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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김혜경 여사님의 한복 패션을 보고나니... 또다시 문득, 그 패션테러리스트가 떠오르는구나. ㄷㄷㄷㄷㄷㄷㄷㄷㄷ6월 18일때와 장소라는 것이 없는 무근본 짜집기 천박 패션 얼굴만 간신히 보여서 다행인 국제 왕따 패션 대통령실 공식 사진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세계 유일의 자뻑 패션 짝퉁 패션도 즐기고 통일교
- “평상복도 디올”…“취향 뚜렷했다”는 김건희에 쏟아진 명품 선물6월 14일최 목사와 대통령실 관계자 등의 전언이다. 14일 경향신문은 지난 10일 통화한 최 목사가 검찰이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통일교 측이 건넨 샤넬백 등에 대한 수사도 진행하고 있는
- 사이비 종교계의 손정의6월 14일서구에 스시를 고급음식으로 정착시킴 통일교 로고
- 김충식 검색해 보니6월 9일추진해왔다는 여러 팩트와 제보를 근거로 보도함 ◆ 김충식의 배경과 과거 행적 ◆ ▶ 출생: 일본국 명고옥시 항구 천년자 2의 할 706번지에서 출생 (명고옥시=나고야) ▶ 일본 통일교와
- YTN 통일교에 먹혔음???6월 8일통일교 홍보하고 있네 ㄷㄷㄷㄷ
- 이번 대선 보수쪽에서 총 결집된 집단들(여기서 언급이 없네요)6월 4일개독교, 통일교, 신천지. 그래서 항상 가평군에서 못이기고 이번에 신천지의 메카 과천에서 졌습니다. 과천에서 부정선거 시위 계속한 청년들이 바로 신천지애들입니다.
- 정신적 문제를 겪는 사람이 많아진 거 같습니다6월 3일극우도 아닌 비정상적인 사이비새끼들이 날뛰는 사회가 되면서 정신적 망상을 겪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아진 거 같습니다 통일교 개신교 사이비 새끼들 정리하는 것도 정말 중요할 거 같네요
- [단독]전 통일교 본부장, 2022년 7월 캄보디아 방문 후 한학자 총재에 특별보고했다5월 28일2022년 7월 통일교 내부 행사서 특별보고 캄보디아 총리로부터 받은 유화 그림 전달 “아시아·아프리카 두 축이 움직여야” 발언 건진 법사에 명품백 전달한 시기와 맞물려 통일교 “확인 … 어렵다” 해명 과거 자리서 “대선 캐스팅보트”관련 언급도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사업 청탁을 시도했다는 의혹을 받는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윤모씨가 한학자 통일교 … 다만 실제로 통일교 차원에서 청탁이 실행됐는지, 한 총재가 메콩강 개발사업 추진에도 관여했는지 여부는 검찰 수사에서 가려내야할 사안으로 보인다. … 검찰은 캄보디아와의 ODA 협력이 강화되던 2022년 윤씨가 전씨에게 통일교 숙원사업을 청탁한 정황을 수사 중이다. … 한편 매일경제 취재에 따르면 윤씨는 2021년 통일교 내부 행사에서 “신통일한국 이론을 수립했다. 2022년 2월까지 목표는 분명하다.
- [단독] 통일교 전 간부-건진, ‘김건희 선물용’ 목걸이 모델명 문자 주고받아5월 27일윤 본부장 “김 여사에게 전달 부탁” 건진, ‘목걸이 받았지만 분실’ 주장 검찰이 통일교 전직 고위 간부가 2022년 ‘건진법사’ 전성배씨에게 김건희 여사 선물용으로 6천만원 상당의 … 가격이 각각 802만원과 1271만원이었음을 확인하고 금품의 최종 종착지를 추적 중이다. 26일 한겨레 취재 결과,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부장 박건욱)는 윤아무개 전 통일교
- 수사망 좁혀오자…통일교 인사, 해외 출국 시도?5월 27일검찰이 통일교의 수장 한학자 총재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 앞서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 모 씨가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게 '김 여사용'이라며 금품을 건넨 게 "한 총재의 결재를 받아 한 일"이라고 검찰에 진술했기 때문입니다. … 통일교 측은 한 총재가 출국금지된 걸 몰랐던 것으로 보이는데, 지난 13일, 통일교 관련 인물이 김포공항에서 비행기를 타려다 탑승을 스스로 철회했던 사실이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 하지만 통일교 내부 사정을 잘 아는 한 인사는 KBS에 한학자 총재가 13일 오전 가평 천정궁을 떠나는 것을 확인했다고 알렸습니다. … 한학자 총재의 출국 시도가 있었는지 묻는 KBS 질의에 통일교는 한 총재가 공항에 간 적이 없고 당일 병원에 다녀왔다고 반박했습니다.
- 윤석열 정부 ‘캄보디아 예산’ 늘린 시기에 통일교 전 간부 “펀딩은 내가”5월 27일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씨에게 김건희 여사 청탁용 선물을 건넨 윤아무개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지난해 5월 한 건설업체 전직 대표에게 ‘캄보디아 메콩강 개발사업’의 동업을 제안했던 … 윤 전 본부장은 지난해 5월 통일교 계열 건설사의 전 대표 ㄱ씨에게 연락해 캄보디아 메콩강의 핵심 부지인 ‘골든 아일랜드’의 지질조사 관련 보고서를 달라고 요구했다. … 윤 전 본부장은 2023년 5월 통일교 핵심 직책이었던 세계본부장직에서 물러났다. … 통일교 쪽은 이를 근거로 통일교의 캄보디아 사업이 일찌감치 중단됐다는 입장이지만, 윤 전 본부장이 지난해 5월에도 메콩강 사업을 계속 추진한 정황이 드러난 것이다. … 검찰은 윤 전 본부장이 전씨를 통해 김 여사 선물 명목으로 금품 등을 전달해 통일교 사업을 청탁한 것으로 의심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거 졸라 큰 사건이네요 ㄷㄷㄷ
- 확 늘린 '캄보디아' 지원‥김건희 '선물' 고리?5월 27일통일교 2인자가 건진법사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의 선물을 보냈다고 검찰은 의심하고 있습니다.
- 갑자기..불현듯 존나게 일하는척 하는 떡찰 근황5월 26일[단독]檢, 김 여사 샤넬백 공급 추정 ‘통일교 보석상’ 자택 압수수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 지랄 그만하세요.. 특검이 할께요.
- 샤넬백·명품 목걸이 배후엔 김 여사 ‘문고리 3인방’5월 24일법사’ 전성배(65)씨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김건희 여사의 최측근 수행비서인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과 함께 김 여사의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리는 정모·조모 전 행정관도 통일교 … 검찰은 통일교 ‘2인자’였던 윤 전 본부장이 전씨에게 건넨 1000만원대 샤넬백 2개가 유씨에게 전달됐고, 이 시기 나머지 2명도 전씨 측과 연락을 주고받은 정황을 발견했다. … 검찰은 김 여사의 또 다른 측근 비서인 조 전 행정관이 통일교의 캄보디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수주 청탁에 관여한 정황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 다음 정권에서 펨코랑 짭정은은 반드시 박살내야 합니다.5월 24일짭정은이는 무시해도 돼 라는 말은 사이비 종교 그런거 무시해도 돼 라고 하는 격입니다. jms 신천지 통일교 그딴거 무시해도 돼 라는 말이 말도 안되잖아요..
- 통일교 명신이 뇌물. 수행비서 유경옥.. 다이아 목걸이5월 23일통일교. 건진 전성배. 기억해야할 명신이파 범죄자들 그나저나 수사 참 조용하고 느긋하세 하네요 검찰...
- 김건희에게 건넨 통일교 샤넬백, 비서가 세탁...5월 21일
- 5월 21일 수요일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5월 21일건진이 받은 ‘통일교 샤넬백’ 김건희 비서에게 전달...과정은? 국힘 김용태, 대선 후보 '배우자' 토론 제안...역풍은?
- 김건희 샤넬백 비서가 다른백으로 교환 ㄷㄷ5월 20일아이고 통일교 사람이 여사님 취향을 몰랐구먼 ㄷㄷ 저래서야 어찌 ㅉㅉㅉㅉ
- 건진이 잃어버렸다던 명신이 샤넬백 등 뇌물 근황5월 20일최재영 목사의 디올백 말고 통일교의 샤넬백... 정말 징글징글한 명신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