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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이준석 제명 청원, 尹 이어 ‘역대 2위’로 마감…60만4630명 동의7월 6일이준석 의원은 지난 5월27일 열린 대선후보 TV 토론에서 여성과 관련된 부적절한 발언을 해 비판을 받았다.
- '이준석 혐오 발언' 그대로 받아쓴 조선일보 등 5개 언론사에 '주의'7월 6일오마이뉴스 신상호 기자 대통령 선거 토론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의 여성 혐오성 발언을 그대로 인용한 조선일보와 이데일리 등 5개 언론사들이 한국신문윤리위원회로부터 '주의' 조치를 … 이들 언론사들은 대선토론회에서 이준석 후보가 권영국 후보에게 여성의 신체 부위에 대한 특정 행위를 언급한 표현을 그대로 소개했다는 점에서 이같은 조치를 받게 됐다.
- 지난번 대통령 토론회 보면서 가장 충격 받은 장면7월 5일집단 토론을 한번 해 보십시오." "당신이 금융당국이라면 어떤 걸 할 수 있겠냐, 하고 싶으냐를 꼭 물어서 검토를 한번 해 보십시오." "이게 소위 수요자 중심 행정인데...
- 신장식 의원]오늘 본회의 상정된 민생 추경에 찬성합니다. 하지만 검찰 특활비 추경 41억 원에는 반대합니다.7월 4일황운하 의원은 검찰 특활비 추경에 대해 반대 토론할 것입니다. 동감합니다. 하지만 민생 추경안에 대해서 저는 찬성 표결할 것입니다. 기록을 위해 남깁니다.
- 안귀령부대변인 스트레스 심했을 듯,,,마이크 뺏지 마세요.7월 4일마무리 발언으로 "국민 공통 의제를 두고 토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말인 즉은 이미 사전 공지에 타운홀 미팅은 국민 공통의제라고 공지되었다는거..
- 타운홀은 지역정책 토론회인데7월 4일정책토론은 없고 개인 하소연..
- 오늘 대전 타운홀 미팅 중구난방이 된 이유7월 4일뭐 헛다리짚기 신나게 할거 같긴 한데, 지난 윤석열 시절 토론 같지도 않은 '민생 토론회' 와 '입틀막' 의 연속 등으로 불통이 지속되며 알게 모르게 국민들이 맺힌게 많아서 벌어진
- 어제 인터뷰 형식에 대한 얘기 했다 욕먹는 탁현민7월 4일민주주의는 언제나 시끄럽고 혼란스러운 것이라면서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토론하고 논쟁하고 때로는 싸우더라도 이것만은 지양하고 우리 내부에서 단도리하고 솎아내야지 않을까 싶어요 나와
- 홍익솔로 출석부 만든 오늘 이맘 때 여쭈어 봅니다.7월 4일오늘의 저녁 식사 토론회. 내일 헌혈해야되니 비타민 없이 기름지지 않은 무언가를 잘 찾아서 먹어볼 요량입니다..ㅡ.ㅡ; 으르신들은 저녁에 뭐 드실건가요?
- 토론하는게 행복한 친칠라 대통령7월 4일진짜 귀엽고 정말 행복해보여요 아웅~💙
- 잼프 시대에 걱정이 태산인 내란범. 김영환 충북도지사(feat. 김혜경 여사님)7월 4일거기서도 되도 않는 의혹 제기로 토론 내내 발광하는 걸 본 김혜경 여사의 "참지 말어!!"... 아주 보기 좋습니다ㅎㅎ
- 옛날 핫도그가 무지하게 당기는 오늘 이맘 때 여쭈어봅니다.7월 3일오늘의 저녁 식사 토론회. 파는 곳이 없으니 일단 빠른 대체식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으르신들은 저녁에 뭐 드실건가요?
- 야당에 양보해야 하지 않겠냐는 취지의 뉴스1 기자의 질문에 대한 대통령의 답변.7월 3일. - 거기에 기본적인 여유와 존중, 토론에 필요한 모든 덕목을 골고루 갖추고 있는 것 같음. - 배우고 싶음.
- [속보]민주당, 국회 과방위 소위서 ‘방송 3법’ 단독 처리7월 2일의원은 “2016년부터 (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데에 국회 차원의 동의가 있었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두 차례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가 있었고, 세 차례 소위 논의와 공청회·토론회
- 잼프지지, 민주지지, 조국혁신지지,, 왜 동지의 언어를 넘습니까?7월 2일그래도 서로 동지의 언어로 토론하라구요. 2차가해라? 그러면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는건데 도대체 어떤 폭력의 피해를 입었기에 2차 가해라는 말까지 동원합니까?
- <정청래 입니다.>...우리는 안 헤어질 결심을 했습니다.7월 2일.> 검찰개혁 토론회에 나란히 참석해서 손잡고 나란히 퇴장했습니다. 어쩌다가 서로 경쟁하는 관계가 되었지만 공동일정이 잡힌 날은 아침부터 설레입니다. … 오늘도 검찰개혁 토론회에서 만나니 웃음도 나고 즐겁고 기분 좋습니다. 오늘도 손잡고 회의실을 빠져나오면서 서로 위로하고 격려했습니다.
- 정청래 “방송사고 날 뻔…이래서 KBS 안 나오려 했다” 반발7월 2일그 이상의 많은, 우리 민주당에서 토론 과정도 있었다"며 "그것을 언제 할지가 남아 있는 것이다. … 그리고 그걸 가지고 토론회도 할 것이고 간담회도 할 것"이라며 "이제 저희가 집권 여당이기 때문에 의견 수렴하는 과정은 그리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 동지의 말로 토론을 합시다..7월 2일일베의 언어 팸코의 언어로 알바니 얼마 받았니 비꼬지 말고... 눈팅할때는 몰랐는데 뭐 저런걸로 상처받고 나가나 싶었는데 어느정도 이해가 되네요.. 십원짜리 욕을 쓴것도 아니고 의견개진을 인신공격성 비꼼으로 대응하는 유저들 보니 답답하네요....딴지는 제발 일베처럼 펨코처럼 그러지 마요.....
- 어지럽고 복잡해 보일 때는 총수의 원칙을 생각한다.7월 2일12.3 내란 이후로 지난 6개월간, 어떤 결정이 내려지기 전까지는 모두가 치열하게 토론하되 어떤 결정이든 결정이 내려지면 우리는 그 일이 되게 만든다는 원칙이 있었다.
- 법무부장관후보가 추천한거면7월 1일법무부장관부터 교체해야합니다 대통령은 보고 받는 자리에요 검찰 개개인이 뭘했는지 모릅니다 추천보고서 받고 채택한걸거에요 그럼 그인사를 주도한 사람이 있을거에요 국토부도 거짓보고한거 국민토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