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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속으론 천불나지만 예상은 했던 오늘 이맘 때 여쭈어봅니다.5월 28일오늘의 저녁 식사 토론회 오늘 저녁 짬밥은 얼갈이된장국, 제육볶음, 상추쌈, 미역줄기, 김치네요 으르신들은 저녁에 뭐 드실건가요?
- 최경영이 민주당에 충고질하면서 양문석울 세게 까네요.5월 27일당원의 직접 민주주의의 확장과 간접 민주주의 한계에 대해서 이야기한 것으로 보이는 양문석의 sns 내용 자체에 대한 토론은 건전한 것이다. … 충분히 토론하게 하라. 성숙한 어른으로서의 자세를 먼저 보여라. 그리고 대중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라. 설득하라. 실패하면 책임져라. 잘못했으면 사과하라. 그게 어른이다.
- 그냥 궁금한데 mb, 503때 어찌들 버티신건가요??5월 27일토론회 보고 도저히 뽑을수가 없었는데 그놈의 박정희 후관에 왠 모지리가 당선되어 더 좌절했던 그때...
- 게시판이 뭔가 잔잔한 오늘 이맘 때 여쭈어봅니다.5월 27일오늘의 저녁 식사 토론회 오늘은 동태찌게에 두부 조림이라 무조건 저녁 먹고 갑니다. 으르신들은 뭐 드실겁니까?
- 와! 무서운 이야기.네요. ㄷㄷㄷ .. 그리고5월 27일그러니까 여기서는 민중투쟁에서 했던 대정부투쟁 반정부투쟁 흔히 말해서 이런 것도 하길 원하고, 시민단체들이 했던 뭐 이렇게 대안을 마련하는 토론 이런 것도 원하고 요구가 굉장히 많아진
- KBS 계약직 라디오 PD, 세월호 방송 후 ‘갱신 불가’ 통보5월 27일미디어오늘 취재를 종합하면 KBS 라디오제작국의 윤아무개 부장(CP)은 지난달 15일로 예정된 1라디오 ‘열린토론’의 세월호 참사 관련 녹음을 앞두고 출연진을 문제 삼았다. … ‘열린토론’ 제작진은 방송 무산을 막고자 담당 부장을 넘어 국장 등을 찾아 설득에 나섰고, 세월호 참사를 ‘안전’ 관점에서 이야기할 출연자를 추가하게 됐다. … 세월호 참사 10주기였던 16일 ‘열린토론’은 <세월호 참사 10주년, 지난 10년의 기억과 안전> 주제로 진행됐다. … 이후 ‘열린토론’ 제작진으로 일해온 계약직 라디오 PD A씨는 계약 갱신을 기다리던 중 계약 만료를 통보 받았다. … 세월호 참사 10주기 관련 ‘열린토론’ 방송에 대해선 “하지 말라고 말한 적이 없다”고 했다.
- 고민정 종부세 관련5월 26일고민정의원에 대한 호불호를 감안해도 저정도 사안에 대해 건강한 토론도 못하면 민주적 정당이라고 할수없음 정책에 대한 여러 제의에 욕설과 인신공격만 가득하면 다른 사안들에서도 다양한
- 수삼 염기훈의 자진 사퇴를 보고 짧게 써보는 유럽에서 지도자 되는 과정5월 26일거의 대부분 난상토론으로 펼쳐지며 슈퍼스타라고 해도 예외 없습니다. 과정 끝마치면 성적순으로 명단이 나오고 눈에 띄는 사람은 유명팀에서 서로 델고 간다 합니다.
- 캐미.좋은 김어준! 뒷목.잡네! “가슴 뛰는 애로스! 강한 심장.으로.”5월 26일토론해야죠. 70 % 이상의 여론을 무시. 3 % 정도를 선택한 폭력 상황. 심각한 문제. 민주당이 체질적으로 어떻게 변하고 있다는 것을 모름.
- [다스뵈이다_박구용 교수님] 뜨거운 사랑에 찬물을 끼얹은 의원들에게 보내는 편지5월 25일그럼 토론해야죠, 이게 얼마나 권의주의적 태도를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70% 이상이 지지한 사람하고 3%가 뒤바뀐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러니까 두 개의 당심이 있는거죠.
- 라인 뺏는 日에 스타트업 진출하라는 정부5월 25일'공정과 정의를 위한 IT시민연대(준비위)' 위원장을 맡는 위정현 중앙대 경영학과 교수는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라인 사태 긴급토론회'에 발표자로 나서 "얼마 전 중기부(중소벤처기업부
- [박구용] 우상호는 잘못된 권위주의에 있다. 국민이 의전서열 1위다5월 25일그럼 토론 해야죠.
- 시건방진 이강일 의원의 생각을 듣고 든 생각입니다.5월 25일항상 민주당 지난 20년을 보면 당내에서 문제가 일어나면 또는 당이 나아갈 방향을 지지자들끼리 싸우고 토론하고 정리해서 이것을 의원놈들에게 제시하면 그것을 받아주고 안주고를 의원놈들이
- 최민희]종합부동산세 폐지 주장은 민주당 강령 위반!5월 25일이런 진지한 반성과 성찰없이 또 당 차원의 토론이나 방침없이 민주당 정부의 가장 중요한 정책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기 조심스럽지요.
- 최강욱: 尹 검찰총장 된 이유? '檢 개혁 적임자' 유일하게 강조해5월 24일그리고 그런 것들이 백만인들의 토론을 통해가지고 무슨 다수결로 누구를 임명하고 이런 게 아니기 때문에 저로서는 제 직분에 충실히 할 수밖에 없었고 또 그렇게 되기를 기대했습니다만 또
- "라인사태 본질, IT 후진국된 日의 강탈 욕구에서 비롯"5월 24일위정현 공정과 정의를 위한 IT시민연대 위원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라인사태 긴급 토론회'에서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일본이 IT 후진국이 됐다는 점"이라며
- 게시판에 크게 별 일 없었던거 같은 오늘 이맘 때 여쭈어봅니다.5월 24일오늘의 저녁 식사 토론회 저는 다시마 쌈나오는 저녁 짬밥 먹고 가려고요. 으르신들은 저녁에 뭐 드실건가요?
- 탈당불허되었습니다.5월 24일어제 이재명 대표 부울경 당원토론회를 보면서 힘을 내었습니다. 싸워도 살아서 싸워야겠습니다.
- 고민정 종부세 미친거...5월 24일스탠스 그냥 다 애매함 스탠스가 민주당 당심과 다 반대로 뭐든지 애매하며 다른 방향으로 감 그런데 민주 지도부는 고민정을 왜 그리 좋아할까요 나간애를 다시 데려오고 단수공천주고 당원 토론회는
- 노 맨(No-man)'을 제도화하자5월 24일교황청에서 고안해 서구에선 일반 토론장에까지 흔히 등장하는 '악마의 변호인(devil's advocate)'처럼 어떤 자리에 일부러 반대 의견을 내는 구성원을 두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