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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00만명 밥상 멈춘 날…트럼프, 마러라고서 ‘개츠비 파티’ [핫이슈]11월 3일농무부는 “의회가 예산안을 통과시키지 않아 재원이 고갈됐다”며 “비상기금은 기본 예산이 승인된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전세계에서 한국 의사만 받는 특혜...jpg11월 3일반면에 한국은 20살에 의대 들어가 예과 2년 놀면서 다니고 본과에서 PPT 암기로 구르다 합격률 95%(변호시시험의 경우 50%) 절대평가 국시만 통과하면 일반의 자격이 주어지고
- 마라톤 맨날 직관하는 동네 삽니다11월 2일국제대회 풀코스는 무조건 즤동네 통과. 일띡나가면 월드클래스 선수들도 봅니다. 마르고 다리길고. 미친듯한 속도. ㄷㄷ (누군지 1도 모르는게 함정) 결론;; 춥다..
- 그래도 최민희10월 31일특히 민주당이 주도하는 ‘가짜뉴스 징벌적 손해배상법’이 국회 통과를 앞둔 상황에서, 언론이 이를 견제하기 위한 여론몰이에 나섰다는 해석이 힘을 얻는다.
- 사법부 쿠데타10월 31일중요한데 선후가 잘못되어 있음 일단 당에서 현 사법부 쿠데타 징후로 인식하고 하루빨리 행동해야 함 다시말하지만 대법관증원보다 법률개정과 공소기각임 그리고 신속히 지귀연 탄핵과 조희대특검통과임
- 정용진이 이재용 부러워 죽을 듯....10월 31일APEC 행사 때문에 언론에 이재용이 연일 나오고, 젠슨황과의 캐미, 잼통과의 투샷... 얼마전에는 미국에서 트럼프와 골프까지...
- 고등학생은 밤12시까지 학원 허용”…서울시의회 입법예고에 교육계 반발10월 31일서울시의회가 다른 시도와의 형평성을 이유로 학원 교습시간 연장에 나선 것은 2008년과 2016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이며, 교육계의 반발로 모두 무산된 바 있어 이번 조례 개정안이 통과될지
- 김건희-김성훈 메시지 공개... 역정낸 윤석열 "여자가 물어본 걸 갖고"10월 31일끝까지 막아내겠습니다.” 5 김건희 “관저 대비실 압수수색 허용하는 법이 통과되면 막을 수는 없죠?” 6 김성훈 “막을 수 있습니다.” 7 김건희 “그래도 막을 수 있나요?
- 인천대 유담 교수 임용 논란 정리본10월 31일뚫고 선발 · 채용 시점 기준, 박사학위 취득 3개월 된 새내기가 국립대 교수로 임용된 것에 대한 학내외 분노 0) 심사평가 요약 - 유담 교수, 학력·경력에서 만점받아 1차 심사 통과
- 한일 해저 터널10월 30일그리고 독일과 프랑스도 서로 국경을 자동차 타고 통과가 됩니다. 중국과 베트남, 인도 등도 육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 야근한다고 선지국 먹으로 왔는데 가게에 2찍이 있..10월 30일일해서 힘들다 - 요식업 협회에서4.5일제 대비해서 목소리를 내자고 연락온다 열심히 일해야지 놀궁리만 한다 - 차관이 부동산 부자였는데 욕머꼬 매도 후 주식샀다 - 그거 다 회담 통과될줄알고
- 좀 지난, 고성 통일전망대 근황10월 30일검문소에서 보여주면 통과~ 참고 사이트 : 통일전망대 10/29일 사진.. ㄷㄷㄷ 여기도 단풍은 아직임.. ㄷㄷㄷ
- 미 상원, 브라질 '50% 관세' 무효 결의안 가결... 공화당서 5명 동참10월 30일공화당서 5명 동참 결의안, 하원 통과 가능성은 낮아 이번 주 내 캐나다 관세도 표결 예정 민주 "공화당 이탈표 자체가 메시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브라질에 부과한 50%의 … 이후 결의안은 하원으로 보내질 예정인데, 하원에서의 법안 통과 가능성은 상당히 낮다는 것이 로이터의 분석이다. … 결의안이 효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상·하원을 모두 통과한 뒤 대통령 서명을 받아야 한다. … 미 상원의원 100명 중 공화당 의원은 53명으로, 민주당 제출 법안이 통과하기 위해서는 공화당 의원 최소 4명의 이탈이 필요하다. ...
- 합의된 대미투자 수치 계산 해봄10월 29일최소 10% 되어야 - 20년내 원금회수가 안될것 같으면 5:5비율 조정 @@@ 제 느낌 트럼프 임기 끝나기 전에 시작하는 프로젝트가 별로 없을듯 - 한국은 법을 만들어서 국회 통과
- 중국에서 통과된 흥미있는 새 법안 .jpg10월 29일전문적 주제에 관한 콘텐츠 제작시, (법, 의료, 교육, 금융 등) 반드시 관련 학위 필요. 가짜 정보가 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인데 다만 일부에선 '창의성을 해치고, 표현의 자유를 제한한다', '특정 주제에 관한 발언 자격 통제는 외부의 비판적 토론을 위축시킨다' 는 우려도 나온다고 함.
- 개인적으로 정치판보며 최고로 열받았던 때입니다10월 29일저때 김상진이가 스피커틀고 방해집회하는데 다이소 귀마개 사서 막아가며 있었는데 통과되니까 집에들 가셔~ 약올렸죠. 절대로 잊거나 수박색희들 용서 없습니다.
- 미 하원의장 “트럼프 3선 불가···헌법상 길 없어 보여”10월 29일헌법 전문 변호사 출신인 존슨 의장은 “아시다시피 개헌안을 통과시키려면 하원의 3분의 2, 그리고 전체 주(州)의 4분의 3이 동의해야 한다”며 “그렇기에 나는 그 길이 보이지 않는다
- 중국에서 인플루언서 관련 새로운 법 통과10월 28일국내에도 도입이 시급함
- 진선미, '유승민 딸' 인천대 교수 임용에 "이런 무경력은 처음 봐"10월 28일의원 [자료사진] 진 의원은 "이해하기 어려운 게 유 교수는 논문 질적 심사에서 18.6점으로 16위 정도의 하위인데 학력과 경력, 논문 양 심사에서 만점을 받아 1차를 2위로 통과했다"며
- 전관예우 방지법 왜 통과가 되지 않죠?10월 28일7월에 발의했는데 소식이 없네요. 항상 전관예우가 문제라는데 14년 동안 개정하지 않은 것은 직무유기라고 생각합니다. 발의만 하면 머합니까? 방송에 나와서 말만하면 세상이 바뀌나요? 우선 발의한 법안이라도 처리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