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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이번에도 늦게쓰는 집회 후기.2월 3일토요일 헌혈 후 점심을 가볍게 먹고는 집회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 한국 요식업/자영업자가 망하는 이유2월 2일금요일 또는 토요일에 확실한 소비를 한다(친구들 만나서 맛있는거 먹고 먹을 때 확실히 돈 쓰고) 3. 그리고 집에와서 또 마트 장봐서 해먹는다...ㅎㅎ 이런 패턴이더군요...
- [음악] 20세기 록/메탈 밴드의 유일한 빌보드 1위곡들2월 2일그래서 영원한빵 구속 이후에도 토요일 집회의 열기는 쉬이 식지 않는듯 합니다.
- 원하는 게 뭐야?2월 2일그냥 토요일 아침에 커피한잔하면서 딴게 훑어보다가 한번 여쭤봅니다.
- 비오는 토요일 어느 바닷가 아침 밥상2월 1일아린이가 일찍일어나 키즈카페 간다고 신나서 준비해준 팬케이크 엄마를 깨워서 정지에서 뚝딱거리며 오랜만에 집에서 먹는 아침 아린이는 팬케이크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커피가 무던하니 좋습니다. 지난주 모임에서 남은 딸기가 아직 먹을 만해서 마무리를 합니다. 언제나 즐거운 개구장이 아린이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밥이라고 생각해야지 어쩔 수 없습니다. ㄷㄷㄷ
- 내일 토요일 광화문쪽 집회 일정.1월 31일안국역은 2시에 한답니다. 내일은 약간 따뜻한 날이 될것 같네유 ^^
- [달의 파편] 달력 인증1월 31일도착한날이 토요일이라 인천공항 - 직통 - 서울역 - 명동역 도착 지상으로 올라오자마자 우렁찬 함성 소리가 들렸습니다.
- 연남동 먹부림 . JPG1월 30일. ^^;;;;;;;;; ㅎ 토요일날 와인모임 약속이 있는데 잘 마시고 후기 남길께요. 하핫~~~ 내일은 소년이 온다 미루지 말고 마무리해야겠어요. : )
- 난장판이지만 전 캠핑갈 준비 ㄷㄷㄷㄷ1월 30일2박3일 근처 지자체 캠장으로 갑니당 토요일에는 부모님도 오신다는뎅 비 소식이 있어서 걱정 ㅠㅠ 짐 줄인다고 줄였는데 여전히 가득;;; 일단 난로가 2개...
- 뚜레쥬르 케익 어떤가요?1월 30일아직 사본적이 없는데 오늘도 하나 토요일도 하나 사야하는데 그냥 가까운 곳에서 살까 하고요 원래 범계 미앤미 가는데 가기가 좀 날도 춥고 파리바게트나 뚜레쥬르나 맛은 거기서 거기인가요
- 설날 새벽에도 민주파출소 신고 추가요~1월 29일연휴 지나고 토요일부터 '비상시국기도회'를 한다네요. 전한길과 극우유튜버 그라운드C에 '목사들'까지 가세해서;;;
- 다들 연휴 잘 보내고 계십니까???1월 28일삼계탕으로 배를 채우고 나갔던 지난 토요일 집회 깃발 행진에도 참여하고. 세월호, 이태원 리본 나눔에도 참여하고. 집회 및 행진에도 참여하고. 잘 마치고 오니 눈이라니.
- 문재인 대통령 생가를 어쩌다 갔습니다.1월 27일토요일 가족가 함께 거제도 바람쇠러 갔어요.
- 52년생 우리 엄마 말 듣고 심장이 뜯어지느낌1월 27일토요일 25.1.25. 혼자 계시는 엄마 집에 갔습니다. 엄마는 신림동(단독주택 3층 주인)에 계시고 저는 와이프랑 단 둘이 노원에 거주하고 있죠. … 왕복 거의 3시간 ㅠㅠ 토요일날 엄마보러 저 혼자 신림동에 방문했고, 엄마는 자꾸 기억이 깜빡깜빡한다고 저기 개방석 아래에 2천만원 있고, 다른데 또 3천만원 있으니깐 나중에 엄마가
- 40대 아재의 이별... 결혼하긴 글렀다.1월 27일이제 걱정이 되는게 토요일부터 충주에 내려와 있기로 했는데 어쩌나,,,, 제가 일하는 밭 보러 오기로 하고 여기 수요일까지 있기로 했는데 시골에 왔으니 뭐 재미가 있었겠나요.
- 설 연휴 아침, 컨베이어에 끼인 22살 청년…“홀로 작업하다 사고”1월 26일우즈베키스탄 국적의 22살의 청년은 설 연휴가 시작된 토요일 아침 홀로 작업하다, 돌무더기를 옮기는 야외 컨베이어에 온몸이 끼여 숨진 채 발견됐다.
- 광화문 윤석열 파면 집회 후기1월 26일지난 주 토요일 광화문 파문 집회를 끝마치고 나서 집에 돌아와 후기를 마친 시각이 대략 1시쯤 넘어서였습니다.
- 마음이 편해지는 광화문1월 25일연휴가 시작되는 토요일이라 사람이 적을지도 몰라 하는 생각에 바삐 갔는데 기우였어요. 많이 오셔서 든든한 마음이었습니다.
- 전한길 "'계엄령인지 계몽령'인지는 각자 판단하자, 나는 노사모 출신"...1월 25일토요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앞에서 모입니다. 한길샘은 이런 것 처음이라 소속된 단체가 없습니다.
- 전한길이 유튜브로 선동하고 있네요.1월 25일마지막에는 도산 안창호를 들며이면서 본인이 정의를 위해 토요일 집회에 간다하고 있습니다. 정말 가증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