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에 대한 368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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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들어오자 퇴사한 중소기업 직원1월 22일 이거 공감~ 중소기업 특이 임금 올리기 졸라 힘듬 ;; 일 잘한다고 특별히 더 주는 것도 아니고 위에서 봤을 땐 그냥 아무나 다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그런듯 ㄷㄷㄷ
370명 뽑았는데 236명 퇴사한 전설의 기업...1월 22일 인천국제공항 보안검색요원.. 더 충격은 3개월간 급여가 0원.... ㅅㅂ 왜 급여가 0원 인지는 설명을 해줘야 할꺼 아녀!!
방금 회사에 전화걸어서 근무 낼까지만 하겠다고.... 질렀습니다.;;;1월 16일 퇴사를 곧 앞둔 1인이였습니다. 실 근무 7일만 하면 1월 31일까지.....
공수처장 오동운에 대해 알아보다 찾은거.jpg1월 16일 어려보이네요 로펌재직 시절 연봉 5천만원에 부인을 운전기사로 고용해 운전,복사,송달 업무등을 2년 동안 맡겼던게 논란이 된적이 있는데 부인이 운전하다가 교통사고 2번 나고 후유증으로 퇴사했다는데
회사에 a4 용지 마지막 포장지 버리실때요.1월 16일 여직원 퇴사 카톡 글 보고 생각나서 사소한 습관 같은 것들이 회사내에서 타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생각. 1. 당연히 바로 쓰레기통 2.
경리가 퇴사하면서 단톡방에 올린 사진 ㄷㄷㄷ1월 16일 사장이 너무 했네요 ㄷㄷㄷ 직원이 ㅆㅂ 노예여~ 머여~ 저같음. 1. 당연히 다 치우고 감 2. 미안한데 청소하는 사람 불러서 비용 처리해주세요 3. 미안한데 **씨가 정리좀 해주세요 수고비 드릴께요 메모지 옆에 현금30만원
퇴사를 앞두고 졸라 까이네요. ㅋㅋㅋㅋ1월 15일 퇴사 8일 남았습니다. ㅋㅎ 근데 그동안 뭐가 됐니 안됐니.... 이러면서 졸라 까네요. 그냥 저랑 악연인듯한 아점마입니다.
6개월간 백수하다 다시 출근하네요 ㅋㅋㅋ1월 11일 다른지역으로 이사하면서 출퇴근이 도저히 힘든 너무 먼지역으로 가면서 자연스럽게 퇴사했는데 딴지역와서 6개월동안 놀다가 너무 다급해지기는했는데 결국 재취업했네요 다음주월요일부터 출근인데
저 이번주에 회사에서 권고사직 통보받았습니다.1월 11일 경기가 악화되다보니 우리회사도 영향을 받았네요 회사가 너무 어렵다보니 몇차례 권고사직 바람이 불긴했는데 그때마다 살아 남았는데 이번엔 그 칼날을 피하지 못했네요 저를 비롯 수십명이 퇴사당하네요
이 와중에 11년 다닌 회사 퇴사합니다.1월 10일 데헷
너무 추운아침에 출근해서 커피한잔해보네유..1월 9일 너무 추워서 퇴사하고 싶은 마음 이라...
22일뒤 퇴사 예정!!!!!1월 8일 퇴사를 지르고 나니 마음이 편해서 좋은데..... 시간이 더럽게 안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퇴사를 질렀더니.... … 설명절 선물주는거 유급휴가니 그거 주는것도 아까워서 설전에 퇴사하라고 지랄하던데 (절 아니꼽게 생각하던 아점마가 있지요 그분이 그랬습니다. ㅋ) 그것도 어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모닝 티타임하시는분 계세유?1월 7일 퇴사할까 말까 생각이 드는 아침 이였습니다 ㅎㅎ 출근해서 커피하시는분 계세유?^^
[펌] 퇴사예정자를 건드려선 안돼~1월 6일
검토보살 께서 출동할 수 없는 이유, 이건가요? ㅎ1월 6일 따르면 오 후보자의 배우자 김 모 씨는 지난 2018년 1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오 후보자의 법무법인에서 오 후보자의 차량 운전 전담 직원으로 채용돼 일했으며, 2019년 퇴사한 … 공수처 인사청문회준비단은 오 후보자의 배우자가 2018년부터 2년간 운전 업무를 하다 두 차례 교통사고를 당해 치료를 위해 퇴사했고, 2021년 재입사한 이후엔 오 후보자의 변론 활동과
경력직 이력서 한번 넣었는데…ㅠ1월 2일 기계 부품 제조 중소기업에서 면접 볼러 오겠냐고 하길래 생각 좀 해보고 연락하겠다고 하고 끊었는데 구인사이트에 그 업체 입퇴사 기록을 찾아봤습니다. … 사무 관리직 입퇴사가 수시로 있더라구요. 내가 지원한 직급에 작년 한 해만해도 4회 정도 구인기록이 있더군요. 자차로 1시간 넘는 타지에 있어서 안갈까 싶은 마음이 드네요.
75 토끼... 이직해서 첫 출근 했습니다.1월 2일 일도 너무 힘들고 (퇴사한 임원의 업무, 팀장 업무, 담당자 업무 등 과다한 업무로 인해) 전 직장보다 작은업체 스카웃 받고 오늘부터 출근했습니다. 12월 한달 푹 쉬고 출근했더니
오늘 퇴사 지르고.... 편안해 질랍니다.1월 2일 시바 내가 이 회사 아니면 갈때가 없는줄 아나...;;;;;; 주둥이로 일하는 ㅁㅊㄴ 하나에... 자칭 전문가에 이 둘은 형수, 동생 막 이러는 사이..... 내가 일 엄청 잘하는건 아니겠지만 ....ㅅㅂ 그래도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며 일할 건 아닌거 같에요... 덤으로 나름 이름있는 스타트업으로 벌써 이직준비가 다 되어갑니다.... 작년에 4개월 텀으로 회사를 두번 옮기게 됐는데......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이렇게 되네요. ㅠㅠ
오늘 사표쓴 대통령실 x새끼들의 속마음.1월 1일 국회에서 어떤새끼가 폭탄발언 할지도 모르기때문에 일단 다 퇴사하자고 말맞춤 4. 12월 3일에도 냈는데 오늘 또 낸건 퇴직금과 연차수당을 더 챙겨먹기 위해 5.
회사에 모닝커피 하시는분 계세유...작년 12월 퇴사욕구가 격하게 나는 마음을.. 커피로 다스려보네유...ㄷ 커피하시는분 계세유?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