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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200만, 내란을 끝내자! 금요일 저녁 달려온 시민들 행진 물결3월 22일
내일(토) 탄핵 찬성 집회는 어디로 가면 되나요?3월 21일 평일은 참석이 어려우니 토요일 하루라도 힘 보태려고 합니다. 공지 글을 아직 못 보았는데 제가 놓쳤다면 댓글로 링크나 말씀 부탁드립니다.
3/22(토)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파면 긴급행동' 참여해야하는 이유와 안내🇰🇷3월 21일 🇰🇷 혼자 오시는 분들도 많아요🇰🇷 처음부터 끝까지 참석하지 않으셔도 되요, 잠시 있다가 가셔도 되오니 역사적인 현장에 함께해주세요🙏🙏🙏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선고 전의 토요일 … 집회에 참석하는 큰 기회와 영광 같이 누리시기 바라며, 혹시 바쁘시거나 여러 이유로 참석이 어려우시면, 유튜브 영상 보시며 응원의 댓글 부탁드립니다🇰🇷 이번주 토요일 탄핵촉구
눈팅러 입니다. 광화문 입니다.3월 20일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이번주 토요일은 시간이 되신다면 꼭 광장에 나와 주시길 부탁 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많은 시민들이 힘을 모아야 할 때 입니다.
[이재명N하라리] 안녕하세요 강선우입니다.3월 20일 다가오는 3월 22일 토요일,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타이틀 영상 공개 홍보에도 함께 힘을 보태주세요! 감사합니다!
토요일에 광화문에 가기 싫다. 헌재는 심판해라~~~3월 20일 헌재는 조속히 탄핵 심판하라~~~~ 이번 토요일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치킨에 쐬주를 먹고 하루종일 취해 있고 싶다. 수 많은 사람들의 평일 저녁과 토요일 일상을 돌려 달라~~~~
매불쇼] 유시민작가 특별한 말은 없군요.3월 20일 그 결정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지난 주 토요일에 올렸을겁니다. 헌재 결정은 3월 말쯤 되겠다고요 그 이유는 다른 추측들은 다 배제하면 됩니다.
ㅅㅂ 내가 또 간다 간다 또간다.3월 19일 토요일 14시 촛불행동. 16시 비상행동 참여로 일정은 나왔네요.
J는 절대 이해 할 수 없는 P의 사이판 가족 여행 - 13월 19일 돈과 시간이 문제일뿐~ 가서 뭘 할지 이리 저리 알아 보면서 그래도 비행기 같이 타고 가면 좋은데~라며 투덜 거리던 마눌님덕에 토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 제주항공을 열어 보니 세상에~
자녀 교육 어렵네유.. ㅎㅎ 수학 고심중.. ㅎ3월 19일 기사 하나 읽고 축약 축약을 영작으로 3문장으로 요약 ▶ 토요일은 OFF ▶ 일요일은 주간 학습 진도 전체 복습 - 해당 교과 문제집을 다시 연습장에 풀이하고 정답 오답 체크 (2번
미녀 본 썰3월 18일 지난주 토요일 집회 참석 차 상경 정체구간에서 뱜따블유 뚜껑 열린 차 운전하는 처자가 이뻤더라능 but!
이 시국에 후방추돌 교통사고... 악~ 소리 주의...ㄷㄷㄷ3월 18일 14: 30 오후 다이빙 2 17시 석식 금요일 8시 조식 9시 오전 다이빙 1 10:30 오전 다이빙2 12시 점심 1시 오후 다이빙 1 14: 30 오후 다이빙 2 17시 석식 토요일
윤석열 파면 더 늦출수 없다.3월 17일 3월 22일 토요일 윤석열 8:0 파면 경축 집회로...
요즘 집회에 등장한 민주곰3월 17일 귀여워요💙 토요일 집회에서 먼발치로도 봤는데 사진 못 찍어서 아쉬웠네요
눈 정화하세요♡ (봉하+평산 투어)3월 17일 하셔서, "걍 웃겨서요^^" 토요일 4시 좀 넘어 도착했더니 줄이 길게 서 있었고, 창 안에 이니 모습이♡♡♡ 소심한 저희 커플은 얼굴 가리고^^;; 30-40여분 기다렸다 드디어
이번주 어떻게 될런지...3월 17일 토요일에 연차 또내야하나... 궁금하고 기대되는 한주 시작되었네유...
尹지지자들 '조선일보는 가짜 보수' 절독 주도3월 16일 상권 침해 세력으로 본다" "(조선일보를 향해) 토요일 날 회사 앞에서 50m만 걸어 나와라. 광화문에 모인 자유 우파 눈에 보이는 대로 써라. 그게 팩트야.
서울국제마라톤 참가하기위해 경복궁역으로 가고있습니다3월 16일 2024년 11월 16일부터 집회에 참여하기 위해 매주 토요일 시간 날 때마다 안산에서 올라갔던 경복궁역으로 가고있습니다 동아마라톤 출발지점 내빈석에 5세훈이 있을텐데 '명태균'을
준스톤 이어원 성적3월 16일 3월15일 토요일 35명 ㄷㄷㄷㄷ 주말 역주행 그런건 없슈 ㄷㄷㄷㄷ
주차장 창문에 만 5세 딸이 이마를 부딪혀 찢어졌습니다. (그림 有)3월 16일 토요일 저녁에 참 맘 아프고, 속상하고, 정신이 없었네요. 먼저 부모인 저의 부주의가 큽니다. 자책감에 아이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아이가 다치니 너무나도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