불가 결정 법무부 장관이 불법 계엄 막기는커녕 공모·가담 합동수사본부 검사 파견, 출국금지팀 대기 지시 '수도권 구치소에 3600명 수용 가능'
- 백해룡의 손발을 모두 묶어버리는 국면10월 15일"대검에서 5명만 요청했으니 백해룡 포함 5명 파견 보낼 것!" 이란 통지가 협의의 전부입니다. 그리고 3시간 후 인사발령을 냈습니다.
- 이걸 기각시키네10월 15일판사가 문젠가 특검 파견 검사들의 장난질인가 떡수처럼 블구속 기소할려나 구속영장 재청구 안하면 검사들의 장난으로
- 법사위 , 계엄당일 선관위 파견 의혹 검사 셋10월 15일추미애 법사위원장 질의, 123 내란 당일 연락받은 검사들이라고 제보받은 세명 추미애 : 제보에 따르면 내란 실패 즉시 대검에서 심우정 검찰총장 쪽이 수사팀을 꾸렸고 비화폰 압색을 막았고 그런 후에 지난 1월 허정 과수부장은 대검 회의에서 윤석열 구속 기소를 강력하게 반대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제보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대검 지부는 김성훈 경호차장을 구속시켜서는 안된다. 그는 윤석열 비화폰 통화를 모두 알고 있기 때문에 그가 구속되면 다 불 수도 있다. (허정 = 조국사건 수사한 검사, 24년 5월에 승진해서 대검 과학수사부장이었다가 현재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허정 : 구속기간 연장이 불허됐기 때문에 재검토해야한다는 의견이었다. 선관위 출동 사실 없다. (박건영 = 계엄 당일 방첩사 대령이랑 통화한 검사, 남부지검에서 카카오와 SM 주가 관련 사건 했던사람. 당시 대검 법과학분석과장. 6월 24일에 사표냄. 현재 개업함. ) 박건영: 디지털 포렌식과는 무관하다. 송재영과는 친하다. 원래 친해서 자주 통화하는 사이다. (호승진 = 대장동 , 민주당 돈봉투 의혹 수사한 검사. 당시 서울지검 디지털수사 과장. 8월 25일 사표냄. 현재는 법무연수원 진천본원 교수) 호승진 : 그냥 출근하래서 출근했다. 선관위 안갔다. 첫번째 분은 손짓발짓까지 하면서 펄쩍펄쩍 뛰는게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두번째분은 법과학 분석과가 무엇인가 찾아보니 과학수사 하는곳인가보네요. 필적, 인영, 지문의 동일 여부 화폐, 여권, 기타 유가증권 등의 위변조 여부 요철문자(필흔, 타자흔 등)의 현출 말소된 문자, 인영, 스탬프 등의 현출 워드, 타자기, 프린터, 복사기 등의 인쇄문자 동일 여부 필기구, 잉크의 동일 종류 여부 잠재지문 현출 자기는 포렌식 전문가 아니라고 했는데, 법과학이 뭔가 찾아보니 왜 이 사람을 데려가려고 했는지 조금 알 것 같은데요. 투표함이라도 다시 열어서 확인하려고 했던 모양이죠?
- "'백해룡 팀' 별도로 만든다" 깜짝 공개 "이미 22명을‥"10월 14일"'백해룡 팀' 별도로 만든다" 깜짝 공개 "이미 22명을‥" 임은정 검사장이 이끄는 서울동부지검이 백해룡 경정을 파견받아 별도의 수사팀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이 백 경정을 동부지검에 파견하라고 지시한 지 이틀 만에 내려진 조치입니다. … 서울동부지검은 언론 공지를 통해 "백 경정이 파견될 경우 의사를 존중해 기존 합동수사팀과 구분된 별도 수사팀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외압 고발’ 백해룡 “검사들과 일 못 해, 내가 지휘해야”…대통령 파견 지시 거부10월 14일
- [단독] 민생사건 쌓였는데… 지방 검찰청 인력 최대 16% 특검 파견10월 14일내란·김건희·채해병 3대 특검에 지방 검찰청 인력의 최대 15.8%가 파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3대 특검은 최장 올 연말까지 기간 연장이 가능해 민생사건 적체 현상이 심화할 것이라는 … 이어 서울중앙지검이 정원(267명)의 10.4%인 28명을 특검에 파견했다. 서울중앙지검 특검 파견 검사는 지방 검찰청 중 가장 많은 숫자다. … 이어 부산지검 서부지청은 정원(33명)의 9%인 3명을 파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정원이 19명에 불과한 남양주지청에서도 검사 1명을 특검에 파견했다. … 김건희 특검은 법무부에 3명의 추가 검사 파견을 요청했고, 필요시 추가 파견을 요청할 방침이다. … 특검에 검사들을 파견한 지방 검찰청에서는 언제 끝날지 모르는 특검으로 인해 인력난이 가중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 (종합)동부지검, '백해룡 수사팀' 별도 구성…기존 합수팀 계속수사10월 14일(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임은정 검사장이 이끄는 서울동부지검이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백해룡 경정이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 수사를 위해 파견 올 경우 별도의 수사팀을 … 이어 "백 경정이 파견될 경우 의사를 존중해 기존 합동수사팀과 구분된 별도 수사팀을 구성하되, 인천지검 마약 밀수사건 수사 은폐 의혹 등 백 경정이 피해자가 아닌 사건 수사를 담당하게 … 앞서 이 대통령은 의혹 폭로자인 백 경정을 동부지검에 파견하고 수사 책임자인 임은정 지검장에게 필요할 경우 수사 검사를 추가하라고 주문한 바 있다. … 백 경정은 앞서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동부지검에 파견 가는 것과 관련해 명령은 받들겠지만, 기존 합수팀에 들어가서 구성원이 될 수 없다"며 "기존 합수팀을 해체하고 새로 꾸려야 한다"고
- [속보] 내일 캄보디아에 정부합동 대응팀 파견…외교2차관 단장10월 14일=연합뉴스) 임형섭 황윤기 기자 = 정부가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상 납치·감금이 이어지는 사태와 관련해 15일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 합동 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