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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단일화 시 3% 접전 기사가 났네요 ㅋㅋ5월 28일아침에 다들 아시는 어느 공중파 뉴스에 나온 기사입니다 어제 토론회에서 둘이 짝짜꿍 해서 그 난리를 친 이유가 너무 투명하네요 ㅎㅎ
- 김어준 “역시 토론은.. 득점은 어렵고 실점은 쉽다!”5월 28일!!!!
- 이재명 악마화. 그 오랜 작업을 쉽게 보면 안됩니다.5월 28일그런 세상이었으면 저런 놈이 대선후보 토론장에 설 일도 없었습니다.
- 마지막 토론도 '네거티브'‥이준석, '여성 신체' 언급 파문 - [LIVE] MBC 뉴스투데이 2025년 5월 28일5월 28일출처 : MBCNEWS
- 토론을 보고 바뀐생각5월 28일어제 토론 젓가락발언 전까지만 해도 이준석 드랍에 500원 덜었는데 그이후 완주라고 생각이 바꿨네요. 요놈이 펨코뽕를 더럽게 쳐 맞더니 단일화고 뭐고 눈에 뵈는게 없구나.
- 대선토론 동시송출한 M.K.S는 결정해야 한다.5월 28일이준석의 방송출연을 금지시킨다고... 예전 인디밴드가 M방송에서 하의를 벗은 일 못잖게 이번 이준석의 여성혐오성 성폭력발언은 심각합니다. 각 방송사에 이준쎅 출연금지 청원운동을 해야 할듯 싶습니다.
- 어제 문제발언 sbs 쇼츠 신고했습니다5월 28일어제 토론 이준석 문제발언 이재명 답변못해라는 프레임 잡아서 올렸기에 이런 짓까지 하나니 피곤하지않았으면 밤새 열받았을듯
- 젓가락 발언으로 떡돌린 아지매는...5월 28일이 토론 어떻게 볼것 인가... 동네 챙피해서 고개 못들겠단..
- 욕이 혐오스러운가, 욕 먹은 이유가 혐오스러운가5월 28일대표처럼 거칠게 발언했던 건 내 부모 함부로 욕하는 넘은 나도 쌍욕하며 응징해도 그럴 수도 있겠다 하는 개연성이라도 있지, 소시적에 단지 꼴려서 돼지 발정제 먹일려고 한 홍준표나 어제 토론에서 … 초조해서 토론 주제와 상관 없이 감정적으로 물어 뜯기만 하던 김문수와 젓가락 운운하던 이준석은 무슨 설득 될만한 명분이라도 있나?
- 준석맘은 어제 발언 어떻게 쉴드칠까요?5월 28일대선 토론에서 역대급 사고를 친 야비한 준석이를 준석맘은 어떻게 평가를 할 지 궁금하네요. 애써 무시할까요?
- 딸들 앞에서 아들을 때렸습니다.5월 28일이번 대선 마직막 토론을 보고 작은 대화를 하고 있었어요. 갑자기 이준석 이 미친놈이 미친 발언을 하더군요. 일순 지켜보던 우리 가족은 침묵...
- 여성성기라는 단어도 이준석이 거짓으로 집어넣은 거죠5월 28일가세연이나 펨코조차도 상상하지 않았던 말을 대선토론에서 허위로 만들어서 하는 이준석 이 인간은 쓰레기라는 표현으로도 부족하네요.
- 대한민국 대선토론의 현실5월 28일당선가능성이 매우낮은,지지율 높지도않은 후보가나와서 대선토론을 난장판만들고, 양비론양산시키고 선동하는 이런 대선토론은 더이상 보고싶지않네요 선관위 대폭 개선해서 대선토론 룰을 변경하던지 … 1.2위만 나오게 하는게 맞는듯합니다 어제 토론은 정말 최악이었네요
- 모 후보 토론 발언은 보도는 어디서 하나요?5월 28일연합티비 아침 6시 뉴스는 언급 안하고 YtN 뉴스도 업급 안한 듯 하고 기레기 기레기 하지만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은 것도 보도 안하니 언론사에 기자도 없고 검사와 판사도 없고 제대로 된 우파정당도 없고... 에이 4 퉷 엠비씨 아침뉴스는 보도 하네요
- 어제 TV토론에서 전 국민 상대로 최악의 묻지마 범죄 저지른 것입니다.5월 28일앞으로 언론은 그런 인간 출연 시키거나 마이크 주면 같은 취급 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 인간과 함께 하면 같은 취급 해주면 됩니다.
- 와 젖가락 발언은 미쳤네요5월 28일생중계되는 토론에서 와 진짜 어이없네요 바둑에서도 불리할때 있는수 없는수 마구 던집니다 어차피 이대로 가면 지니까요..
-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5년 5월 28일 수요일 [김민석, 겸손NSC, 김용남, 홍사훈, 주진우, 노영희, 봉지욱, 여론조사, 영화공장(신명)]5월 28일- 대선후보 TV 토론... 외교안보 전문가들의 총평은? - 김태효의 단독 방미, 매국적 협상 가능성과 우려는?
- 촬스 내가 아바타입니꽈!? 이후 희대의 x소리를 했네요5월 28일토론의 내용은 다 사라지고 모든 사람들이 이준석의 여성 성기 젓가락만 기억하고, 영상으로 본 사람들은 그놈의 더러운 표정만 기억하게 되었네요..
- 토론영상 뒤늦게보다 눈물이 납니다5월 28일일때문에 밤이 되서. 이준석의 발언을 보았습니다 역겨움을 참고 몇번을 돌려보다가 눈물이 나는 제 자신을 보게됩니다 '웬 오바야 '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준석의 발언에서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무시해도 되는 류가 있구나를 느낍니다. 저에게는 이준석의 그 발언이. 전혀. 성적인 느낌이 들지않았슶니다 살아있는 사람에게 잔혹하게 행할수있는 고문이 생각날뿐입니다 내 어린딸아이에게. 애들을 키우는 엄마들에게 로 자주보던 어르신에게로 그 발언을 상상하면 실제 구토가 나고 매쓰꺼운 느낌입니다 연쇄살인범의. 시그니처행위와도 같은 언어폭력을 보면서 이제 우리나라는 저정도 말을 해도. 적당히 시끄러운정도로 넘어가는 국가인건가 하는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계엄을 해도 법을 무시하고 활보하는 세상에서 연쇄살인범의 어법조차도. 선거유불리에 눈치보고 제대로 꾸짖지 못하는 대한민국이 너무 슬픕니다 도대체 이 나라는! 기득권들은 얼마나 망가진걸까요? 회복될수있기나 한걸까요?
- 이준섹 젓가락 발언 팩트체크에 보충 합니다.5월 28일그걸 펨코 버러지들이 글을 올려서 지들끼리 추천박아서 인기글에 올라갔고 펨코 모니터링을 하는 준섹이는 그걸 덥썩 물어서 팩트체크도 안하고 전국민이 보는 TV대선토론회에 나와서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