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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코는 이준석을 지지하지 않는다5월 29일 토론회 이후 펨코의 정치 커뮤니티 글들을 보면서 느낀점 그들은 이준석을 정치적으로 지지하고 있지않다. 다만 그들끼리 한덩어리의 온라인 세력을 이루어 놀고 있을뿐.
유시민 가라사대 이번 대선은 “어마어마하게 이겨야 한다”5월 29일 엄청난 스케줄에 이은 tv토론까지 이재명 후보의 집중력과 체력은 수퍼맨이다. 보통의 인간은 상상하기도 힘들다. 투표 안하면 진다 !! 이번 대선은 어마 어마 하게 이겨야 돼 !!!
(5.29. 01:10)조선일보 - 커지는 '젓가락 발언' 논란… 역공받는 이준석5월 29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지난 27일 밤 열린 3차 TV 토론에서 한 이른바 ‘젓가락’ 발언을 두고 정치권에서 논란이 벌어졌다. … 이 후보의 ‘젓가락’ 발언은 전날 TV 토론에서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에게 질문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 이와 관련해 권 후보는 TV 토론이 끝나고 “다른 후보 입을 통해 다른 특정 후보를 공격하도록 만든 불순한 의도”라고 했다. …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아이들까지 지켜보는 생방송 토론 현장에서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발언을 꺼냈다”며 “후안무치가 곧 젊음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 이준한 인천대 교수는 “이준석 후보 질문에 권영국 후보가 답변하지 않아 진보 진영이 추구해 온 가치를 외면해 버렸다는 주장과는 별개로 TV 토론의 품격은 떨어진 셈”이라고 했다.
(05-28 23:24)동아일보 - (사설)어른들 보기도 창피했던 TV토론… 아이들이 볼까 두려웠다5월 29일 27일 열린 마지막 대선 후보 TV 토론도 앞선 두 번의 토론처럼 서로 물고 뜯는 네거티브 공방으로 끝났다. … 특히 이날 토론에선 여성 신체에 대한 폭력까지 서슴없이 상대 후보를 공격하는 소재로 이용됐다. … 유권자의 알권리를 위해 후보를 검증해야 할 토론이 혐오를 부추기는 비방 경연장으로 변질되면서 이런 식이면 차라리 안 하느니만 못하다는 무용론까지 제기됐다. … 그사이 토론은 후보들 간 정책 경쟁도, 미래 비전 제시도, 이에 대한 현미경 검증도 사라진 ‘3무(無) 싸움’으로 흘렀다. … 이런 맹탕 토론은 후보들 수준 탓과 함께 TV 토론 방식 자체의 한계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05.29 00:10)한국일보 - (사설)공론장서 저질 성폭력 발언 이준석, 국민 모독이다5월 29일 전체 연령대 국민이 시청한 27일 중앙선관위 주최 대선 후보 TV 토론에서다. … 더욱이 대선 후보 TV 토론은 국민의 알 권리와 올바른 선택을 위해 공적 재원을 투입해 주최하는 국가 행사다. 어린이와 미성년자들도 시청 중이었다. … 전체 연령대 국민이 시청한 27일 중앙선관위 주최 대선 후보 TV 토론에서다. … 더욱이 대선 후보 TV 토론은 국민의 알 권리와 올바른 선택을 위해 공적 재원을 투입해 주최하는 국가 행사다. 어린이와 미성년자들도 시청 중이었다. … 학부모들은 “아이와 토론을 보다 황급히 TV를 껐다”고 성토했고, 여성들은 “밤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분노했다. 인간에 대한 존중부터 배우는 게 마땅할 만한 과오다.
(05.29 00:36)중앙일보 - (사설)이준석의 여성 혐오성 저질 발언, 제정신인가5월 29일 그제 세 번째 대선후보 TV토론에서 이 후보가 입에 담기 부끄러울 정도로 저속한 표현을 쓴 게 문제였다. … 토론을 지켜본 시청자들에게서 “아이들이 들을까 봐 걱정됐다”는 지적이 나오는 건 당연하다. 이 후보는 한 사람의 평범한 시민이 아니라 전 국민이 주목하는 대선후보다. … 아무리 남의 말을 인용한 것이라고 해도 시정잡배나 쓸 법한 저속한 표현을 대선 토론에서 꺼내는 건 자제했어야 한다. … 기계적 균형에 초점을 맞춘 토론 방식에도 문제가 있었지만, 상대에 대한 조롱과 비아냥을 서슴지 않았던 후보들의 태도는 우리 정치의 부끄러운 민낯을 드러냈다. … 앞으로는 생산적이고 실질적인 토론으로 유권자의 판단을 도울 수 있도록 개선책이 필요하다.
연합뉴스-사전투표 D-1…김문수-이준석 단일화 사실상 무산(종합2보)5월 29일 이 후보가 전날 TV 토론에서 여성의 신체와 관련한 폭력적 표현을 인용해 사용한 것을 두고 비판 여론이 제기되는 상황이 단일화 문제에도 영향을 준다는 주장이다.
(2분전)조선-李 40%대, 金 30%대… 2주 가까이 큰 변동 없는 지지율5월 29일 선거운동이 본격화하고 세 차례 TV 토론을 거치면서 김문수·이준석 후보의 지지도가 오르는 추세이지만, 이재명 후보는 여전히 오차 범위 밖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1강 1중 1약’
오늘 충격적인 이야기 두가 들음ㅋ5월 28일 보니 공부가 그래도 제일 공평한거 같아서 열심히 해보겠다고 한 말 한마디에 그거 한마디로 잘하나 못하나 상관없이 울아들 생각이 다컷다 멋지다로 끝. 2.큰아들놈 : 이번 대선후보 토론에서보니
어제 토론에서 동탄샤워 좀 의아한점..5월 28일 술을 먹다가 계엄을 보고 동탄가서 샤워하고 여의도로 다시 와사 국회 문앞에서 시간이 12시30분 즈음일텐데.. 계엄 담화가 10시 30분에 끝났다고 해도 강남에서 동탄 가가지고 샤워하고 그 시간에 올 수있나? 하는 생각이 들던데.. 본인도 집에가서 샤워를 했다고 했지 동탄 갔다는 말은 안하던데.. 동선이 어떻되는지 함 파봐야 할듯.. 봉지욱 기자님~
1시간 후 모든 단일화 시나리오 종료된다5월 28일 나는 딴지 게시판에 글 쓸 때도 비속어 안쓰고 말조심하려고 하는데, 어떤 사람은 대선 후보 토론회에서 끔찍한 말을 하네요. 1시간 후면 단일화 시나리오도 종료되고 영원히 고통받을 일만
이준석 ‘젓가락발언’ 거짓을 거짓으로 덮다가 퇴출 위기5월 28일 이준석이 어떻게 뉴데일리 기사전 토론회ㅇ벌금내용을 알게 되었을까? 이건 누군가가 토론회 전에 찔러줬다는게 문제 2.
뭔 지랄을 떨어도 이준석은 끝났슴.5월 28일 뭔 옘병 지랄을 떨어도 입에 올리기도 힘든 젓가락 발언을 전 국민이 보는 토론에서 지 입에 담은 사실은 사라지지 않음.
이재명 아들 추정..음담패설 국회제출용 자료 중에 '젓가락' 부분5월 28일 저게 사실이라면 이재명 아들 음담패설 수준이 아주 거칠고 저렴하다는 것은 맞아 보이는데 어제 대선토론 때 이준석이 언급한 소위 '젓가락' 부분은.. 조금 다르게 보임.
뭔가 큰 착각 중인 이준석과 준천지5월 28일 그렇다면 남은 건 아주 더러운 수위들의 표현들인데 이걸 공적인 방송, 그것도 모든 국민들이 시청중인 대선 토론회에서 밝혀야 할 정도로 중요한 이슈인가에서 물음표만 남습니다. … 게다가 표현이 같더라도 제한적으로 커뮤니티안에서만 보는 것과 전 국민 상대로 방송하는 대선 토론회에서 보는 것과 같을 수가 없죠. … 즉, 이준석이 저 말을 미러링하여 토론 방송에서 말한 건 어디까지 본인의 선택이고 본인이 한 말이 되는 겁니다. 여기서 이재명이나 그 아들 탓을 할 수는 없어요.
계획된게 안돼서 당황스러운 준섹.jpg5월 28일 토론장에 던저놓고 이재명 가족이야기로 도배되길 바라며 펨코에 이제 ㄹㅇㅋㅋ 만치세요 하고 쇼파에앉았는데 ............ . . . . . . . . . .
이정도면 이준석이 실토한 거네요5월 28일 이재명 아들이 한 발언이란 확인도 없이 전국민이 보는 티비토론에서 개조까튼 더러운 발언을 그냥 한 번 해봤음! 이재명 아들이면 검증이고 아니면 말고!
BBC 가 조중동이 된 것 같아요~5월 28일 아마도 더 중요한 또 다른 법적 공방은 이 전 대통령이 지난 대선 토론에서 고의로 허위 진술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이 있습니다. 2021년 12월 한국 TV에서 방영된 이 토론에서 이
나두 속았다... 찢어버리겠다...와 찔러넣겠다...5월 28일 이준석이 어제 토론에서, '여성에 성기에 젓가락을 찔러넣겠다.' 라고 한 발언이 이후보측에서 나온 발언이라고 순간적으로 생각했었다.
민주당내에도 준석이랑 긴밀하게 연락하는 의원이 있나보군요5월 28일 2차 3차 토론회보면 민주당 의원들과 서로 소통 했다고 하는데..