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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린 한국학원총연합회장의 학교 선생님 모욕 발언 일파만파8월 28일 국회에서 열린 ‘늘봄학교, 지자체와 함께하는 선택교육 확대 방안’ 토론회에서 한국학원총연합회 회장 이유원 씨가 이런 말을 공식 석상에서 떠벌였네요.
법무부산하 공소청, 중수청안은 조혁당 안입니다.8월 27일 공개적으로 민주당쪽 체계도와 조혁당쪽 체계도를 가지고 티비 공개토론을 보고싶습니다. … 수사권한이 비대해진다는 말도 일리가 있고 법무부에 수사권한을 존치시키면 추후 다른 권력에 이에 병합이 쉬워진다는것도 일리가 있어보입니다 일차로 유투브같은 매체에서 김용민 과 박은정 토론을 … 한번 하고 개혁특위위원장급끼리 토론하고 좀 들어봐야될거 같네요 더불어 보완수사권관련해서도 불송치 때린 사건에대한 고소인의 이의신청을 국수위에서 다 하면 위원회가 감당해야될 사건이 … 너무 많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그걸 검찰에게 줄수없는것도 사실이니까 물밑에서 치열하게 토론중이겠지만 공개적으로도 보고싶네요 형법전문가가 사면복권되어 있다는게 너무 다행이네요 바로 조국의장
민주당은 정성호 장관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강구하십시오8월 27일 "정치권이 ‘검찰은 악이고 경찰은 선’이라는 생각에 합리적인 토론을 하지 못하는 비정상적인 상황” -> 검찰이나 경찰이나 다 악일 수 있어.
퇴근하고 치과가야하는 오늘 이맘 때 여쭈어봅니다.8월 27일 오늘의 저녁 식사 토론회. 치과에서 조금 일찍 와 줄 수 있냐고.. 슬슬걸어나갔다가 한 병 마시고 슬슬 걸어들어오려했더니..
정성호 “중수청, 행안부 두면 통제 어려워…검찰과 다르다고 담보 못 해”8월 27일 정 장관은 “정치권이 ‘검찰은 악이고 경찰은 선’이라는 생각에 합리적인 토론을 하지 못하는 비정상적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준스톤 목격~~8월 26일 오늘 국회 토론회가 있어 갔다가 4사 조금 안되서 나오는데 정문 횡단보도에서 준스톤이 따릉이를 타면서 횡단보도를 건너는 겁니다.
억수로 비오더니 햇살이 따가워진 오늘 이맘 때 여쭈어봅니다.8월 26일 오늘의 저녁 식사 토론회 흐음. 오늘은 무엇을 먹어야할런지..ㅡ.ㅡ; 퍼뜩 떠오르는게 없네요. 으르신들은 저녁에 뭐 드실건가요?
추미애 법사위원장, '국회법'에 따라 잘 진행하시네요.8월 26일 토론종결동의를 선포합니다. 거수로 표결하겠습니다. 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내려주십시요. 반대하는 의원 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네, 내려주십시요.
나베, 준석이 같은 부류는 충격이 클겁니다.8월 26일 지난 대선 토론때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미국 입국이 거부될꺼다"란 젓가락 준석이의 말은 약간의 논란을 만들려는 과장도 있지만 진심도 담겨있는 말이죠.
[속보]잼프 CSIS 정책연설 및 토론 jpg ㄷㄷㄷ8월 26일 주모~~~
덥고 습하고..한가지만 했으면 좋을 것 같은 오늘 이맘 때 여쭈어봅니다.8월 25일 오늘의 저녁 식사 토론회 김치찌개와 제육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뭘 먹어야할런지..ㅡㅡ 으르신들은 저녁으로 뭐 드실건가요?
안철수는 왜 저럴까요??? 발전이 손톱만큼도 없어요.8월 25일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완전 뒤집어 졌어요, 무슨 환자끼리 대화하는거 같았어요. 발음도 그렇고... 주제도 그렇게고..
전남친 밭갈이까지한 저인데..친동생이 국짐당 당원이라 한탄합니다 (스크롤주의ㅠ)8월 24일 대선토론으로 저랑 된통 싸웠었죠...준석열이 제일 낫다고하니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제가 팩트체크 해줘도 흘려듣고ㅎㅎ 이런애가 갑자기 윤어게인정당에 가입을했다는게 너무 충격이예요 지는
위성락 "이시바, 李대통령에게 대미협상 노하우 전해줬다"8월 24일 위 실장은 “주로 일본 측에서 일본의 경험과 그동안 느꼈던 점들을 우리에게 ‘도움말’ 형태로 이야기하는 방식이었다”며 “되게 많이 도움이 됐고, 이 대통령이 추가 질문도 하고 토론도
뻘) 솔직히 저는 2찍과 일팬들이 "불편했으면 좋겠습니다"8월 24일 맘먹고 까려는 애들은 고추장을 고추로 만들었다고 해도 "글씨 폰트하나까지 트집잡아서" 깝니다 ㅋㅋㅋ 그럼 나죽었어요 에구구~ 해야죠 ㅋㅋㅋ 그렇게 지들끼리 글도 까고 욕도하고 비꼬고 토론해야
일본. 우당탕. 퉁탕! 자리 박차고 나간 자. 누구죠?8월 23일 접근하기 어려운 것들은 충분한 시간을 두고 토론 하면서 협력할 분야에 대해서 협력해 가는 것이 양국 국민들에 더 나은 삶에 대한 정치권.이 할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특히.
국짐 애들도 답답하네 답답해8월 23일 국짐 당대표 토론을 한다고 하니 한말씀 아니 뭔 윤어게인이냐 뭐 복당을 하게 하겠다느니 면회를 가겠다고 하느니 쓸데없는 소리 걷어치우고 윤석열 아니 김건희여사님을 당대표로 추대해라
국힘당 결선토론회 보고 있습니다.8월 23일 1분도 안되어 체널 돌림. ㄷㄷㄷ 문수형 우기기 대단하네요.
어제 과학기술자문회의 영상을 보다 이재명 대통령의 인식에 놀랐던 점..8월 23일 과학기술 관련 부처와 여러 전문가 집단들과의 토론 중 이재명 대통령은 왜 소방과학기술은 발전이 더디냐며 소방관들이 화마에 뛰어들어 생명을 담보로 작업하게 만들어야 되냐며 과학기술로 … 과학기술전문분야 토론에서 그런 말씀을 하실 줄은 몰랐습니다.
“나는 육영수보다 훌륭한 영부인이 될 것”8월 23일 대선 경선 토론할 때 그 넥타이를 하고 나왔다.” 시계가 건네진 경위와 관련해 그는 이권이나 대가를 바란 ‘선물’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서 만났을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