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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교 윤영호 측 "직접 건넸다는 것 아냐"12일 오전윤영호 자체가 통일교 한총재 딱가리에다가 뇌물공여 피의자. 특검진술에서 나경원, 정동영, 전재수 등 정치인 이름이 등장한 것을 국수본에 넘겼고(특검종료) 수사 철저히 해야겠죠.
- 민주정부를 물어뜯는 진보언론에 드는 생각12일 오전요즘 통일교와 민주당 인사 유착관계를 가장 열심히 취재하고 보도하는게, 한겨레 등 진보언론이 있는데, 물론 언론의 본분으로써 좌우 정치 편향 없이 취재하고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 시켜주는게
- [오마이뉴스] 통일교는 태생적으로 국짐과 친하다!!!..언론들 왜이러나?12일 오전!!!
- 통일교로 민주당 칠줄 누가 알앗나?12일 오전박주민 등등도 염두해야*
- 통일교게이트 풉ㅋㅋ 진짜 함 털면 내란당 해체각 바로 나올듯12일 오전진짜 탈탈 털어보자 내란으로 해체하는거 보다 더 빨리 내란당해체 가능할듯 선거자금을 얼마나 먹었으까ㅎㅎ
- 조선일보 1면 꼬라지 ..전재수가 결국 이길것 같은데 ㅎ12일 오전통일교 게이트란다? ㅋㅋ 그리고 정치검찰을 언더독으로 만드네 ㅎㅎ
- 통일교의 전재수 전 장관에 대한 언플 발빼기... ㅎㅎ12일 오전전재수 전 장관에 대한 통일교의 언론 플레이가 안 먹히자 통일교에서 발을 빼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12일 오전"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분명히 구분하고 맺어야 한다"는 법정스님의 말씀이, 통일교 로비 스캔들로 정치권이 뜨겁게 달아오른 지금 더욱 깊은 울림으로 … 이번 통일교 로비 사태를 단순한 스캔들로 치부해선 안 된다. 이 사건은 정치권이 얼마나 쉽게 무너지고, 얼마나 손쉽게 종교의 영향력에 흔들리는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냈기 때문이다.
- 통일교 재빠른 꼬리 짜르기, 개인 일탈이래12일 오전헛소리 마시고 해산 명령이나 받으라
- 한겨레 - [만평] 쿠팡, 통일교 출신도?12일 오전
- 통일교 한국협회장 대국민 사과…"개인 일탈 막지 못했다"11일 오후송용천 협회장 사과 영상 공개…"조직 차원의 정치 결탁 의도 없어"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이 정치권에 확산하는 가운데 통일교가 국민을 향해 사과하고 … 다만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혐의와 관련해선 "개인의 일탈"이라고 선을 그었다. …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한 수사가 시작된 후 협회장 명의의 대국민 사과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통일교 관계자는 설명했다. … 윤영호 전 본부장은 통일교 교단 현안 관련 청탁과 함께 김건희 여사에게 금품을 전달한 혐의로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구속기소됐으며, 법정에서 윤 전 본부장이 '민주당 소속 정치인들도 지원했다'고
- [단독] 추가 폭로 없었던 이유…윤영호 측 "직접 건넸다는 것 아냐" 진술 전략 바뀌었나11일 오후직접 건넨 것이 아니라 통일교 고위 관계자가 건넨 것을 봤다는 취지입니다. 또 "윤 전 본부장이 당시 정치인들을 직접 초대한 당사자도 아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 (종합)통일교, 대선 직전 "우리가 캐스팅보트…잘못하면 5년 괴로워져"11일 오후(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통일교가 20대 대선을 교단의 정치적 영향력을 키울 기회로 보고 계획적으로 여야 인사들에게 접근한 정황이 민중기 특별검사팀 수사로 드러났다. 11일 … 통일교 교단이 교회뿐 아니라 학교·기업체 등을 산하에 둔 만큼 대선 결과에 영향을 미칠 만한 위세가 있는 조직임을 자신하는 취지다. … 윤 전 본부장이 이 같은 표현을 쓴 건 그해 2월 통일교가 개최한 '한반도 평화 서밋' 행사에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을 초청하는 데 성공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다만 당시 민주당 측이 통일교에 대한 국내 인식을 고려해 신중한 태도를 취한다는 평가도 내렸다. … 반면 통일교 측은 윤 전 본부장의 독단적 범행이라는 입장이다.
- 대통령님 통일교 해산절차 바로 들어가시죠.11일 오후국무회의에서 통일교 해산 검토 시키는거 봤습니다. 절차는 거쳤으니 바로 해산으로 가시죠. 국민들은 빠른 결과를 원합니다.
- 김규현변호사 '통일교 특검?'11일 오후
- (종합2보)경찰 통일교 전담팀, 윤영호 3시간 조사…금품 진술 재확인11일 오후(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경찰이 11일 정치권 인사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수사할 23명 규모의 특별전담수사팀을 꾸리고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 내에 설치된 전담팀 수사관들은 이날 오후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찾아가 3시간가량 접견 조사했다. … 민중기 특검으로부터 이첩받은 '통일교 금품 의혹'은 윤 전 본부장의 '국민의힘 외에 민주당 소속 정치인들도 지원했다'는 진술에서 비롯됐다.
- [법사위] '나경원 통일교 청문회' 처럼 바뀌자...평소와 다른 나경원 반응11일 오후
- 정동영장관 <통일교 윤영호 씨 접촉에 관한 설명>11일 오후
- 나경원이 강력하게 쇼하는 이유가 이게 아닐까 싶네요11일 오후내란의짐와 내란언론의 물타기 공작에 당하지말고 나경원이야말로 통일교 수괴다라고 적극적으로 공격해야 한다고 봅니다.
- 통일교가 전재수나 정동영에게 돈 주었다는 오히려 통일교가 흘린 역정보일수11일 오후봐라 그 놈 믿을 놈이 아니다를 통해 증언을 무너뜨리고 민주당 악재를 만들기 위한 기획인듯합니다. . . . 특검에서 증언이 나왔다는 것도 이상하고 아무리봐도 재판과 언플을 위한 기획작품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