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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대3이라서 발표못하고 질질 끌고 있다고 그러면3월 26일아까 뉴스하이킥보니 무정부상태에 대해 토론하던데 4월중순 넘어가면 진짜 무정부상태입니다.
- 남태령 2차 대첩 및 법먹벙 헌재에 화가돋는 오늘 이맘 때 여쭈어봅니다.3월 25일오늘의 저녁 식사 토론회 남태령에 계신 분들 저녁 먹기도 불편하실텐데...ㄷㄷㄷ 으허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으르신들은 저녁에 뭐드실건가요?
- 오늘 100분 토론3월 25일이름이 짤려서 백혜련 의원입니다 축구 중계로 피디수첩은 결방이네요
- 한덕수 기각에 빡친 오늘 이맘 때 여쭈어봅니다.3월 24일오늘의 저녁 식사 토론회 저는 일단 퇴근길에 기름넣고, 세차하고, 당근하러간 후 일단 마트에 들를 예정이라 마트에서 아무거나 주워가려고요 으르신들은 저녁에 뭐 드실건가요?
- 조별 토론 불참 인정 사례3월 23일
- 헌재가 만장일치를 위해,역사적인 결정문을 위해서이다 라는것도3월 23일만장일치라하면 적어도 1~2주 안에서이고 역사적인 결정문에 심혈운 기울이고 있다는것또한 말이 안되는것이 지난 대통령탄핵선고처럼의 밤늦게 평의라던지 주말내내 평을를연다던지 치열하게 토론하거나
- 임지봉교수님 기사 관련3월 23일토요토론을 보시면 저따위 기사가 얼마나 악의적인지 잘 아실겁니다. 세상을 망치는 기레기는 죽여 없애야 합니다. 참으로 이득은 하나 없고 갈등과 악의만 부추키며 쓸모없는 존재들입니다
- 한덕수 탄핵 심판 우선은 헌법 안정 측면에서 기각 가능성이 높습니다3월 23일이 글은 헌재의 한덕수 우선 심판의 의도를 AI와의 토론을 통해 법적인 측면 위주로 분석한 겁니다. 물론 법의 모든 측면을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고려한 것은 아닙니다.
- [이재명N하라리: AI시대를 말하다, 그 의미!](ft.강선우 의원 페북)3월 23일이러한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표처럼 정치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오늘처럼 토론을 진행하며 정책적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We should take good
- 신장식, 임지봉|정준희의 토요토론 11회 내란은 현재진행형, 윤석열은 언제 파면될까?3월 22일보고있는데 내용 좋습니다
- 정준희의 토요토론 - 내란은 현재진행형, 윤석열은 언제 파면될까?3월 22일
- 노무현재단 토요토론 왜 중단된 걸까요?3월 22일| 신장식, 임지봉 | 정준희의 토요토론 11회
- 안철수 덜떨어진 인간 자체3월 22일오늘 저녁 유발 하라리 교수와 이잼대표와 'AI시대'를 주제로 토론이 있네요. 패싱당한 철수는 이렇게 말했다죠. " 목을 긁힌 뒤 죽은 듯이 누워있는 이재명 "이라고?
- 이재명, '사피엔스' 유발 하라리와 'AI 대담'…수권 역량 부각3월 22일AI 기술을 윤리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정치 지도자들이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토론할 예정이다.
- 유시민님 말씀중에......3월 21일오래전에 티비 토론을 보다 유시민님이 하던 말씀 하나가 늘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다들 알고있는 격언이겠지만 저는 그때 처음듣고 조금 놀랬던 기억이 납니다.
- 뉴스공장_3/21 김어준 생각 : 두 가지가 명확해진게 진게 아닌가. 이재명 선고와 일정을 맞추고 있다, 그리고 한덕수 변수가 사라졌다.3월 21일ㅎㅎㅎ 토론회 같은데 나오면 그렇게 미워했어요. 김진, 유시민 토론회 한번 보세요. 박근혜 탄핵때도 반대하거나 이의제기 했던 분들이예요, 이분들은.
- 헌재 덕분에 목이 늘어나는 오늘 이맘 때 여쭈어봅니다.3월 20일오늘의 저녁 식사 토론회. 급할수록 돌아가란 말이 있는데...오늘 새삼 느끼게되네요...ㄷㄷㄷ 조급함이 없다 생각했는데 저도 많이 조급함을 가지고 있었나봅니다.
- [이재명N하라리] 안녕하세요 강선우입니다.3월 20일한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께서는 3월 5일 토론을 제안해놓고, 유발 하라리 작가보다 자신과 먼저 해야 한다고 하시던데, 이번 일정은 이미 2월부터 기획되어 확정되었다는 점을 분명히
- 오늘도 길 위에 동지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맘 때 여쭈어봅니다.3월 19일오늘의 저녁 식사 토론회 순대국이냐? 제육볶음이냐? 고민 중입니다. 으르신들은 저녁에 뭐드실건가요?
- 헌법재판관들 향해 "지금 퇴근이 왠말인가?" 최기상, '야근' 촉구3월 19일헌법재판소는 밤을 새워 토론하더라도 즉시 결론을 내려야 한다. 더 이상 핑계도, 머뭇거림도 용납될 수 없다"고 질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