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에 대한 366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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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조리사는 방학 무급임 근데 겸업 금지임4월 17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학비노조)과 정혜경 진보당 의원실의 공동 조사 결과, 작년 조리실무사의 60.4%가 정년을 채우지 않고 자발적으로 퇴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발표된 자료에 … 따르면, 조리실무사의 조기 퇴사율은 2022년 56.7%, 2023년 57.5%, 2024년 60.4%로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 특히 우려되는 점은 입사 초기 퇴사율이 높다는 점이다. … 작년 상반기 기준 입사 3개월 이내 퇴사율은 15.6%, 6개월 이내 퇴사율은 7.1%였다. 17개 시도교육청의 학교 급식실 조리실무사 결원 상황도 심각하다.
조선일보 정우상 “국짐의 포폭 넓히기..절실하다!”4월 16일 ㅋㅋ 조선일보내 소수파인 성균관대(한현우와 함께..이양반은 퇴사햇지 아마) 출신 정우상이 ㅋㅋㅋ 국짐이 중도까지 ..
4.16 그날 목포해양경찰청...4월 16일 전부 계급정년으로 퇴사했다고함 좆같음.. 한국에서 양심적이면 이렇게 됨 4. 지금은 인명구조 장비의 구성이 준비되어 있고 훈련도 한다고 함.
[뻘글 투척] 7명 입사해서 9명이 퇴사4월 15일 ㄷㄷㄷㄷㄷㄷ
모닝 티타임 하시는분 계세유?^^4월 15일 일이 별로라 퇴사욕구가 뿜뿜... 회사 생활에 다양한 고뇌와 진행방식의 문제점을 추측 하면서 출근 했네유 ㄷ 커피라도 하시는분 계세유?^^
[단독] MBC 이성배 아나운서, 홍준표의 '입' 된다…퇴사 후 洪 캠프 합류4월 14일 MBC 정화작용 좋네요. 명태균 연관설 알고도 저렇게 간거면 참...
[단독] MBC 이성배 아나운서, 홍준표의 '입' 된다…퇴사 후 洪 캠프 합류4월 14일 이런 인간이였군요
잡플레닛에 글 쓴 퇴사자 찾아오라는 사장.JPG4월 13일
[넋두리] 퇴사를 결심했습니다.4월 11일 50중반에 코스닥 IPO를 준비하는 회사에 작년 4월에 담당 임원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이전까지 3차례 코스닥 상장 담당 팀원에서 부서장까지 이력이 있습니다. 당시 코스닥 시총 3위 회사에서도 지금회사보다 2배이상의 연봉 조건으로 이직 통보가 왔는데 지금의 회사에서 IPO관련 총괄제의와 회사에서도 믿고 따라오겠다는 제안에 지금 회사로 왔습니다. 오자마자 당일부터 pre IPO투자 관련 업무 진행해서 두달만에 투자 완료해 놓으니 내가 한것은 아무일도 아니고 이정도 회사면 누구든 받아올수 있다는 식의 회사의 태도에 이상함을 느꼈습니다. 이때 알아챘어야 하고 결정했어야 합니다. 점점 회사에서 준비해야 하는 것과 일정 관련해서 타부서 차장급이 조금씩 끼어들기 하더니 지금은 그냥 그쪽이 담당처럼 된 상황이 되었습니다. 문제는 타부서 차장 친구는 실제 업무는 극히 일부만 하는데 본인이 내, 외부에 담당이라고 말하고 다니며 중요한 순간에는 쏙쏙 빠진다는 겁니다. 이놈에 XX가 말만 하고 다니면 다행인데 똥까지 싸놓고 그걸 치워야 되는 나는 몇번이고 불러 지적하고 업무 배제 시키고 했는데 그때마다 사장과 넘버2에 비호속에 업무 배제가 안됩니다. 나는 처음부터 차장친구 빼달라 일하는데 방해만 된다 했는데도 자꾸 끼워넣더군요. 결국 오늘 회의에서 담당이 누구냐는 말을 하니 다들 쓸데없는 말 한다고 나보고 예민하다고 하는데 머리를 망치 한대 맞은 기분입니다. 3월에 끝난 기말감사도 정말 힘들게 노력해서 적정 의견을 받았는데 바로 무시네요. 아무 것도 모르는 천둥벌거숭이 사람 만들어 보려 했더니 이렇게 뒤통수 맞는게 허무 합니다. 얼마간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또 다른 자리를 알아봐야겠습니다. 그때까지는 나도 그냥 비온날 낙엽처럼 가만히 있어야 겠습니다. 씁쓸한 금요일 입니다. 몇몇 회사사람들은 이거 보면 내가 누군지 알겁니다. 이런 속내를 여기에 써야 고민 했지만 그래도 쓰고 나중에 펑해야 그래도 마음이 좀 나아질것 같습니다.
권고사직 통보 받았습니다. 너무 화가 납니다.4월 9일 2027년10월31일이 정년퇴사일 입니다. 그때까지 버티려 했는데 조금전에 금년4월말일자로 퇴사해 달라고 합니다. … 퇴사이유를 물어보니 회사방침 이라네요 법적대응 가능할까요?
사실상 '김지은 기자'를 쫓아낸 무리들!!4월 7일 너희 딴지 영감탱이들 되시겠다 근데 막상 '김지은 기자'가 딴지에서 퇴사했다고 하니 언제 그랬냔듯이 너무 아쉽다는 가증스런 태세전환이 넘실넘실 두리둥실 넘쳐 나더라 우와~~~ 진짜
겸공 김지은 기자 퇴사했네요.3월 31일 요근래에 퇴사를 했나 봅니다. 인스타그램에 이별 인사를 남겼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상처받지 말고 꽃길만 걸으시길...
퇴사하는 날3월 31일 그동안 한 번도 앉아본 적 없던 버스정류장의 의자에 앉았습니다. 따뜻하게 데워진 의자 위에서, 저는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추운 겨울, 그런다고 일찍 오지도 않을 버스를 왜 그리 서성이며 기다렸던 건지. 그동안 저는 늘 발을 동동 구르며 서 있었더군요. 버스에서 내려 지하철역으로 가는 길, 작은 횡단보도가 하나 있습니다. 평소 같았으면 지하철 도착 시간에 맞춰 부랴부랴 뛰었을 길이지만, 오늘은 천천히 걸었습니다. 신호에 걸려 멈췄고, 평소보다 조금 늦은 지하철을 탔습니다. 그런데도 늦지 않았습니다. 점심을 먹고, 사무실을 나섰습니다. 햇살은 눈부시게 화창했고, 바람은 시원하게 불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향하는 길에 평소보다 조금 일찍 내려 주변 풍경을 둘러보며 천천히 걸었습니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저는 오늘 회사를 나왔습니다. 그리고 왠지모를 허전함을 달래려 어머니와 통화하다가, 이내 어린아이처럼 펑펑 울었습니다.
김지은 아나운서 딴지 퇴사.jpg3월 31일
한국 SW 개발자들의 공통적인 문제3월 28일 해결 하라고 하면 10g switch 들고 와서 10g 에서는 잘 동작되니 자기들 잘못 아니라며 배째라 시전해서 발주처가 대표에게 연락하면 퇴사하고 도망가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금욜에 삼년만에 만나는데 어떤 데가 좋을까요?3월 27일 전직장에서 각별했으나, 퇴사후 못 만난 이를 금욜에 봅니다. 제가 불렀기 때문에 제가 장소섭외해야는데. 청춘어시장 회. 인당 술값 빼고 삼만원 정도. 오마카세 코스.
탄핵 기각되면 일 못할거 같아요3월 25일 기각되면 큰 사고낼거 같아서 퇴사하고 밭에 농사나 지으며 살려구요 자급자족 하면서.. ㅅㅂ 내가 왜 이래야 하나..
상식과 공정이 무너지는 대한민국, 그러나...3월 25일 [유전무죄, 무전유죄], [유권무죄, 무권유죄] 자판기 커피 800원어치 마신 걸로 퇴사를 당하는데, 수백, 수천 심지어 몇 조의 국가 세금을 유용해도 아무런 죄의 처벌을 받지 않는
동료가 퇴사한다는데,3월 23일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이 아이에게 더 할 말이 없어, 이 아이를 설득할 수 없어.
이젠 재취업의 달인이라 불러도 될듯........3월 22일 작년 10월출근....구정전 퇴사......수습3개월 못 마치고 회사가 힘들어졌다는 이유로..... … 느낌 쎄함........이런 스타일 본적 없음.........3일 일하고 도저히 저랑 안 맞는다고 퇴사.,.... 3. … 또 취직.....4/1 부터 출근하기로 함.... 20년 일하던 직원이 번아웃이 와 4월말 퇴사 예정인 자리로 가게 됨....+ 재취업 하면 힘든게 제일 먼저 내가 그 직종 수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